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1일 「민생 경제 회복과 제주 미래 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발표하고, 2027년도 재정 운용 방향 등 7개 의제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재정운용 방향(민생경제 회복 등) ▲지방보조금 운영체계 제도개선 ▲공동 국비확보단 운영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 ▲2차 공공기관 유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제주 적용과 농사용 전기 공급방식 및 요금 산정기준이 개선 등에 대해 긴밀하게 공동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합의문에 따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 운용의 내실을 기하며, ‘도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2027년도 예산을 편성하고, 필수 민생 사업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보조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 등 제고를 위해 「지방보조금 운영체계」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제주 미래 산업 육성 및 주요 현안 해결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기업 투자 수요가 있는 지역이 필요한 공업지역 물량을 제때 확보할 수 있도록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에 공업지역 물량의 공동 활용을 제안했다. 각 시가 당장 활용할 계획이 없는 물량을 경기도가 모아 필요한 지역에 배분하는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 구축에 협력해 달라는 취지다. 경기도내 과밀억제권역 14개 시는 수원·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과천이다. 추미애 지사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들 14개 시 대표와 함께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회의에 참가해 “지금은 초연결 광역시대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평화경제특구, 자유경제구역 같은 것들을 통해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40여 년 전 토건시대, 개발시대에 묶어놓은 규제 때문에 잘 안 된다”며 경기도 총량계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 차원에서 거시적 산업 비전을 가지고 공업지역 물량을 지도해야 하는데 규제에 묶여 그럴 수가 없다”면서 “우선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부터 해보고 성과가 있다면 정부에 총량을 관리할 수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임을 앞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진 H.박(Jin H. Pak) 준장과 9월 21일 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간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 및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관계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온 제19지원사령관의 이임을 앞두고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도 상생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진 H.박 준장은 “대구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인연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주한미군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지난 2년간 대구와 주한미군 간 신뢰를 굳건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진 H. 박 준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구와 주한미군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후임 지휘부에서도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현재 경기도 상황을 응급실에 실려온 환자에 비유하며 “민선 9기 경기도는 멀쩡한 사업을 깎고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미 멈추게 되어 있던 사업을 어떻게든 살려내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2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경기도정을 맡고 가장 먼저 마주한 것은 9개월짜리 미생 예산, 말 그대로 시한부 예산 문제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지사는 “1년 동안 해야 할 사업인데, 상당수 필수 민생예산이 9월까지만 편성이 돼 있었다. 돈을 새로 마련하지 못하면 아이들 급식도, 어르신 돌봄도,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사업도 하나둘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민선 9기 경기도가 하고 있는 일은 이런 멀쩡한 사업을 깎거나 없애는 일이 결단코 아니다. 이미 멈추게 되어 있던 사업을 어떻게든 살려내고자 하는 몸부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의사는 어떻게든 환자를 살리기 위해 피를 멎게 하고 상처를 치료하며 수술하고 있다”면서 “그런데 수술하고 있는 의사에게 ‘왜 환자를 이렇게 다치게 했느냐’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월 18일 오후 '칼둔 칼리파 알-무바락(Khaldoon Khalifa Al-Mubarak)'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행정청장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은 칼둔 행정청장을 환영하며, 모하메드 대통령에게 각별한 안부를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UAE 국빈방한을 계기로 양국이 '100년을 함께할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했음을 상기하며,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우리나라에 원유를 최우선 공급해준 UAE측 배려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양국 전담인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칼둔 행정청장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방·방산, ▲AI·첨단기술, ▲원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칼둔 행정청장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각별한 안부를 전달하고, UAE 국민들은 한국을 UAE가 어려울 때 함께해 준 고마운 형제국가로 인식하게 됐다면서, 에너지·인프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양국간 협력관계가 투자, 우주, 보건, 교육 등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분야로 확대되고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일 수지구 상현동 상현공원에서 열린 상현2동 동민의 날 기념행사 ‘상현사랑 페스타’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철도망 확충 등 주요 시정 계획을 상세히 밝혔다. 이 시장은 “7개의 공원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상현2동에서 동민 화합을 위한 축제가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자연의 풍요로운 혜택이 가득한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편의를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잘 추진하고, 신봉-동백선이 이 일대를 지나도록 하며 언남-동천선도 연결하는 등 용인의 3개구를 유기적으로 잇는 철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용서고속도로를 지하화하는 계획도 적극 추진해 수지구와 상현2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는 하루 500톤 규모 폐기물 소각 기능을 갖춘 새 자원회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정부의 행정 관문을 넘으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며 ”저는 민선 9기 공약으로 새 자원회수시설이 잘 만들어지면 수지환경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의 날’인 19일 오후 6시 45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청년주간 - 청년의 날 기념식' 현장을 찾아 성장 이야기를 청취하고 청년들의 가능성을 응원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올해 청년의 날은 9월 19일이다. '2026년 서울청년주간'은 18일부터 19일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리며, 청년의 날 기념식과 정책 체험·홍보,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오 시장은 대학생 연합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대학생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부스를 방문해 청년들을 만났다. 이어 개인별 성장 유형에 맞는 정책을 체험·탐색하는 ‘청년 성장 라운지’로 이동해 ‘성장 유형 테스트’와 ‘청년 AI 사다리’ 부스 등을 체험했다. ‘성장 유형 테스트’는 서울시 청년정책 60여 개 중 개인별 유형에 맞는 정책을 제안하고 행사장 내 관련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청년 AI 사다리’ 부스에서는 간단한 프롬프트를 활용해 홈페이지·게임 등의 아이디어를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76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9·28 서울수복의 위대한 역사를 되새겼다. 이날 제76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제이비어 T.브런슨(Xavier T.Brunson) 한미 연합사령관, 김성민 연합사 부사령관,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6·25 참전용사, 해병대전우회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1950년 9월 28일 서울수복은 대한민국의 심장을 되찾고,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운 역사적인 승리”라며 “서울수복의 전장에서 맺어진 대한민국과 미국의 연대는 전쟁 이후 한미동맹으로 이어졌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자유가 있기까지 누가 싸웠고 누가 희생했는지를 잊지 않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인 만큼, 서울은 그 숭고한 희생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평화를 향한 우리 국민의 바람은 한 번도 멎은 적이 없다. 이제 그 바람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및 남북군사합의 8주년 기념식에서 김경수 정무특보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2018년 평창에서 움튼 한반도 평화의 바람은 판문점과 싱가포르를 거쳐 평양으로 이어졌다"며 "남과 북은 서로를 겨누던 총구를 천천히 거두고 다시는 싸울 일이 없게 하자고 약속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 바람이 오래가진 못했다며 "8년 전에 비해 북측의 핵 능력은 고도화됐고, 대외 환경도 결코 우리에게 유리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바람이 잦아든 자리에도 이정표는 남아 있다"며 "9.19 평양공동선언과 남북군사합의는 '싸울 필요가 없는' 한반도를 위한 실마리를 어디서부터 풀지 남과 북이 함께 고민해 만든 소중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북미대화의 문을 다시 두드리는 손길이 있다"며 "우리 정부는 그 손길이 북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네 번째 주택공급 현장점검으로 9월 18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태릉지구 주택공급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게 국민께 약속한 착공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그간 현장점검을 통해 주택공급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는 한편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한 총리는 태릉지구가 과거 여러 대책 등을 통해 사업 추진계획이 발표됐음에도 오랜기간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던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8.13 대책에서 태릉지구의 착공 시기를 명확히 제시(’29년)한 만큼 태릉지구가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실행력과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 총리는 관계기관에 “그동안 사업이 지연됐던 만큼 이번에는 국민께 약속드린 일정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각 단계별 추진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예정된 시기에 차질없이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전략 마련을 위해 뜻을 모은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시·도지사 협의체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망 구축 등 충청권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공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의 공동 의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결정으로 평가된다.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은 “충청권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생활·경제·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공동체”라며 “오늘 협의회는 충청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9월 21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설정책협의회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뜻깊은 자리다. 양 기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경제 회복과 제주 미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공동 대응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이번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상설정책협의회에는 위성곤 도지사와 송영훈 도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석한다. 도의회에서는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교섭단체 대표의원, 예결특위위원장이 참석하며, 도에서는 행정부지사, 기후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각 실·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대거 참석해 현안을 논의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주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주요 현안*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공동합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제주와 중국의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경제·관광·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내실화해 친선 차원의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관광 분야에서는 중국 주요 도시와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86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크루즈로 입도한 관광객이 38만 3,000여 명이다. 관광객 안전을 두고도 의견을 나눴다. 다이빙 대사는 “중국에서 제주의 지명도는 서울보다 높다”며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에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위 지사는 “도민과 내외국인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관계기관, 주제주중국총영사관과 협력해 안심할 수 있는 여행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칭다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오후 3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엔터테크·GES, 서울 2026’ 개막식에 참석해 K-콘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한 전시·체험 현장을 둘러봤다. ‘엔터테크·GES, 서울 2026’은 케이팝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AI(인공지능)·XR(확장현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해 미래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경험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엔터테크 서울’과 ‘게임·e스포츠 서울’을 한자리에서 개최하고, ‘SPP 국제콘텐츠마켓’을 연계해 전시·체험부터 비즈니스·투자 상담까지 아우르는 행사로 운영된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하나의 콘텐츠가 문화적 영향력을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고 도시와 국가의 경쟁력까지 높이는 시대”라며 “기업과 창작자, 기술과 자본, 글로벌 팬덤이 가장 밀도 높게 연결되는 곳이 바로 서울”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작자와 기업의 아이디어가 기술과 만나 세계적인 콘텐츠로 성장하고 더 큰 시장과 기회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탄탄하게 갖춰가겠다”며 “다음 ‘오징어 게임’과 글로벌 K-POP의 주인공들이 서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전주시가 지역 정치권과의 연속 정책간담회를 통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한 협치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성윤 국회의원)는 1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이성윤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일 전주시갑 지역위원회, 지난 11일 전주시병 지역위원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개최된 세 번째 정책간담회로, 당정 간 견고한 공조를 바탕으로 전주의 전환과 도약을 이루겠다는 조지훈 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국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시의 사업 설명 △지역구 현안 논의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 시정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주시 재정 현황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가 최우선으로 풀어나가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역 취·창업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