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경기도가 경제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상호교육을 추진하고 청소년 생명안전 규약(프로토콜)을 만드는 등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TF)’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가동한 경기도 자살예방대책 추진 티에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자살예방관)를 위원장으로 실국, 경기도교육청, 공공기관,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경제 ▲청소년 ▲우울증 ▲연구통계분석 분과로 나눠 경기도 자살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경제분과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자살위기의 연계성을 고려해 경기복지재단·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등 경제관련 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10여 차례 상호교육을 추진하고,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경제기관 종사자의 위기신호 발견 역량을 높여 금융상담 현장이 ‘자살위험 조기발견 창구’가 되어, 채무와 부채 등 경제적 어려움이 자살위기로 이어지기 전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장년층의 복합적인 생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원스톱 지원 플랫폼 ‘경기도 4060 마음플러스+’를 구축하고, 고용·금융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경기도청사와 소방재난본부, 지구대 등을 방문해 비상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차질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내 가동 중인 응급진료 상황실, 긴급복지 핫라인 콜센터, 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당직실을 차례로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첫 일정으로 도청사 내 재난상황실을 찾아 “명절 연휴를 이렇게 대신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 도민의 비상 대응 사령탑이라 생각하시고 철저하게 잘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지사는 이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 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상황실을 찾아 각종 사건·사고 동향 파악 및 안전 점검·대응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났다. 옛 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기도 120콜센터와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반 직원들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소방재난본부 상황실에서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화재출동 현황을 살펴본 뒤 “이렇게 명절 연휴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안전한 추석이 될 것 같다. 자긍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한-유엔 협력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환담, 9월 유엔총회 계기 면담에 이은 세 번째 만남이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국제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개발, 기후위기 대응 등 제반 분야에서 한국이 건설적으로 기여해 오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국제사회의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같은 중견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유엔헌장과 국제법 원칙을 수호하고 다자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온 구테레쉬 사무총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유엔의 지원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룩한 대한민국은 올해 유엔총회 주제인 '모두를 위한 성과를 내는 유엔'이 현실에서 가능함을 보여주는 산 증거라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엔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nb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뉴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한미 정상이 오늘 오후 7시 20분부터 약 30분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한 것은 지난해 8월 워싱턴DC,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경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양국 간 전략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이룬 것을 환영했다. 또 지난해 11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를 토대로 핵추진잠수함 연료, 농축·재처리, 조선업 협력, 전시작전권 전환 등 분야에서도 한미 간 협력을 심화하고자 하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한미 정상은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로서 북한과의 대화 물꼬를 트고 한반도에서의 지속 가능한 평화가 정착되도록 긴밀한 소통을 해나가기로 했다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둔 23일 구리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추 지사는 이날 구리전통시장 점포를 둘러보며 명절을 앞둔 시장의 물가와 판매 상황을 살피고 직접 장을 봤다. 시장 상인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추 지사는 “모처럼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은 것 같지만 아직 소비 여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예년만 같지 않은 모습이다”라며 “평소에도 전통시장이 좀 더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의 재정위기를 언급하면서 “일단 행정비용을 줄이고 허리띠를 졸라매 마련한 돈으로 민생위기부터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재정위기가 정상화되면 민생 진흥을 위한 정책을 꾸려나갈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구리전통시장은 1960년대 후반 형성돼 1977년 개설된 구리시 대표 전통시장이다. 현재 420여 개 점포에서 560여 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농수산물과 의류, 잡화,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 경기도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3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와 서초소방서를 방문하여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귀성ㆍ귀경인파 등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최일선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 태세 유지를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한 총리는 먼저 반포지구대를 방문하여 서초경찰서장으로부터 명절 연휴 치안대책을 보고받고,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들에게 “여러분이 애써주시는 덕분에 국민들이 평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경찰이 암표거래와 토착비리에 대한 특별단속 성과를 발표했는데, “민생을 챙기는 경찰에 감사하고,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경찰관들 덕분에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ㅇ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임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경찰 지휘부에도 현장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작구 남성사계시장과 사당1동먹자골목을 차례로 찾아 명절 물가와 골목상권 현황을 살폈다. 이어 인근 사당지구대를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먼저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50분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과일과 떡, 정육 등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 시장은 건어물·과일·정육 점포 등을 둘러보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명절을 앞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추석 인사를 나눴다. 남성사계시장은 1960년 개설된 전통시장으로 현재 137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올해 우리동네 시장 나들이와 설·추석 명절 이벤트,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 등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오 시장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상권으로 선정된 사당1동먹자골목으로 이동해 야장 설치 예정지를 살펴보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사당1동먹자골목은 사당역 인근 254개 점포 규모의 상권으로, 외식업 점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서로의 체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공존', 위기와 갈등을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안정적 평화공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한반도 평화의 3대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특히 한반도의 오래된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위해 한국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고 북측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우선 중단시킨 뒤 축소를 거쳐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국제사회의 연대를 바탕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이 유엔 정신을 복원하고 세계를 다시 연결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인류 공동의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K-이니셔티브' 3대 비전도 제시했다. "상호 체제 존중"…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제시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첫 번째 방향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공존'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남북 간 상호 체제를 존중하고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계기로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알바니지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가진 양자회담에 이어 세 번째이다. 양 정상은 그간 쌓아온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 에너지 공급망, 방산협력 등 공동 관심 사안과 국제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함께 대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양국이 서로에게 LNG, 석유제품 등 주요 에너지자원 공급을 의존하고 있는 핵심적인 파트너임을 재차 확인했다. 또한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한국이 핵심광물, 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 호주의 신뢰할 만한 파트너이며, 한국의 제조업 역량과 호주의 풍부한 자원을 결합해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한층 발전시켜 나갈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자살 예방 및 데이터 분야 전문가, 국가데이터처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제1차 '생명지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생명 안전 분야별 데이터 관계기관 회의에 이어, 데이터를 활용해 자살 위험을 더욱 정교하게 포착하고 실제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자살 사망자가 ’25년 10월 이후 9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 요인 분류체계 개선 ▲자살 사망 동향 데이터 공유 확대 ▲행정 데이터를 활용한 자살 원인·경로 분석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하나의 주된 동기를 중심으로 파악해 온 방식에서 벗어나, 가족관계·교육·직업·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자살 위험 요인 분류체계를 정교하게 개선하고, AI를 활용하여 필요한 정책과 지원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자살동향시스템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 범위를 확대하고, 지방정부가 지역의 자살 동향과 특성을 분석해 지역 실정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3일 서원구 현도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행복의집 소망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등 위문품과 지역 업체 등에서 기탁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차담을 나누며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장섭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입소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이 어르신 돌봄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청소년·노숙인·노인·장애인·여성·아동·정신 분야 등 총 205개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시설 입소자들에게 생필품과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청주시는 23일 흥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국회 단계 정부예산 증액과 하반기 공모사업 선정,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 총 40건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 시 주요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국회 증액사업 14건 413억원, 하반기 공모사업 8건, 주요 현안사업 18건 등 총 40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와 공모 선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국회 증액 건의사업은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플랫폼 구축 89억원 △AI용 첨단반도체 초미세피치 플립칩 기반구축 10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50억원 △상발지구·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9억원 △미호강 국가하천 홍수예방사업 30억원 등이다. 시는 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지역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해당 사업들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문경시는 23일 문경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상주문경 지역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 문경시에서는 김학홍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윤희 상주문경 지역위원장을 포함해 정숙경 도의원, 정용채 도의원, 장은주 도의원, 임휘철 문경시의원과 경북도당 및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는 민선9기 문경시 중점과제와 내년 예산 지원 및 제도 개선 건의사항에 대한 총괄 보고 후 질의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시에서는 에너지복지 차원의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사업'과 '도시가스 사업법 개정'을 건의했고, 또한 국제 단위 대회 유치와 체육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다목적 종합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그리고 이상 기후를 극복하여 생산성을 향상하고, 오미자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오미자 생산성 향상 재배단지 조성사업'의 지원을 통해‘오미자 르네상스’의 재도약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 북부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점촌-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3일 도청에서 열린 ‘2026 하반기 신규 공직자 임용장 수여식’에서 신규 공직자 7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직 첫 출발을 축하했다. 추미애 지사는 축사를 통해 “오늘 여러분을 본 첫날 저도 가슴이 설렌다. 예전 제가 공직자로서 첫 출발을 할 때 설렘과 떨림이 고스란히 상기되기 때문”이라며 지방법원 판사로 공직을 시작할 때를 회상했다. 추 지사는 “저도 처음에는 힘들었다. 여기저기 부딪히고 깨졌다. 왜 내 뜻은 통하지 않지, 잠도 못 이루고, 질책을 듣기도 하고, 홀로 눈물을 흘리고 그런 때가 많았다”며 “그것이 한 사람의 판관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되고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한 10년쯤 지나니까 직관력 같은 게 생기는 것을 느꼈다. 직관력이 커지니까 사물을 이해하고 결론을 내는 데 있어서 자신감, 속도감과 전문가가 된 듯한 느낌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오늘은 꿈을 갖고 있지만 이것이 무너지면 ‘괜히 여기 온 거 아니야?’, ‘원래 내가 이러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들이 올 거다. 그러면 오늘 제 말을 한번 기억
비즈데일리 최성현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2일 주요 현안과 국·도비 사업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정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국·도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7년 국·도비 확보 및 재정 지원 ▲파주시 제2경찰서 신설 ▲제2소방서 및 운정119안전센터 확충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세권 복합문화시설 건립(운정 아트플레스) ▲(가칭) 심학도서관 건립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핵심 철도사업 반영 추진 ▲통일대교 검문소 및 민통선 북상 ▲평화경제특구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릉천 생태탐방로 조성 ▲허준묘역 중심 생태관광자원 구축 ▲파주 출판도시 문화선도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과 국·도비 사업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각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정 국회의원은 “국가·도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사업 추진을 위해 당과 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