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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중남 강릉시장, 지역현안 해결 및 국비 증액을 위해 국회 방문 국가예산 반영 총력전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강릉시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국회와 서울정부청사 등을 찾아 굵직한 현안 사업 등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을 국회 단계에서 반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를 찾은 김 시장은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만나 강릉시 미래를 위한 사업이 꼭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핵심광물 기반 첨단 피지컬 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사업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국립민속박물관 강릉분관 건립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설치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한다.

 

또한 전 강원도지사인 이광재 예결위원장(10월 1일)과 강릉출신 김우영의원(9월 30일)을 만나 강릉의 주요 현안과 국회 증액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와 지지를 요청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핵심 국가기관 유치를 위한 조직 및 직제개편의 당위성 설명 및 승인을 부탁드리며, 강릉 유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국비 증액이 필수적”이라며,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내년도 예산에 우리 시의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