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 가수 최진희가 출연해 특별한 무대와 함께 이색적인 경험담을 공개한다.
오는 3월 27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최진희가 골든 스타로 등장해 깊이 있는 라이브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희는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활동하며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특히 북한 공연과 관련된 경험담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은다.
그는 북한을 네 차례 방문했다며 “공항에 도착하자 고위 간부가 직접 나와 별도로 안내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받은 특별한 대접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질 예정이다.
무대 역시 기대를 모은다.
남승민의 공연이 시작되자 출연진은 물론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감동은 이어졌고,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연에서 불렀다면 진선미도 가능했을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TOP7의 신곡 무대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청춘아 안녕’이라는 제목의 이번 곡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진정성 있는 보컬이 어우러지며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특히 TOP7 특유의 안정적인 하모니가 돋보이는 무대로 기대를 높인다.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질 ‘금타는 금요일’ 14회는 3월 27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단순한 음악 프로그램을 넘어, 아티스트의 삶과 경험까지 녹여내는 점이 ‘금타는 금요일’의 차별화된 매력이다. 최진희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