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6일 단국대병원과 함께하는 ‘제17기 젊어지는 보건소 건강대학’ 개강식을 열고 6주간의 건강교육에 나섰다. 보건소는 지난 2007년부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젊어지는 보건소 건강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는 단국대병원 전문의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중장년층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금연과 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과 100세 시대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살펴보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도 안내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운영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과 건강상태를 제대로 알고, 평소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2026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하여 10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2026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은 합천군 노인대학, 종합사회복지관, 초계고등학교, 전통시장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강연, 인식개선 홍보관, 마음안심버스, 온·오프라인 마음건강검진 이벤트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10월 12일에는 초계고등학교에서 마음안심버스 운영으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 스트레스 측정과 뇌파검사, 정신건강 관련 도움기관 안내 등이 실시되며, 참여자들이 현재의 마음을 돌아보고 1년 후의 자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느린우체통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자는 의미를 담은 ‘마주해요’ 함께하는 노인대학 정신건강 강연은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3회에 걸쳐 북부(10.14.)·중부(10.16.)·동부(10.26.) 노인대학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주보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보건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감염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오산소방서와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넥스트 팬데믹을 막는 카탈리스트’, 생물테러 대응 교육·훈련, 협업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 및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배우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감염병 위기 속에서 보건소의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10월 2일 하동 제일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걷기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동 청심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시민들은 하동 제일시장 주차장을 출발해 양섬 일원으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걷는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보건, 금연·절주, 치매 등 건강증진사업 홍보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홍보, 건강·복약 상담, 족압 분석, 안 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채로운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걷기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습관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청북도가 제2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 개막을 열흘 앞두고 행사 준비를 마무리하고 막바지 홍보활동에 나선다. 제2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 전시 1·2홀에서 개최되며, 도내 농식품 기업의 제품 전시·판매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 체험·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농식품 기업 143개사(社)의 참여가 확정됐다. 가공식품과 전통식품을 비롯해 전통주,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충북의 우수한 농식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판매를 넘어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운영된다. 충북도는 참여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국내 바이어 40개사와 해외 바이어 30개사 등 총 70개사의 국내외 바이어 모집을 완료했으며, 박람회 기간 기업과 바이어 간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505건, 562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6건, 63억 5천만원 규모의 업무협약(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지난 9월 한 달 간 구영·가배보건진료소에서 운영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목면 구영경로당과 동부면 가배보건진료소에서 각각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 2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방 진료를 바탕으로 침 시술과 한약제 처방을 비롯해 건강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다양한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았던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한의약 진료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일상 속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과 한의약 진료 및 건강 상담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통증 완화와 건강 회복에 도움을 받았다며 향후 추진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에도 기대감을 보였다. 최행자 보건과장은 "주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천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5회에 걸쳐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중년기 시민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는 ‘색으로 만나는 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생활 사건과 신체적·심리적 변화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중년기 시민을 대상으로 컬러 세러피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돌아보고, 자기 이해와 자기 돌봄 능력을 높여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966년부터 1985년 사이에 태어난 부천시민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참여마당-교육·행사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중년기에는 삶의 여러 변화와 역할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성주군은 10월 1일부터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성주군보건소에서 '재가암환자 자조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된다. 재가암환자 자조교실은 암 환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얻고 치료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암 환자들의 마음을 위한 웃음치료, 원예심리치료 활동과 함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지역암센터 강사를 초청하여 암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식생활 관리, 근력강화운동 등 암환자 건강관리에 필요한 교육도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며 암 극복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양군은 10월 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보건소(지소·진료소)와 국가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인 영양병원에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영양병원과 보건소(지소·진료소)를 중심으로 고령층 우선접종에 들어갔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6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70~74세는 12일부터, 그 외 전 주민은 15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14세,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와 함께 접종일 기준 영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64세 주민을 비롯해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1~3등급)은 전액 군비 지원으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15~59세 영양군민은 유료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비는 11,000원이다. 안전한 접종 환경을 위해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을 분산해 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걷는 ‘이천동 오늘도 걷는Day’ 걷기활동을 10월 1일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가을철을 맞아 이웃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마을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은 10월 1일을 시작으로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건강과 걷기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사전 신청이나 별도 접수 없이 누구나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물문화공원 황톳길 앞으로 집결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걷게 되는 ‘이천동 한걸음 길’은 ‘물문화공원-영선초등학교-교대역푸르지오트레힐즈-99계단-물문화공원’으로 이어지는 순환코스로, ‘이천동 걷기동아리’가 직접 발굴한 길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 활성화뿐만 아니라 건강마을을 홍보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걷기 좋은 코스를 이웃과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별도 예약 없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소아 경증 환자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미추홀구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연세소아과의원(토금남로 53, 용현동)이며, 2017년 5월 1일 처음 지정됐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을 이용할 정도의 중증은 아니지만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가 필요한 소아 경증 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보호자가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실 내 소아 경증 환자 집중 현상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세소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설·추석 등 명절 당일 운영 여부는 병원에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간에 맞춰 제휴 약국도 운영되며, 진료 후 처방약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야간과 휴일의 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고 보호자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남 계룡시 보건소는 암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가암환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재가암환자와 가족 15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향적산 치유의 숲, 농업기술센터,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자연과 체험활동을 접목해 운영된다. 암환자는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재발에 대한 불안과 체력 저하, 우울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환자를 돌보는 가족 역시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계룡시보건소는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와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향적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 ▲농업기술센터 연계 힐링팜파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영양교육 및 건강식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가을철 농작업과 벌초, 등산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될 수 있으며 발열, 두통, 근육통, 오심·구토 등이 주요 증상이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예방 수칙은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긴바지와 모자 등 착용해 피부 노출 줄이기 △풀밭에 직접 앉거나 눕지 않기 △활동 후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이 있다. 보건소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산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용 시에는 기기의 작동 버튼을 누른 뒤 분사 손잡이를 잡고 팔과 다리, 겉옷, 신발 등에 약 10~20cm 거리를 두고 가볍게 분사하면 된다. 단, 눈·입 등 얼굴 부위나 상처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양산시는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건소 본연의 공공보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7년부터 양산시보건소의 진료 및 예방접종 기능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이번 기능 조정은 관내 민간의료기관과 중복되는 일반진료와 무료 예방접종 기능을 지역 의료기관과 합리적으로 분담하고, 보건소는 취약계층 건강관리, 결핵관리, 건강검진 및 검사, 감염병 대응, 건강생활실천 등 공공성이 높은 필수 보건의료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산시에는 2026년 9월 기준 병·의원, 한의원, 치과의원 등 총 418개 의료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국가필수예방접종의 약 95%가 160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이뤄지는 등 시민이 지역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의료 기반도 충분히 확충돼 있다고 보고 있다. 현재 공공보건의료기관인 양산시보건소에서는 관리의사가 일반진료와 예방접종 예진뿐만 아니라 결핵 관리, 건강검진,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및 각종 검사 결과 판정 등 다양한 공공보건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민간의료기관과의 근무 여건 차이로 신규 의사 채용도 어려워, 안정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함안군보건소는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와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아이(손주) 돌봄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칠원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영유아를 돌보는 조부모와 부모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부모의 양육 방식 이해 △레고 교육을 활용한 가족의 미래 설계 △영유아 발달 특성과 감정, 욕구 이해 △아이 주도 놀이와 자존감 형성 △화재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스마트폰과 뇌과학, 독서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13일부터 함안군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도 할 수 있다. 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조부모와 부모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들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