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청도군은 10월 1일 청도군 보건소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와 의료요양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문운동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뇌병변 및 편측마비 등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된 지역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물리치료와 운동지도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상자의 신체기능향상과 일상수행능력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신체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개인별 상태에 맞는 운동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뇌졸중 등 뇌병변 후유증 대상자의 신체기능관리 ▲근력저하 및 관절경직 대상자의 관절가동범위 운동 ▲신체기능 저하 대상자의 균형 능력 향상 및 낙상예방 운동 등이다. 박권현 청도군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리치료사의 전문성을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신체기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운동관리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죽교동 춘광경로당에서 ‘죽교동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현판식에는 하당보건지소와 죽교동 관계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목포시는 2019년 목원동, 2020년 유달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죽교동 신규 지정으로 총 3개소로 확대했다. 죽교동에서는 주민과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교육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치매 홍보·문화행사 등을 추진한다. 특히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nb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재가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암생존자 체력증진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2026년 암생존자 체력증진 심포지엄’에서 암생존자 대상자 발굴과 사업 연계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우수기관 시상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와 체력 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생존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보건의료원은 그동안 암 생존자 체력 증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참여 독려에 적극 협조했다. 암 치료를 마친 주민 가운데 사업 참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및 곡성군 체력증진센터와 연계해 체력 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의료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곡성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한 대상자 발굴과 사업 참여 연계 과정, 현장에서의 협력 사례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방역소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한 방역환경 조성을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관내 면·동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사업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면·동에서 운영 중인 방역소독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통해 방역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역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방역장비 및 방역약품의 보관·관리 및 사용현황, 수불대장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점검을 통해 파악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면·동별 여건에 따른 개선 사항은 향후 방역사업 운영 및 근로자 안전관리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향아 감염관리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이달 25일까지 운영하는 지역 농산물과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 10월 챌린지 안내에 나섰다. 이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금산군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미션은 기간 내 15만 보 걷기와 2인 이상 함께 걷는 사진 인증으로 이를 통해 보건소는 지역 주민 간 건강한 소통과 참여를 유도한다. 이번 챌린지는 미션 성공자 중 200명을 추첨해 금산에서 생산된 잡곡세트를 지급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즐겁게 걷고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잡곡세트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소중한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협의체 출범을 알리고, 기관별로 추진 중인 자살 예방 관련 사업과 역할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첫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청소년 지원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 보호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시는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송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서천군 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전문의에게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직접 묻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단국대학교병원 암관리기획실 김유진 초빙교수의 진행으로 지영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정유석 가정의학과 교수, 서유미 비뇨의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1부 ‘전문의와 함께하는 건강 릴레이 미니특강’에서는 ▲장내 미생물 ▲대사증후군 ▲배뇨장애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의가 주민 눈높이에 맞춰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 2부에서는 ‘많이 궁금해하는 암 예방 FAQ’를 통해 암 예방과 건강 관리에 대한 주요 궁금증을 살펴보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현장 Q&A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고민을 전문의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전문의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 속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안산시는 식품안심업소의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영업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재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의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로 지정된 지 1년이 지난 업소이며, 총 2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청소에 실제 사용한 비용을 기준으로 업소당 최대 7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덕트·후드·환풍기 등 주방시설 ▲주방·객석·객실의 바닥과 벽 청소 비용 등이다. 청소업체는 영업주가 직접 선정하되 안산 지역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으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식품안심업소가 위생 수준을 꾸준히 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횡성군이 미국 현지 시각으로 1일 ‘제53회 LA 한인축제’가 열리고 있는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을 방문해 횡성군 참가 기업들의 특판 부스를 꼼꼼히 둘러보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청아굿푸드, ㈜횡성맑, ㈜엔초이스, 구방한과 등 횡성의 우수 기업 4개사가 참가해 명란젓·더덕무침, 황태·미역·다시마, 들기름·참기름·미숫가루·참마밀, 한과·유과 등 다양한 횡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각 기업의 특판부스를 직접 찾아 제품과 판매 현황을 살펴보고 참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지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반응과 선호 등을 직접 확인하고,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미국시장 판매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유통 여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횡성 농특산물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피부로 체감하고, 미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향후 판로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에 앞서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날 오전 미국 오렌지카운티 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원주시는 10월 1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시설·병원,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장애인 생활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규 백신인 ‘XFG 백신’을 사용한다. 연령별로는 75세 이상 어르신과 70~74세 어르신은 10월 12일(월)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목)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은 같은 날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0월 12일(월)부터 접종할 수 있다. 해당 대상자는 접종 시 진단서, 소견서, 시설 입소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100곳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14일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특별 웰다잉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호스피스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를 기념하고 지지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 촉구를 위해 지정된 날이다. 시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삶을 의미있게 마무리하는 웰다잉에 다한 시민의 관심을 도모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한웰다잉협회장 최영숙 강사를 초청해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 삶과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 등에 대해 전달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를 새로운 관점으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건강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신초등학교와 웅산초등학교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영양·비만교육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줄넘기 스텝, 래더 운동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민첩성과 협응력을 높이는 활동과 배틀로프를 이용한 전신 근력운동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운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체력 향상과 올바른 운동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영양·비만교육을 통해 성장기에 필요한 균형 잡힌 식습관과 올바른 간식 선택 등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와 보건소가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신체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건강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당진시는 지속적인 고령화와 치매환자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치매(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치매(알츠하이머)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사업은 2024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9월 말 기준 4,800명이 검사받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이에 시는 2027년부터는 유료 검사를 도입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확대 시행하는 유료 검사는 본인 부담 비용이 25,000원으로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는 50~59세 지역 주민 ▲기존 검사 후 3년이 경과 한 재검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혈액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1년이 경과한 후 재검사가 가능하다. 무료 검사는 기존과 동일하게 주민등록상 당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애 1회 지원한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위험도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치매에 관심을 두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남원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지가 남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설립준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로 최종 결정했다. 국립의전원은 남원의료원 인근 계획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18년 정부가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을 남원에 설립하기로 결정한 이후 8년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이어가는 동시에 국립의전원 설립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립의전원은 입학정원 100명의 4년제 대학원대학으로, 2029년 개교, 2030년 교육과정 개시를 목표로 추진된다. 졸업 후에는 행정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5년간 의무복무하며, 국가는 교육부터 수련·경력관리, 공공의료 현장 배치까지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과정은 남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공의료인력 양성이라는 설립 목적에 맞춰 다양한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한 임상실습을 병행하며, 구체적인 교육과정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구 주민을 대상으로 ‘2027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보건소 관심 업무 △우선순위 사업 대상 및 내용 △주요 건강 문제 △참여를 희망하는 건강증진사업 △건강증진사업 개선 사항 등 10개다.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보건소와 동(洞)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는 걷기 앱 ‘워크온(WalkON)’의 ‘함께 걸어요! 종갓집 중구’ 모임(커뮤니티)에서 10월 걷기 도전 잇기(챌린지)에 참여한 다음 설문조사 인터넷 주소(링크)를 통해 응답하면 된다. 중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모바일 건강관리(헬스케어), 방문 건강관리, 금연, 절주, 비만 예방관리, 신체활동, 영양, 구강보건, 모자보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가운데 주민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업과 참여 의향을 파악해 향후 사업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