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화군은 지난 8일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감염병 대응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신속한 정보 공유와 소통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군은 법정감염병의 적기 신고가 감염병 조기 대응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고기한 준수율 100%를 목표로 감염병 감시체계를 한층 촘촘히 운영할 방침이다. 이영미 보건소장은 “감염병은 발생 이후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유행에 앞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감염병 방역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양양군은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매주 목요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충치 및 시린 치아 예방에 탁월한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배부는 연령과 관계없이 양양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령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양양군보건소 1층 구강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불소양치용액은 구강 질환의 주원인인 음식물 속 당분과 세균의 형성을 억제하고 치아 부식을 막아주는 데 탁월하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충치 예방뿐만 아니라, 노년층의 시린 이 증상 완화에도 큰 효과가 있어 전 연령층에 유용한 구강 관리법으로 꼽힌다. 불소양치용액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올바른 사용법 숙지가 필수적이다. 꼼꼼히 칫솔질을 마친 후, 주 1회 불소양치용액 1포를 입 안에 머금고 1분간 가글한 뒤 뱉어내야 한다. 용액을 뱉어낸 후에는 불소 성분이 치아 표면에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30분에서 1시간 동안 음식물 섭취와 물 마시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양양군보건소장은 “불소양치용액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2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 접종 일정은 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5일부터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같은 날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시민들의 접종 편의를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31개소에서 접종을 시행한다. 접종 가능 기관은 밀양시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창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은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산청군은 정신건강의 날(10.10.)을 기념하여 10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2주간을 정신건강 홍보주간으로 지정,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캠페인 및 행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마주해요”를 중심으로 옥외광고와 함께 정신건강의 날 기념 포스터 게시 및 군내 전통시장이 열리는 5곳(생초·시천·단성·산청읍·신등)에서 피켓을 활용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 행사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와 함께하는 영화 관람 행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제고와 인식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10월 21일 오전에는 산청군보건의료원에 방문하는 산청군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신건강검진(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검사), 정신건강상담, 정신건강의 날 홍보를 위한 힐링차 운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김제시 보건소는 지난 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전주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기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예수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사업과 김제시보건소 및 통합돌봄TF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건·복지사업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제시보건소, 통합돌봄TF팀, 예수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예수병원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과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등 지역보건사업을 연계해, 암·골절 등 치료 후 퇴원한 고령 환자 가운데 지속적인 건강관리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의료비 지원 등 지역 내 필요한 서비스와 연결하는 방안이 마련됐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예수병원의 재활의료 자원과 김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10월 11일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외국인 근로자,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검진을 실시했으며,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가검사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소 결핵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검진과 함께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 기침예절 등을 교육하고,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 결핵검진을 받을 것을 적극 안내했다. 사천시보건소는 이번 검진을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결핵 예방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결핵 무료검진을 확대하는 등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하게 치료로 연계할 수 있도록 외국인 결핵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도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보건소 덕곡보건진료소는 가을철 기온 하락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찜질방 운영을 재개한다. 덕곡보건진료소 찜질방은 지역 주민의 혈액순환 개선과 관절·근육통 완화 등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 운영 당시 총 122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찜질방 이용 전후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을 함께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된 경우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연계하는 등 단순한 찜질방 이용을 넘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절통 및 근육통 등 겨울철 신체 불편을 완화할 수 있도록 건강 상담을 병행해 보건진료소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찜질방은 10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내년 하절기까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행자 보건과장은 “가을·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파주시는 10월 17~18일 이틀간 임진각관광지에서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개최한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파주의 대표 특산물인 6년근 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관광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7일 오전에는 파주장단삼백(쌀,콩,인삼)을 주제로 실력 있는 요리사들이 경연을 펼치는 ‘제17회 파주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가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파주시장과 파주시의회, 파주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무대가 마련되며, 인삼비빔밥 만들기와 무료 시식으로 방문객들이 먹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청년·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무대가 이어진다. 올해 처음 운영하는 달빛극장에서는 영화 ‘승부’를 상영하고 다과도 무료로 제공하여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 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건강함을 상징하는 파주인삼을 주제로 한 ‘파주인삼마라톤’이 열려 시민 1천여 명이 참가한다. 이어 서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하루 수십만 명이 오가는 서울의 첫 관문 서울역 광장에서 고질적인 음주와 소음이 마침내 자취를 감출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서울역 광장 일대를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금주구역으로 공식 지정한다. 이에 앞서 구는 오늘부터 11월 8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행정예고하고 시민 등 각계 의견을 최종 수렴한다. 지정 범위는 서울역 광장과 서울역사 주변 실외 공간 1만3천283㎡다. 광장 내 음식점 등 실내 시설과 서울로7017, 서울역 지하보도, 지하철역 출입구 등은 지정 범위에서 제외됐다. 서울역 광장은 경부선과 호남선, KTX를 비롯해 지하철 1·4호선, 공항철도 등이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이자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첫인상을 마주하는 곳이다. 그러나 대낮부터 시작되는 무분별한 음주 행위와 고성방가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안과 통행 불편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금주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는 매우 높다. 실제로 중구가 광장 이용 시민 1천2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96.4%가 금주구역 지정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서울시 동작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자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당만남의공원(사당역 7번출구)에서 동작구민과 공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마음건강 검진 ▲인식개선 OX퀴즈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건강 체험 ▲찾아가는 힐링 카페 등 6개 부스 체험으로 운영된다. 먼저 ‘마음건강 검진’ 부스에서는 우울·불안·알코올 사용장애 등에 대한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과 관련 서비스를 안내한다. ‘인식개선 OX퀴즈’ 부스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퀴즈를 진행한다. ‘사업 홍보’ 부스에서는 청년마음건강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이용 방법을 소개한다. ‘생명존중 캠페인’에서는 ‘생명사랑 나무’에 스티커를 붙이고 희망메시지 카드를 달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를 시간을 갖는다. ‘마음건강 체험’ 부스에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군포시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공공 정신보건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자 권익을 대폭 강화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투명한 위·수탁 관리와 관내 정신의료기관 및 재활시설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 1월 시행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조금 집행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보조금의 적기 교부와 월례회의를 통한 밀착 소통으로 사업 공백 없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에도 앞장섰다. 시 자체 예산으로 복지수당 및 장기근속수당을 편성, 격무에 시달리는 종사자들의 이탈을 막고 대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시민 체감형 맞춤형 시책도 돋보였다.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노인 우울증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한 선진 시책인 '금메달 사례관리'를 도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또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을 조성하기 위한 ‘치매환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8년째 이어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2019년부터 예빛봉사단과 협력해 매년 치매환자 50가구를 선정하고 치매가 있어도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금까지 이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은 가구는 총 417가구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충남광역 가정환경수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10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군비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대흥면 양 모 어르신 가구의 집중 개선 현장에는 최재구 군수가 직접 일손을 보태며 나눔을 실천했다. 해당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 거주하는 낡은 흙집으로 내부에 화장실이 없고 전선이 노후화돼 위생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왔다. 3일간 진행된 집중 개선 공사 현장에서 예산군수는 작업복 차림으로 봉사단원들과 함께 노후 자재 정리, 정화조 매립을 위한 보조, 샷시 및 장판 교체 작업 등을 직접 도우며 현장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nb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기념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됐으며, 임산부 및 예비 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산부·신생아 구강 관리 및 안전 의약품 복용 교육, 신생아 수면 관리 강연 등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이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로부터 임신과 출산 이후 필요한 건강 정보를 공유받고,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임산부 우울증 예방을 위한 상담으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임신과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될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흑백 자개 모빌·마크라메 디퓨져·머그컵 등 정서적 안정과 태교에 도움이 되는 만들기 체험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아기를 기다리는 가정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수유에 이르기까지 시기에 맞춘 촘촘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와 예비부부를 위해 성북구보건소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상시 지원한다. 검진 항목은 풍진 항체, 일반혈액, 간·신장기능, 에이즈·매독, B형간염, 혈액형, 흉부 엑스선 검사 등이다. 별도 예약 없이 평일 오전 9~11시, 오후 1~4시 사이에 8시간 이상 금식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또는 청첩장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임신 확인 후에는 임신 12주까지 초기 검사, 16~18주 태아 기형 선별검사(쿼드검사), 24~28주 임신성 당뇨검사 등 주수별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태아 신경관 결손 예방을 위한 엽산제는 초기~12주까지 3개월분을, 철 결핍성 빈혈 예방을 위한 철분제는 16주부터 분만 전까지 6개월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통해 택배(택배비 본인 부담)로도 수령할 수 있다. 출산 후에는 모유 수유 클리닉과 유축기 대여 서비스를 통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속이 차는 배추 ‘청명가을’이 올해 대한민국 최고 품종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흰녹병에 강하고 연중 생산이 가능한 국화 ‘백강’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국립종자원은 ‘2026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를 통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우수 품종 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 품종을 발굴·시상해 육종가와 종자기업의 신품종 개발 의욕을 높이고,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과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식량·채소·과수·특용·버섯·화훼 6개 분야에서 모두 29개 품종이 출품됐다. 국립종자원은 서류심사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수상 품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 현장과 시장의 평가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유통 전문가와 종자 소비자가 참여했고, 젊고 유능한 육종 인력을 발굴하기 위한 ‘후계육종가상’도 처음 신설했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NH농우바이오에서 출품한 배추 ‘청명가을’ 품종이 차지했다. ‘청명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