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만 60세 이상 치매 조기검진 연중 실시

  • 등록 2026.02.14 10:13:20
크게보기

 

철원군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상시 검진 체계를 운영한다.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주민(1966년생 이전 출생자 포함)을 대상으로 연중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은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전화 예약을 통해 가정 방문 검진도 지원한다. 전문 인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검사는 1대1 면담 형태로 약 10분간 진행된다. 검사 결과 정밀 진단이 필요할 경우 협약 병원으로 연계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정순 질병관리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관리 효과가 높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치매는 ‘늦기 전에’가 가장 중요한 질환이다. 정기적인 조기검진 참여가 가족과 지역사회의 부담을 줄이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이정아 기자 iam_3015@naver.com
Copyright @비즈데일리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562, 2층 | 울산지사: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340, 4층 | 후원계좌: 우리은행 장대성 01098115004 발행인: 장대성 | 편집인: 장대성 | 전화번호: 070-4151-5004 등록번호: 충남,아00628 | 등록일 : 2025년 09월 30일 Copyright @비즈데일리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