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파주보건소는 지난 7일 1군단, 파주소방서, 파주경찰서, 파주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비ㆍ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 군, 소방, 경찰, 교육 분야 관계 기관이 함께 해 실제 상황 발생에 대비한 공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생물테러 강의부터 개인 보호복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 탐지 키트 사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레벨 A 보호복 착탈의는 파주소방서가 맡아 전문적으로 진행했으며, 레벨 C 보호복 착탈의 등의 실습도 함께 이뤄져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또한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요령, 개인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생물테러를 비롯한 각종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생물테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7일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2층에서 ‘2026년 원주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산부와 가족은 물론 예비 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태교 음악회를 시작으로 임신·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어진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캘리그라피 열쇠고리 만들기 ▲보습 오일 만들기 ▲쪽쪽이 끈 만들기 등 아이를 위한 첫 선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운영된다. 예비 아빠와 가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약 7kg의 체험복을 착용하고 임산부의 일상을 경험해 보는 ‘임산부 체험’과 ‘아기인형 돌보기 체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등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가족 간 공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획강좌 ‘마음챙김, 나를 돌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과 몸의 상태를 살펴보고, 명상과 마음챙김을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는 10월 중 총 3회 진행되며, ‘호흡과 몸의 감각으로 배우는 마음챙김과 자기돌봄’과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자기 연민과 감정 다루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첫 강좌는 10월 14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남양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조윤숙 강사가 ‘호흡과 몸의 감각으로 배우는 마음챙김과 자기돌봄’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10월 17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윤미화 강사가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자기 연민과 감정 다루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강좌는 10월 21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유앤아이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옥천군보건소가 영유아의 선천성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선천성 난청은 신생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청각장애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 청각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언어와 의사소통 발달에 중요하다. 이에 옥천군보건소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난청 선별검사와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으로 진단받은 환아에게는 보청기 구입 비용도 지원한다.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는 출생 후 28일 이내 건강보험이 적용된 외래 검사를 받은 경우 일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재검 판정에 따라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1회에 한해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선별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은 영아가 난청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는 7만원 한도에서 검사비를 지원한다. 보청기는 만 12세(144개월) 미만의 난청 환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청력검사 결과에 따라 1개 또는 2개를 지원한다. 양측성 난청으로 청력이 좋은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40~59dB인 경우 보청기 2개를 지원하며, 일측성 난청으로 나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 ‘한식의 날(10월 24일)’을 맞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및 거울못 일대에서 ‘2026 한식대축제(HANSIK FESTA)’를 공동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5일 국립중앙박물관과 한식진흥원이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문화유산 교류 증진과 한식의 가치 확산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어 더 의미가 크다. 올해는 한식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역사적인 첫해이다. 한식의 날인 10월 24일은 완성과 조화를 상징하는 숫자 ‘10’과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담은 ‘24절기’의 의미를 결합하여, 자연과 계절이 어우러지는 한식 고유의 가치를 담고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한식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한식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그리고 명인과 셰프의 조리 시연, 한식 체험, 팝업스토어 등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대국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일 차: 10/23]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 및 한식 컨퍼런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오산시는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직원과 경찰·소방 관계자 등 52명이 참여했다. 생물테러 의심 사건과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초동 조치 능력을 높이고,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관리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체계 이론 교육, 레벨A 보호구 착탈의 시연, 레벨C 보호구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활용 및 검체 이송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응 절차를 익히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생물테러나 감염병 의심 사례가 발생했을 때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시민의 안전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정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빈틈없는 보건 안보 대비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평택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일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인 배꽃마을 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제8회 배꽃마을 4단지 동행복 마을축제에 참여하여 비전1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와 검사지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상담 서비스 안내 ▲10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홍보 ▲센터 안내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앞으로도 평택시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들과 함께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이 전문기관의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 힘쓸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자살 예방 활동에 참여하여 자살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함께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금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 활성화하는 한편, 야간 및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성북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거주지역 관계없이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등록자에게는 전문 금연상담사와 1:1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단증상 완화를 위한 행동요법 지도, 금연보조제 지원까지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평일 주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학교, 사업장, 공공기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금연 상담과 교육,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적극 확대해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금연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 성북구보건소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5회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금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가을, 일교차에 지친 몸을 챙기려는 계절이 돌아왔다. 예부터 원기 보충과 기력 회복에 널리 활용돼 온 인삼이 제철을 맞으면서 건강을 위한 먹거리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삼 가운데서도 충북 증평에서 자란 인삼은 재배환경과 오랜 기술이 더해진 품질 경쟁력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증평은 1970년대 국가 차원의 인삼 재배 적지 조사에서 최적지로 선정돼 인삼시험장이 설치된 곳이다. 연평균 기온 10.4도, 연간 강우량 1204㎜로 인삼 생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췄으며, 배수가 좋은 토양도 재배에 유리하다. 여기에 오랜 기간 인삼을 길러온 농가들의 재배 경험이 더해지면서 증평인삼은 사포닌이 풍부하고 조직이 치밀하며 홍삼 제조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평에서 인삼이 뿌리내린 시간도 깊다. 1530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당시 청안현의 토산물로 인삼이 기록됐고, 이후 ‘여지도서’와 ‘청안현읍지’에도 인삼이 지역 특산물로 등장한다. 오랜 세월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맞는 재배법이 축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임실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30일 임실군 종합경기장 천연구장에서‘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생활화하고,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며 부정적인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제한 없이 120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식 및 치매 예방 체조가 진행됐으며, 이후 1.5km 구간 걷기 행사와 함께 치매관련 정보 제공이 이어졌다. 보건의료원 김대곤 원장(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임실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실,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가 지역 내 신종 및 법정 감염병 위기 대응을 총괄할 ‘제1호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의2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는 1명 이상의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에 거제시는 이번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법정 배치 기준을 충족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감염원과 전파 경로를 추적·규명하고, 환자 및 접촉자 파악, 위험 요인 평가, 방역 조치 시행 등 감염병 확산 차단과 조기 종식을 이끄는 현장 방역의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번에 임명된 거제시 제1호 역학조사관인 강서영 주무관(보건진료6급)은 간호학 학사와 보건학 석사 학위를 갖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이다. 강 주무관은 2025년 5월 수습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된 후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기본교육(3주)을 시작으로 2회의 지속교육을 성실히 이수했다. 특히 1년간의 현장 중심 직무 훈련(2025. 5. 2. ~ 2026.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양양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맞춤형 보건의료 기반 구축을 위해 오는 10월 14일까지 ‘제9기 양양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실태와 군민의 건강 요구를 분석해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보건의료 정책과 중점 추진사업을 세우는 최상위 보건 행정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내 건강문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행력 높은 보건의료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문항은 ▲지역사회 건강문제 인식 및 정책 우선순위 ▲만성질환·신체활동·마음건강(정신·자살예방) 등 분야별 보건서비스 요구도 ▲공공보건기관 이용 실태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양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는 양양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공식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간편하게 참여 가능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닥터스바이오텍으로부터 기부받은 호흡기 건강 측정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5대를 관내 보건진료소 5곳에 설치했다. 기부받은 장비는 1대당 2000만원 상당으로, 총 1억원 규모다. 주민이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자신의 호흡음을 측정하고 호흡기 건강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비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호흡음을 분석하는 응용 프로그램(앱)이 탑재돼 있다. 기부업체에 따르면 이 기술은 약 25만 건의 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상 호흡음을 분석한다. 측정 결과는 폐렴 등 호흡기 질환과 관련될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살피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시 보건소는 측정 과정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거나 건강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건진료소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진료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자신의 호흡기 건강에 관심을 갖고 관리하도록 돕고, 의료취약지역의 건강관리 접근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자조 모임의 일환인 “힐링 여정, 건강한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재가 암 환자와 가족 11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대근육과 소근육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돕고, 참여자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와 가족들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다가오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관내 임신부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한 ‘2026 임신부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챌린지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괴산군에 거주하는 임신부뿐만 아니라 괴산군에 직장을 둔 임신부도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 On)’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괴산군 임산부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총 36,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하루 최대 4,000보까지 실적으로 인정된다. 군은 단순히 걸음 수를 채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임신부가 일상 속에서 유익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여러 건강 미션도 병행해 운영한다. 건강 미션은 △엽산제·철분제 복용 인증 △가족 동반 산책하기 △임신부 요가 따라 하기 등으로 구성돼 미션 수행 후 인증 사진과 간단한 소감을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인정받는다. 특히, 오는 10월 13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숲 태교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건강 미션 수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