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정보제공 기업 루미투스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비만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루미투스는 정식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바탕으로 개발한 ‘엔드컷 주사’를 통해 전국 병·의원에 프리미엄 케어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드컷 주사’는 회사 설립 초기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한 핵심 프로젝트 ‘엔드컷 솔루션’의 출발점이다. 특히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개발을 주도하며 임상 경험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은 기존 비만 치료에서 우려됐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독자 프로토콜을 적용했다.
또한 단순 시술에 그치지 않고, 시술 이후 회복과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 ‘애프터 케어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통합형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루미투스의 경쟁력은 의료진 중심의 현장 지원에도 있다. 의사 출신 대표가 직접 제휴 병원을 방문해 진료 시스템과 환자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은 시행착오를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엔드컷 솔루션은 의료정보와 의료기기 기술이 결합된 통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임상 노하우와 환자 중심 시스템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시장은 단순 제품을 넘어 ‘경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치료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이 향후 시장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