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안산시는 식품안심업소의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영업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재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의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로 지정된 지 1년이 지난 업소이며, 총 2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청소에 실제 사용한 비용을 기준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덕트·후드·환풍기 등 주방시설 ▲주방·객석·객실의 바닥과 벽 청소 비용 등이다. 청소업체는 영업주가 직접 선정하되 안산 지역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으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식품안심업소가 위생 수준을 꾸준히 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횡성군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1일 ‘제53회 LA 한인축제’가 열리고 있는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을 방문해 횡성군 참가 기업들의 특판 부스를 꼼꼼히 둘러보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청아굿푸드, ㈜횡성맑, ㈜엔초이스, 구방한과 등 횡성의 우수 기업 4개사가 참가해 명란젓·더덕무침, 황태·미역·다시마, 들기름·참기름·미숫가루·참마밀, 한과·유과 등 다양한 횡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각 기업의 특판부스를 직접 찾아 제품과 판매 현황을 살펴보고 참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지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반응과 선호 등을 직접 확인하고,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미국시장 판매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유통 여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횡성 농특산물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피부로 체감하고, 미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향후 판로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에 앞서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날 오전 미국 오렌지카운티 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원주시는 10월 1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시설·병원,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장애인 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규 백신인 ‘XFG 백신’을 사용한다. 연령별로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70~74세 어르신은 10월 12일(월)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목)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같은 날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월)부터 접종할 수 있다. 해당 대상자는 접종 시 진단서, 소견서, 시설 입소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100곳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14일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특별 웰다잉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를 기념하고 지지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 촉구를 위해 지정된 날이다. 시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삶을 의미있게 마무리하는 웰다잉에 다한 시민의 관심을 도모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한웰다잉협회장 최영숙 강사를 초청해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 삶과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 등에 대해 전달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를 새로운 관점으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건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신초등학교와 웅산초등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영양·비만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줄넘기 스텝, 래더 운동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민첩성과 협응력을 높이는 활동과 배틀로프를 이용한 전신 근력운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운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체력 향상과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영양·비만교육을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균형 잡힌 식습관과 올바른 간식 선택 등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당진시는 지속적인 고령화와 치매환자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치매(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치매(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사업은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9월 말 기준 4,800명이 검사받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이에 시는 2027년부터는 유료 검사를 도입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 시행하는 유료 검사는 본인 부담 비용이 25,000원으로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는 50~59세 지역 주민 ▲기존 검사 후 3년이 경과 한 재검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혈액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1년이 경과한 후 재검사가 가능하다. 무료 검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 1회 지원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위험도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치매에 관심을 두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남원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지가 남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설립준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로 최종 결정했다. 국립의전원은 남원의료원 인근 계획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18년 정부가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을 남원에 설립하기로 결정한 이후 8년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이어가는 동시에 국립의전원 설립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의전원은 입학정원 100명의 4년제 대학원대학으로, 2029년 개교, 2030년 교육과정 개시를 목표로 추진된다. 졸업 후에는 행정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며, 국가는 교육부터 수련·경력관리, 공공의료 현장 배치까지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과정은 남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공의료인력 양성이라는 설립 목적에 맞춰 다양한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한 임상실습을 병행하며,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202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보건소 관심 업무 △우선순위 사업 대상 및 내용 △주요 건강 문제 △참여를 희망하는 건강증진사업 △건강증진사업 개선 사항 등 10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보건소와 동(洞)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는 걷기 앱 ‘워크온(WalkON)’의 ‘함께 걸어요! 종갓집 중구’ 모임(커뮤니티)에서 10월 걷기 도전 잇기(챌린지)에 참여한 다음 설문조사 인터넷 주소(링크)를 통해 응답하면 된다. 중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모바일 건강관리(헬스케어), 방문 건강관리, 금연, 절주, 비만 예방관리,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모자보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가운데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과 참여 의향을 파악해 향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진주시보건소는 1일 진주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보건소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회차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 ▲2회차 지역사회 감염병 대비·대응 방향 ▲3회차 호흡기 감염병 대응 ▲4회차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5회차 교육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원 헬스(One Health)’ 관점을 현장 대응에 적용할 수 있도록 ‘원 헬스적 관점에서 본 인수공통감염병’을 주제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 야생동물과 사람의 접촉 증가 등으로 인수공통감염병의 발생 위험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이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초빙해 ▲원 헬스 개념과 중요성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감염병 위험 변화 ▲국내외 원 헬스 사례 ▲인수공통감염병 발생 시 분야 간 협력 및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 관계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비 지원 및 환아 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선천성 대사이상검사는 출생 후 28일 이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지원 6종 검사를 포함한 50여 종의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선별검사에 대한 검사비를 지원한다. 선별검사 결과 이상이 있는 경우 실시하는 확진검사비 중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만 19세 미만의 선천성대사이상 및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아에게는 질환에 따라 특수조제분유, 저단백 햇반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신청은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아이마중앱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검사 및 환아관리 지원을 통해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성주군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일 출산양육지원센터 1층 전정에서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100여명을 대상으로 “내일을 품은 당신, 아름다운 미래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슈링클스 키링 만들기’체험을 진행하고,‘임산부는 태명을, 출산한 가정은 자녀의 이름을’직접 손글씨로 적어 세상에 하나뿐인 키링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주소방서와 연계하여‘새 생명 탄생 119 구급서비스’를 홍보했다. 임산부 119 특별 이송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사전 인적 사항 등록을 지원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임산부와 태아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알렸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임산부의 날을 통해 임신과 출산이 지닌 소중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 가족의 마음을 담아 태명과 아이의 이름을 직접 손글씨로 적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내일을 품은 임산부와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따뜻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예천군은 10월 1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보호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산림치유 활동을 중심으로 싱잉볼 명상, 치유 장비 체험 등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을 돌본다. 특히 환자와 가족이 함께 소통·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추억을 쌓고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환자를 돌보느라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아보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의 부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화군은 오는 6일부터 15~64세 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를 포함한 전 군민 무료 접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겨울철 유행하기 쉬운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감염과 중증화를 막기 위해 추진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대상별로 순차 접종한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달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75세 이상 6일 ▲70~74세 12일 ▲65~69세 15일부터 차례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아닌 15~64세 군민은 주민등록상 강화군에 거주하면 6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의료기관마다 접종 요일과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 기관에 꼭 문의해야 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70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을철 농산물의 출하 집중에 따른 가격 하락을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판로 확대에 나선다. 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쌀·콩·사과·배 등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정부 수매물량 추가 확보와 대형마트·농협·온라인 등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품목별 생산량과 가격 전망을 고려해 수확기에 집중되는 물량의 판매처를 미리 확보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정보 등에 따르면 올해 도내 벼 생산량은 53만 3,000톤으로 전년보다 1.8%, 논콩은 3만 8,000톤으로 0.9%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콩은 정부 수매물량 감소로 민간 유통물량이 늘면서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 과수의 경우 사과 생산량은 3만 8,000톤으로 전년보다 46.1% 증가하고, 배는 1만 7,000톤으로 35.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배는 수확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특정 시기에 출하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쌀 1만 톤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고성군은 민선 9기를 맞아 주민들이 거주지역 가까이에서 진료부터 예방·건강관리까지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군은 보건지소 순회진료 확대와 경남 최초 통합형보건지소 운영, 원격협진,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확대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상리면보건지소를 일차진료와 건강증진을 함께 제공하는 ‘건강증진형보건지소’로 전환해 단순 진료를 넘어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같은 정책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고 면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수요가 지속되는 고성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고성군은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40.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전국 547개 일차의료취약지에 관내 10개 면이 포함돼 있다. 또한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이 감소하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민들이 ‘어디서나,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