국민권익위, ‘제7회 공익신고의 날’ 기념식 개최…청렴사회 다짐

  • 등록 2025.12.10 10:58:37
크게보기

공익신고자 보호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수상자 우수사례 발표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회 공익신고의 날’ 기념식을 열고 공익신고자 보호와 청렴 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국민권익위는 2018년부터 매년 12월 9일을 ‘공익신고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로, 전 세계적으로 부패 방지와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익신고자 보호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이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공익신고자 보호와 지원 활동에서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매년 2월 27일 ‘국민권익의 날’에도 공익신고자들의 공적을 인정해 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하며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명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는 공익신고자의 용기 있는 행동이 필수적이며, 그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체계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제7회 공익신고의 날을 통해 공익신고 제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익신고는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시민 참여의 형태다. 신고자의 용기가 존중받는 문화가 자리 잡을 때, 비로소 ‘공정한 대한민국’이 완성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유정흔 기자 y840607@naver.com
Copyright @비즈데일리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562, 2층 | 울산지사: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340, 4층 | 후원계좌: 우리은행 장대성 01098115004 발행인: 장대성 | 편집인: 장대성 | 전화번호: 070-4151-5004 등록번호: 충남,아00628 | 등록일 : 2025년 09월 30일 Copyright @비즈데일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