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성장·투자연계 지원사업 시행

  • 등록 2026.04.04 1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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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지원) 로컬기업 육성 사업 사업화 자금 최대 5천만 원,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망 소상공인의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과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LIPSⅠ·Ⅱ)’ 사업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멘토링, 사업화, 민간투자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소상공인 성장지원’ 사업은 ▲로컬기업 육성 ▲강한 소상공인 지원 두 가지로 나뉜다.

 

로컬기업 육성 사업은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에 창의성을 더해 사업화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강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작자·스타트업과의 협업,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LIPS)’ 사업은 민간투자를 유치한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추가 자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LIPSⅠ는 투자금의 최대 5배, 5억 원 한도 내 융자를 지원하고, LIPSⅡ는 투자금의 최대 3배, 2억 원 한도 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27일부터 관련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1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정책이 ‘생존 지원’에서 ‘성장 투자’로 전환되고 있다. 민간투자 연계 모델이 성공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장대성 기자 evap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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