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경기도가 정부가 추진중인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파주시를 신청했다. 도는 파주시를 1차 후보지로 신청하고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중인 연천군과 포천시는 내년 2차 후보지로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9월 30일 파주시 파주읍·문산읍·월롱면 일원 약6.9㎢(약208만 평)를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달라는 내용의 개발계획을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이번 특구 지정 신청은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 공고’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1차 지정 신청 기한인 9월 30일 이내에 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수립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2차 지정 신청 기한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접경지역에 산업·관광·물류 등의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남북 경제교류와 경제공동체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정하는 국가 특별구역이다. 일반 산업단지와 달리 접경지역의 평화·안보 여건, 지역발전, 향후 남북협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며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통일부는 총 4개 내외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남 주요 국비사업과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4일 국민의힘 경남도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도정 현안과 국비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여야 구분 없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국민의힘 협의회에서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을 지키고 추가 국비를 확보하는 한편, 특별법 제정과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완수 지사와 민홍철, 김정호, 허성무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요 현안 관련 실국본부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 앞서 박 지사와 민주당 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통합과 관련한 경남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성명도 발표했다. 협의회는 도정 주요 현안 설명, 내년도 예산사업 건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11조 6,811억 원의 국비를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굳건히 지키는 한편, 추가 반영이 필요한 3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공공부문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경남의 미래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경상남도는 30일 서울에서 열린 ‘경남도-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앞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 허성무 국회의원(창원성산)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 기관 통합·이전 대응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경남의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지역 정치권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 14일 국민의힘 경남지역 국회의원들과 공공기관 이전·통합 등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민주당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공동성명을 발표하면서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협력 범위를 여야 정치권으로 넓혔다. 경남도와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공공기관 이전·통합 등 정부 정책 변화가 단순한 기관 재배치나 조직 개편에 그치지 않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경남의 주요 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력 행보를 이어갔다. 박 지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만나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이날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동남권 제1호 메가특구 경남 지정 ▲한미 조선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3개 산업 현안과 함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을 건의했다. 먼저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과 관련해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진주·사천의 우주항공산업과 통영의 해양관광 등 지역별 핵심산업을 연계할 수 있도록 사천·진주·통영지구의 신규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산업통상부와 관련 절차 및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 있으며, 필요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메가특구에 대해서는 우주항공·로봇·피지컬AI·조선 등 첨단 제조산업 기반과 주요 기업이 집적된 경남의 산업 여건을 설명하고, 향후 메가특구 지정 과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화성특례시는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2027년도 화성특례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장기간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지도 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 염태영 참좋은지방 정부위원장(수원무) 등 국회의원과 경기도당의 서영석 도당위원장(부천갑),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수원정)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갈천~가수 국지도 건설 사업(30억) ▲우정~향남 국지도 건설 사업(10억)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2028억)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300억) ▲인천발 KTX 직결사업(233억) ▲GTX-A(삼성~동탄)건설 사업(140억) 등을 포함한 11개 사업에 총 3,354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라 광역교통망 등 주요 기반시설 확충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시민 안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과 차질 없는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월 1일 성남시 대장동 대장근린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교통부에 전하는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상일·신상진 시장이 주관하는 결의대회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용인·성남·수원·화성) 대표 4명을 비롯한 4개 도시 시민들도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3일 시민들이 이상일 시장을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도시가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이 시장은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연락을 취해 공동입장 발표를 제안했고, 신 시장도 좋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과 신 시장은 1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4개 도시(용인·성남·수원·화성) 시민연합회 등 관계자 20여 명과 사업의 경제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용인·성남·수원·화성시 420만 시민의 뜻을 모아 시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국가적 과제인 반도체 프로젝트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정부는 9월 30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9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9차 회의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을 포함해 총 3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안건 1.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정부는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에 총 3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42년까지 총 12조 9,877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단지 공모(’25.12~’26.2)에는 총 5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선도기업 유무, 신규 투자계획, 산업 생태계 발전 가능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로봇 분야 대구·경북(구미·포항), ▲방산 분야 경남(창원), ▲이차전지 분야 전남(광양·여수·순천) 3개 지역을 신규 지정했다. ➊ [로봇] 대구·경북(구미·포항) : 대경권 차세대 휴머노이드 생산거점 구축 로봇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로봇 분야 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24.12)에 따라 지정을 추진했으며 대구·경북(구미·포항)이 로봇 분야의 첫번째 특화단지로 선정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우리 바다는 우리 힘으로 지켜야 한다"며 "우리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리 앞날을 우리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자주국방은 곧 주권"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열린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대호' 김종서함에 담긴 그 결기로 자주국방 대한민국 실현을 향해 끝까지 나아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띄우는 이 전함은 우리가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것"이라며 "빌려 쓰던 시절, 사다 쓰던 시절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최고 수준의 군함을 스스로 설계하고, 스스로 건조해 스스로 운용하는 국가가 됐다"고 강조했다. '대호' 김종서함은 세종대왕 시절 두만강까지 진출해 6진을 개척한 김종서 장군의 이름을 딴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이지스함을 직접 만들기로 결정한 지 24년 만에 '대호' 김종서함이 그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진수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조선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2027년도 국비 1,974억 9,000만 원의 국회 반영과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포함한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2026년 제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예산정책협의회는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가 정당 지도부에 지역 현안과 국비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제주도는 해마다 여야 지도부와 협의회를 열어 국비 확보에 힘써왔다. 협의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지도부가 참석했다. 제주에서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문대림 제주도당 위원장, 김한규·김성범 국회의원,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이 함께했다. 제주도가 건의한 국비 지원 사업은 총 10개, 1,974억 9,000만 원 규모다.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1,683억 원이 투입되는 제주형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이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30일 국회 본관(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하여,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앞두고, 道 - 국회 협력 및 소통 강화 이번 협의회는 ’27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핵심 현안과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등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 경상북도 협의회'는 ’19년 이후 7년 만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여야를 아우르는 협력·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행정통합, 신공항, 미래대응기금 등 9개 핵심 현안 건의 경상북도는 ➊대구·경북 행정통합, ➋통합신공항, ➌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➍미래대응기금(지방교부세 제도 개편), ➎국립경국대 의대 신설, ➏공공기관 이전,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9월 30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승수 대구시당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인'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정기국회 내 처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4일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회의에서 국회 설득 활동을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법안 심사가 조속히 진행되고 통합에 대한 지역의 뜻이 국회와 정부에 전달되려면 두 위원장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양 시‧도 부단체장이 공동 단장으로서 함께 두 위원장을 찾아 한목소리로 입법 필요성을 설명했다. 서영교 위원장에게는 지난 2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특별법안이 통과된 후 법사위에 계류중인 점을 설명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를 위해 신속한 심사를 요청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과제이며,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이 대구‧경북에도 동등한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부산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함께 오늘(30일) 오전 9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 발전 여야정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여야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이 참석한다. 우선 여야정은 이번 회의에서, 부산 발전을 위한 당면 현안과 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건의사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과,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등 17개 내년도 핵심 국비 확보 사업을 논의한다. 아울러, 각 정당에서 관심있는 정책 현안에 대해서도 정당과 여야를 넘어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강릉시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이틀간 국회와 서울정부청사 등을 찾아 굵직한 현안 사업 등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회의 정부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을 국회 단계에서 반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를 찾은 김 시장은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만나 강릉시 미래를 위한 사업이 꼭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핵심광물 기반 첨단 피지컬 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사업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국립민속박물관 강릉분관 건립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설치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한다. 또한 전 강원도지사인 이광재 예결위원장(10월 1일)과 강릉출신 김우영의원(9월 30일)을 만나 강릉의 주요 현안과 국회 증액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와 지지를 요청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핵심 국가기관 유치를 위한 조직 및 직제개편의 당위성 설명 및 승인을 부탁드리며, 강릉 유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산업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재정과 시민 권리 증진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관으로 마련됐다.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준혁 경기도당수석부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인 ‘시민주권시대 남양주 대전환’ 실현을 위해 △미래대응기금 설치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방지 △헌법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 △노인 장기요양급여 국가사무 전환 및 국비 지원 확대 등 3대 현안을 건의했다. 미래대응기금의 경우 ‘지방교부세 19.24% 선 보장, 미래대응기금 후 조성’을 바탕으로, 미래대응기금 전입 전 지방교부세 재원을 우선 보장하고 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분을 별도로 보전하는 등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헌법친화도시 조성에 대해서는 시민 기본권 보장과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국회 본관 더민주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대구시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구시는 TK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이 500만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현안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와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대구시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확대 추진, 대구국가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대구권 광역철도 예비차량 구매,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최종안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대구의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 필요성을 여당에 직접 요청하는 자리였다”며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