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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K-국정설명회 청주 개최…중부권 경제 도약 강조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첨단산업 성장 거점 충북에서중부권 경제의 엔진이 되도록 혁신과 도약을 당부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4일 오후 3시, 충청북도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세 번째 「K-국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충북 지역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충청북도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성장 거점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청주와 오송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를 연계해 충북이 중부권 경제의 엔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K-국정설명회」는 서울·광주·인천·전남·경남·강원·경기 등 전국을 순회하며 정부 정책을 설명하고 국민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 총리는 “정부의 정책 성과와 방향을 국민께 투명하게 설명해 국정 신뢰를 다져가겠다”며, 전국 지자체·대학·정당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정책은 설명될 때 설득력을 얻는다. 현장에서의 직접 소통이 지역 발전 전략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