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와 격돌…TV조선 생중계

  • 등록 2026.04.04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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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비 ‘가상 남아공전’, 아프리카 특유의 피지컬 극복할 수 있을지?!

 

TV CHOSUN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를 생중계한다. 경기는 오는 2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번 경기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전력 점검 무대로 의미를 갖는다. 대표팀은 ‘아프리카 강호’로 평가받는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략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피지컬과 스피드를 앞세운 아프리카 팀 특유의 경기 스타일을 상대로 어떤 대응력을 보여줄지가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과거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경기에서 고전했던 흐름을 고려할 때, 이른바 ‘아프리카 징크스’ 극복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양 팀의 맞대결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당시 한국은 런던에서 열린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둔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계진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국가대표 출신 구자철이 해설위원으로 나서며, 이광용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구자철은 앞서 ‘3백 수비라인’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하며 전술적인 분석을 예고했다.

 

한편 해당 경기 생중계로 인해 TV CHOSUN 일부 프로그램 편성도 조정된다. ‘강적들’은 오후 7시 50분, ‘닥터신’은 밤 9시 1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이번 친선경기는 28일 밤 10시 30분 TV CHOSUN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월드컵은 준비 과정에서 승부가 갈린다. 이번 평가전은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대표팀이 약점을 점검하고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장경선 기자 jksun52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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