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5회 관전포인트…엇갈린 짝사랑, 진실게임의 결말은

  • 등록 2026.04.04 12: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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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피비(Phoebe)표 센세이션 서사, 화제성은 물론 장외까지 뜨겁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배우 안우연과 주세빈의 감정 충돌을 중심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서로 다른 사랑을 품은 두 인물이 마주하며 ‘위험한 진실게임’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차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 편성으로 인해 밤 9시 1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닥터신’은 최근 화제성 지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발표에 따르면 3월 3주차 드라마 검색 반응 부문에서 TOP2에 오르며 전주 대비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주요 출연진 역시 검색 키워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5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과 금바라(주세빈)가 위스키 바에서 마주 앉아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하용중은 다정한 태도로 금바라를 대하지만, 금바라는 자신을 가족처럼 여기는 그의 태도에 상처를 받는다.

 

감정을 숨긴 채 이어지던 대화는 결국 ‘진실게임’으로 번지며 극적 긴장감을 형성한다. 서로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과정에서 어떤 선택과 결과가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도 눈길을 끈다. 안우연은 따뜻함과 복잡한 내면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를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주세빈은 미묘한 표정 변화와 눈빛 연기로 짝사랑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제작진은 “두 인물이 감정을 주고받는 장면을 통해 특유의 로맨스 서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진실게임 이후 펼쳐질 전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신’은 천재 의사와 기억을 잃어가는 여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메디컬 스릴러다. 5회는 28일 밤 9시 10분, 6회는 29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로맨스와 긴장감의 균형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닥터신’이 감정선과 서사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이어갈 수 있을지가 흥행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장경선 기자 jksun52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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