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여 DMZ에서 임무수행을 하다 불의의 지뢰 폭발사고를 당한 부상 장병들과 그 가족들을 위로했다. 위문방문에는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안보1차장 등이 함께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며, 회복에 전념할 것을 당부했다. 부상 장병들은 "작전팀이 한 몸이 되어 살아남을수 있었다"며 전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장병들은 "어디든 어느 자리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회복 후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의 가족들을 만나 고충사항을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들과 가족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장병들의 치료와 재활은 물론, 군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예우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계자들에게 작전 중 부상당했을 때 합당한 보상이 있는지 물어보면서, "부상자들이 충분히 예우받지 못하는 경우 군의 사기와 직결되니, 반드시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구체적 지원 방안들을 검토해 그 결과를 가족들에게 알려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가족들은 부상 장병들을 이용해 선동하고 음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내년 방제비 국비 반영을 강하게 요청하고 나섰다. 박 지사는 30일 공주에 위치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방제 현황 등을 설명한 뒤, 나무주사 등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위해서는 국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내년 방제비로 20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 대규모 피해 지역 중 도유림이나 도립공원에 대해서는 매개충 밀도 감소를 위해 항공 방제를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지원해달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어 피해목에 대한 적기 방제를 위해서는 제도적인 뒷받침도 필요하다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 등도 건의했다. 박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지역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현안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우선 2028년 1∼2월 개최하는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와 관련해서는 국내 최대 밤 생산지인 충남이 대한민국 밤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국제행사 승인 지원을 당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은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현안 사업 관련 예산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하남갑),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부천갑), 이언주(용인정), 이재강(의정부을) 국회의원, 경기도당에서는 서영석 도당위원장(부천갑),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수원정)이 자리했다. 조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 사업비(100억 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비(200억 원)로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교부해줄 것을 건의했다. 가장동 서부로의 경우 총 사업비로 약 100억 원가량이 시 재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부선철도 횡단도로의 경우 총 사업비 1천339억 원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포함한 민간에서 579억 원을 분담, 현재 시비 290억 원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470억 원 상당의 시 재정을 추가로 투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조 시장은 “서부로는 수원, 화성, 평택, 안성, 오산 등 수도권 남부권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역교통망 확충, 미래산업 육성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2027년도 추가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출범후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주요 사업의 국비 추가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민주당 김민석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지역에서는 안도걸 특별시당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송형곤 특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 13조900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옛 전남도와 광주시의 전년도 국비 확보액 13조804억원보다 6.3% 증가한 것이다. 여기에 미래대응기금 성장동력계정에서 확보한 9000억원을 더하면 전년 대비 13.1% 증가한 수준이다. 통합특별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를 한 단계 더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경기도는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아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자간담회에는 경기도청 출입 언론인 등이 참석한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지난 100일간의 도정 추진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민선 9기가 앞으로 중점을 둘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기자들과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이날 민선 9기의 핵심 가치와 도정 방향을 시각화한 새로운 도정 상징 이미지(BI)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행사의 모든 과정은 도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추미애 지사는 최근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지방정부 최초로 전체 온라인 생중계하며 도의 재정 현황과 대응책을 소상히 밝히는 등 투명한 도정 공개와 도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추진 중이다. 추 지사는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도 도민 대표단 50여 명을 초청해 취업과 주거, 행정혁신, 경제, 교통 등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하며 소통한 바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성주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의 정책 공조를 본격화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29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하고, 2027년도 지역 핵심사업 23건에 총 444억 규모의 예산 반영과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예산 건의를 넘어 경상북도와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협력의 자리가 됐으며, 이 자리에서 전화식 군수는 지역 현안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도차원의 적극적이고 확실한 행‧재정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성주군은 먼저 지역의 대표산업인 참외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과 시설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농업의 생산·유통 구조를 고도화할 핵심사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등 산업기반 확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도 함께 건의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 "최종 목표는 청년들과 인재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지역으로 몰려들고, 또 모든 지역과 국민들이 성장의 혜택을 골고루 누리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이 아니라 첨단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정주여건 조성을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서 추진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은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주여건 미비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 도시 사례를 교훈 삼아 조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특히 "기업에서 근무할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서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되겠다"며 기업에도 직원 수요 등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며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사회 전반의 불가역적 개혁이라는 우리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소명을 꼭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저항이 크다는 이유로, 반발이 크다는 이유로 이 개혁을 결코 멈출 수는 없다"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국민께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잘못된 시스템, 제도, 관행들을 개선하는 개혁도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에 대해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한 기득권과 비정상, 불합리를 바로잡아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소수의 힘센 이들에게 유리하게 설계된 제도, 관행, 문화를 모두 바꾸는 일이기 때문에 개혁은 혁명보다도 어렵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치기 어렵다고 병을 외면하면 더 큰 일이 벌어진다"며 "특히 개혁이 성공하려면 보다 많은 국민들의 이해와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9일 국회 본관에서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한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국가적 거점 마련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조규일 시장은 김성원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태동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진 도시”라며, “인간 존중과 공동체의 가치를 중시하는 K-기업가정신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된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를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미래 혁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조 시장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이 단순한 전시·기념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가정신 교육 및 체험 ▲창업 지원 ▲연구 및 글로벌 교류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추가세수 창출 기여도를 반영한 재투자, 청년기본소득의 국가 시범 사업 전환, 지방미래성장지원금 배분의 합리적 기준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주관으로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조성 및 지방교부세 개편과 관련한 당정협의회’에 참가해 이 같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미래대응기금은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으로 예상보다 더 걷히는 세금(추가세수)을 별도 기금에 적립해,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인재 4대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추진하는 국가기금이다. 주요 재원은 법인세·소득세 등을 포함한 최근 10년 내국세 추세선(6.2%)을 상회하는 추가세수분으로 내년 기준 정부안에서 언급된 기금 추정 규모는 약 162조 3천억 원에 이른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국가의 미래를 견인할 기금의 조성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국가 재정을 실질적으로 떠받쳐 온 지방정부의 기여와 희생을 외면한다면 결코 본래의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며 건의안 제출 배경을 설명했다. 추 지사는 이어 “부담이 있는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여당(민주당) 및 정부(기획처·행안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관련하여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9월 29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당정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를 비롯하여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당·정 주요인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12개 광역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당·정은 내년도 미래대응기금 운용방향과 지방교부세 개편 방향을 시․도에 설명했고, 광역자치단체장은 이에 대한 지자체의 입장을 전달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한편, 우상호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미래대응기금의 설립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일반재원 성격인 지방미래성장지원금 지원 규모 확대와 △기금 사업의 전액 국비 추진이 필요하다”는 도의 입장을 표명했으며, 또한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재정 여건이 열악한 강원도에 대한 당정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대한민국 정부가 동포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해외에 사는 누군가에게 주는 일방적인 혜택이 아니다"며 "대한민국과 동포사회가 서로 힘이 되고, 세계 곳곳에 형성돼 있는 네트워크를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기 위한 매우 효율적인 투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동포들이 겪는 어려움을 제도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고, 좋은 제안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져 반드시 실행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기념사에서 이 대통령은 오는 10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언급하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서로에게 힘이 돼주며 대한민국과 세계를 하나로 이어온 700만 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지켜왔고, 누군가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세계로 넓혔으며, 누군가는 우리말과 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해 왔다"며 "그 사실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날이 바로 세계 한인의 날"이라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동포사회의 목소리는 모든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해 하빈IC 신설을 비롯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했다. 세미나는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의 단절 구간인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 필요성을 알리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국가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지역 상생발전과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직접 통과하는 지역의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대구시의 김승수·이인선 국회의원도 함께해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시와 대구정책연구원 등 관계 시·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총 100여 명이 참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향과 양국 관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 총리는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하고, 한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되어 온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양국이 안보를 넘어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는 한편, 스틸 대사가 재임 기간 중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스틸 대사는 모국에 미국 대사로 부임한 것이 매우 기쁘다고 하고, 혈맹인 양국이 안보,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통해 더 강한 동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스틸 대사는 한국의 경제성장 뿐만 아니라 한식, K-pop 등 문화적 위상이 한국을 떠날 때와 비교해 크게 높아진 것이 인상적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한미 양국이 상호투자 및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면서 특히, 조선·반도체·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연휴 첫날인 9월 24일 오전 10시에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인 서울역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 대비 철도 수송 및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민족 대이동 기간인 추석 연휴(9.24~27) 동안 가장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핵심 교통 거점인 서울역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국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번 추석 연휴가 “고속철도 통합을 이룬 후 맞이하는 첫 명절”임을 강조했다. “그동안 서울과 수서로 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운영으로 인해 국민들께서 좌석 부족과 예매 불편을 겪으신 걸로 아는데, 이번 통합을 통해 고속철도 좌석이 대규모로 추가 공급되고 예발매 서비스도 대폭 개선되며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다. 이에, “통합을 발판 삼아 앞으로 고속철도 운행을 더욱 확대하고 국민을 위한 교통서비스 개선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추석 연휴 4일간 수송능력을 극대화하여 국민들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혹시 모를 비상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