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0월 한 달을 ‘인플루엔자(독감) 집중 접종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8개 보건진료소에서 예방접종을 전면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현상 속에서 군민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진료소 예방접종 재개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원거리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접종은 1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한해 10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대기 시간 단축과 안전하고 질서 있는 접종 환경 조성을 위해 희망자는 관할 보건진료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을 마친 후 방문해야 한다. 한편, 군은 보건진료소 접종 재개와 더불어 기존 독감 지원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생후 6개월 이상 14세 미만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국가 무료 접종 외에도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15~64세 일반 군민(접종일 기준 괴산군 주민등록자) 전원에게 오는 10월 12일부터 자체 예산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감염병 확산 차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10회 생명사랑 걷기·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과 생명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 지역 의약단체와 병원 등 17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상록수·단원보건소를 비롯해 와동종합사회복지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자살예방센터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 사랑 걷기 캠페인’을 비롯해 ▲건강 체험 ▲마음 치유 체험 ▲가족 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69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대학생 거리공연 등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대형 구강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배우는 ‘입속 탐험’ 치아 건강 체험과 소원 메시지를 적는 ‘소원트리’, 감염병 예방 인형극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체험 공간을 이용해 정해진 수의 도장을 받은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첨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수원특례시가 10월 1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한다. 70세 이상 어르신(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자)은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접종한다. 접종 기간은 모두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접종 백신은 모더나·화이자사의 엑스에프지(XFG) 백신이다. 일반 고위험군은 연 1회, 면역저하자는 연 2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예방접종관리→위탁의료기관 찾기’에서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보건소 홈페이지 ‘정보광장→보건소 게시판→보건소식’에 게시된 ‘2026-2027절기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여군보건소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재난의료 분야 유공’ 평가에서 도지사 표창받으며 군 단위 재난·응급의료 행정의 우수성을 널리 입증했다. 부여군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재난의료대응 매뉴얼을 체계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꾸준히 높여왔다. 특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실전형 훈련과 상시 비상태세를 확립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재난의료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6월 충청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중형급 배치에 맞춰 신속한 환자 이송 절차를 숙지하기 위한 ‘충청남도 응급의료 전용헬기 합동 시뮬레이션 훈련’을 시행하는 등,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이송체계 확립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등 지역 내 대규모 행사 시 의료지원반을 주도적으로 편성·운영하며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과 군민의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했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께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군산시 보건소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에 대한 철저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마무리하고, 재택 의료 서비스 내실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9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군산의료원, 경희365한의원,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서비스 제공 현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재가 노인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의사·한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다. 의사·한의사가 월 1회 이상 진찰, 처방,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간호사가 월 2회 이상 비위관, 배뇨,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군산시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계몽과 위생점검 등을 통해 어린이 식생활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현재 학교 주변 49개 구역 내 약 35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방학 기간에는 어린이 이용이 많은 학원가 밀집 지역 4개 구역 내 약 100개소를 중점 관리하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역의 식품 판매 환경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통해 분식점과 문방구 등 주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식품위생 지도·계몽을 시행 중이다. 빙과류, 튀김, 떡볶이 등 아이들이 즐겨 찾는 간식류의 위생 상태를 살피고, 안전한 먹거리가 판매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연세대학교 의료복지연구소와 ‘학생비만 예방 및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소아·청소년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강증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의료 전문기관이 협력해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격차 해소를 함께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4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비만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지역사회·교육·의료 분야가 연계된 학생비만 예방체계 구축 ▲학생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자료 공유 ▲취약계층의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은경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기관과 의료·연구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히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보건의료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의 목표와 추진방향을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동두천시 보건의료 정책의 기본 방향이 된다. 이번 회의에는 보건소 지역보건의료계획 TF팀 18명과 중앙 컨설팅 자문위원 4명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협성대학교 박남수 교수, 동양대학교 전상남 교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동두천시의 인구·건강 수준, 보건의료 환경 및 건강문제를 바탕으로 도출한 정책방향과 추진전략, 추진과제(안)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아울러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설계 방법, 목표 달성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과지표 설정 방법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천안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천안시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셋째 주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327명으로, 8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입원환자의 65.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XFG 계열 변이에 대응하는 신규 백신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사용된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은 같은 날 접종이 가능하며, 관내 위탁의료기관 149개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대상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0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65~ 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10월 12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면역저하자는 필요에 따라 2회 접종이 가능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관내 치과의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환자안전 제도개선 4개 과제를 마련해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와 관내 치과 병·의원 10곳을 합동 기획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구는 지난 9월 11일 강남구청에서 '환자안전사고 관련 제도개선 수렴회의'를 열었다. 강남구의사회와 강남구치과의사회를 비롯해 서울시, 6개 보건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의료 법률 전문가, 경찰서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상 환자안전사고 보고 의무가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에 한정돼 있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중대사고가 발생해도 보건당국이 이를 신속히 인지하기 어렵다는 점을 관리 공백으로 지적했다. 또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이뤄지는 수면마취에 안전기준이 없다는 점과 관계기관이 보유한 정보가 충분히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도 개선 과제로 꼽혔다. 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4개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했다. ▲사망 등 중대 안전사고 발생 시 병상 규모와 관계없이 보고할 수 있는 체계 마련 ▲중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서울 은평구보건소는 지난 1일 열린 '2026년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시 정신건강 유공 기관 표창(서울시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재난·사고 피해자와 유족, 목격자 등의 심리 회복을 돕는 '재난 심리지원'과 이동형 심리 상담소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는 등의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지난해 '정신건강사업 으뜸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정신건강 분야 표창을 받게 됐다. 한편 은평구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 누구나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심리지원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일상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심리지원센터 다독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청소년 마음건강센터 마음온',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한마음 심리상담실’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18년 넘게 현장에서 구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실무자들과 구민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마음이 힘든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칠곡군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전국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에서 칠곡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활동해 온 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치매극복동아리 '브레인'이 단체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앞서 2025년 대회에서는 치매파트너 김해종 씨가 개인부문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에서 전국 수상 실적을 배출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봉사자나 일회성 활동을 넘어,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을 치매파트너로 발굴·양성하고 이를 실제 돌봄 현장으로 연결해 온 사업 구조가 전국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칠곡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를 단순한 교육 이수자에 머물게 하지 않고,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살려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해 수상자인 김해종 씨는 칠곡군 모범운전자회 소속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어왔고, 올해 수상팀인 '브레인'은 간호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2026-2027절기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원래 계획보다 한 주 앞당겨 시행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11일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조기 발령했다. 이는 지난해 유행주의보 발령일인 10월 17일에 비해 한 달 이상 빠른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외래환자는 약 4배, 입원환자는 약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은 접종 초기 대상자가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한 접종 진행을 위해서 대상·연령에 따라 기간을 나누어 진행된다.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경우 지난 9월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 18세 청소년(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10월 6일부터는 75세 이상, 10월 12일부터는 70~74세, 10월 15일부터는 65~69세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로 10월 12일부터 15~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과 관련해 기존 결정에 이의가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특례 이의신청’접수가 오는 10월 23일 마감된다며, 대상자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제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조치로, 특별법 시행일(2025년 10월 23일) 전에 기존 법률에 따라 피해보상 여부를 통보받은 이들에게 이의신청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2024년 6월 30일 이전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고, 2025년 10월 23일 이전에 피해보상 결정을 받은 시민으로 기존 결정에 불만이 있는 경우, 오는 10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특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기존 피해보상 결정에 대해 불복 소송을 진행해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피접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이의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과정의 혼선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문 전 대상자 해당여부와 필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 동부보건지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래오래 시니어 요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가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쉬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됐으며,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동부면 오송경로당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전문 요가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이번 수업은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부드러운 스트레칭, △유연성 강화 운동, △바른 자세 교정, △심신 안정을 돕는 호흡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쉽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평소 멀리 이동하기 불편하거나 마땅한 여가·운동 프로그램 접하기가 어려웠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은 지역사회 활력의 근간”이라며, “이번 시니어 요가 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다지고, 경로당이 건강과 웃음이 넘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