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횡성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의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오늘(8일) 밝혔다.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제22회 횡성한우축제’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횡성군보건소는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 횡성군지부가 협력하여 20여 명이 참여, 축제장 곳곳에서 식중독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로 최첨단 ‘식중독 신속 수거․검사 차량’ 축제 현장에 실시간 배치되어, 축제 기간 매일 오전 입점한 식당 부스 6곳에서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 예방 진단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축제장에는 총 24개 업소가 입점해 있으며, 이를 통해 제공되는 음식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위생모와 마스크를 배부했으며, 식중독 예방 5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양군은 제9기(2027~2030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지역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와 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의 방향과 중장기 중점사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문은 건강상태 및 의료이용 경험, 보건기관 이용 및 개선방향, 보건의료정책 우선순위 등 4개 분야 30문항으로 구성됐다. 보건기관에서 확대해야 할 서비스, 향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한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조사는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설문지를 직접 작성하거나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군민의 건강과 밀접한 보건의료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군민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의료 이용의 어려움과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군산시보건소가 10월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관리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군산시보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보건소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군산시는 그동안 정신건강·자살예방·중독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정신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와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해 시민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의료·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치료·재활·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문다해 군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일본뇌염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권장 일정에 따라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대부분 8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하며, 특히 9~10월에 약 80%가 집중된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주로 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저녁부터 야간에 활발하게 흡혈하므로 가을철에도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며,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경련, 의식 변화, 마비 등 심각한 증상과 신경계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모기 물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까지 야외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품이 넓은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등의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방충망을 점검하고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일본뇌염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들에게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매년 11월과 12월에는 연말을 앞두고 건강검진 수검자가 집중되면서 검진기관의 예약이 어려워지고, 검사 및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이에 비교적 여유로운 10월에 미리 검진을 받아 건강 상태를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당뇨병, 고혈압 등 주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가건강검진사업으로, 올해는 20세부터 64세까지(1962~2006년생)의 짝수년도 출생 의료급여수급권자가 대상이다. 해당자는 지정 검진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우편 안내문 발송, 개별 전화 및 문자 안내 등 적극적인 검진 독려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검진완료자는 검진확인서 또는 검진결과서를 지참해 여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건강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연말에는 검진기관이 혼잡해 원하는 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평택시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찾아가는 존엄사(Well-Dying)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존엄하고 품격 있는 삶의 마무리를 위한 인식 확산에 나섰다. 최근 평균 수명 연장과 함께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연명의료 결정 제도, 존엄한 임종 등 존엄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존엄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문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존엄사에 대한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남은 삶을 보다 의미 있고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이날 강사는 “인생을 한 편의 아름다운 소풍처럼 즐기듯 살아가야 한다”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주변에 고마운 감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인생노트 작성의 의미와 방법을 안내하며, 삶과 죽음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nb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평택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나이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10월 12일 70~74세 ▲10월 15일 65~69세 순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10월 15일부터는 65~69세 어르신으로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의 입원입소자는 나이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모두 접종을 희망하면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고령층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순창군이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이 많은 가을철을 맞아, 농작업 및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매년 10월과 11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순창군은 이 시기에 맞춰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관내 읍·면 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쌍치면을 대상으로 3개 마을을 ‘진드기 제로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10월 초에 주민 눈높이에 맞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예방수칙 실천율을 높이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읍·면 경로당 등 순회교육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풀밭 등에 서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물린 부위에는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오한, 두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천시 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쯔쯔가무시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특히 10월과 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며 밭일, 등산 등 풀숲과 접촉하는 활동을 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두통, 발진 등이며, 물린 부위에 가피라고 불리는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으로 야외 활동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의료진에게 농작업, 야외 활동 이력을 알려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전 긴팔·긴바지, 모자, 장갑, 목이 긴 양말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법에 따라 사용하며, 활동 중에는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와 착용한 옷을 세탁하며, 몸에 벌레 물린 자국이나 검은 딱지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털진드기 유충은 크기가 매우 작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물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더라도 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관내 통합돌봄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노쇠예방사업’을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방문형 노쇠예방사업’은 노쇠 전단계 대상자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평소 살던 친숙한 환경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이다.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운동지도강사 등으로 구성된 건강돌봄팀은 보건소 내 치매안심팀, 구강보건센터 등과 협업해 대상자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을 평가해 필요한 건강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 8주간 운영되며, 대상자별로 5회 가정방문과 3회 전화 건강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방문 시에는 개인별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을 확인하고, 손목시계형 활동량계를 활용해 걸음 수 등 일상생활에서의 신체활동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근력운동의 올바른 실천 방법과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감소 예방 운동법을 안내하고, 노년기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단백질 보조식품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을 통한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과 함께,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4주간 ‘25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HD현대일렉트릭의 후원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구 주민과 동구지역 기업체에 다니는 직장인이며, 챌린지 기간 동안 25만보 걷기를 달성하고 계단 이용 및 건강식 사진 등 2가지 과제를 실천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울산 동구 직장인 걷기하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챌린지 기간 내 25만보 걷기와 미션 인증을 완료하면 추첨 대상이 된다. 동구보건소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지역사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진주시는 관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첫아이 임신 전에 부부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임신·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기초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로, 첫아이 임신 전이라면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는 진주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여성 13만 원, 남성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검진 쿠폰을 지급한다. 단, 지원금 범위를 초과하는 검사 비용에 대해서는 본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검사 항목은 기초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로, 기초 혈액검사는 혈액형, 백혈구, 빈혈, 에이즈, 매독, 클라미디아, 임질, B형간염, C형간염 등을 검사하며, 여성은 풍진 검사가 추가된다. 소변검사는 요당과 요단백을 검사한다. 보건소가 아닌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희망하는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한 ‘결핵검진 및 감염병·에이즈(AIDS) 예방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보건소는 10월 7일 남부면 저구항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보건·감염병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의 ‘경남 통합돌봄버스’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보건·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보건소 감염관리과와 대한결핵협회가 협업하여 추진한 이번 사업은 감염병 취약계층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현장에 검진 차량을 배치하여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이동검진 및 결핵 예방 교육, △일상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감염병 관리 종합 교육, △감염 경로와 바른 정보를 알리는 에이즈(AIDS) 예방 교육 및 홍보 등 종합적인 감염병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적극 펼쳤다. 김향아 감염관리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소외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결핵검진을 제공하고 결핵·에이즈 등 주요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보건소 덕곡보건진료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높이고 건강 정보 접근 및 자기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 스마트업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덕곡·해안마을 등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덕곡보건진료소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정보통신과 전문 강사의 설명과 시연 후 참여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조작해 보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소통, 건강관리, 안전한 디지털 생활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 및 전화·문자 활용 △카카오톡·사진·영상통화 등 소통 기능 △건강 정보 검색 및 건강관리 앱 활용 △혈압·혈당 기록 및 걷기 기능 활용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법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특히 건강 정보 검색과 건강관리 앱 활용, 혈압·혈당 기록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건강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자기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