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이 달성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달성군립합창단 신규단원과 솔리스트 공개 모집에 나선다. 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달성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 무대에 꾸준히 올라왔다. 또한 대구광역시 구·군 합창단연합회, 가야문화권 합창연합회 주최 합창제 등 대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 문화의 외연을 넓혀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다.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만 25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다. 솔리스트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 가운데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정기 연습에 참여하게 되며, 각종 대내외 공연 활동에도 함께해야 한다. 합창단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지속적인 참여 의지가 중요한 선발 기준이 될 전망이다. 전형은 서류 심사와 실기시험을 통해 이뤄진다.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달성문화재단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
울진군이 겨울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교통 혁신과 미디어 노출이 맞물리며, ‘멀어서 망설이던 여행지’에서 ‘언제든 떠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이미지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가장 큰 변화의 계기는 2025년 12월 30일 KTX 동해선 개통이다. 수도권에서 울진까지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주말은 물론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해졌다. 울진은 이제 사계절 중 특히 겨울에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 방송가가 먼저 알아본 겨울 여행지 울진 울진의 겨울 풍경과 이야기는 이미 방송을 통해 전국 시청자에게 소개되고 있다.KBS **동네한바퀴**에서는 제철 대게잡이와 은어다리의 일출·일몰 풍경을 조명했고, **테마기행-길**에서는 월송정 맨발걷기 길과 등기산공원의 숨은 매력을 담아냈다. 이 밖에도 싱싱고향별곡, 지방시대 등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들이 잇달아 울진을 소개하며 ‘겨울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인식을 굳히고 있다. ■ KTX 개통이 만든 접근성 혁명KTX 동해선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꿨다. 그동안 교통 불편으로 망설이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온천·미식·휴양을 하루 또는 1박 2일로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직접 마주하는 현장 소통을 강화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동탄9동을 끝으로, 3주간 진행된 ‘찾아가는 신년인사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 29개 읍면동 순회… 시민 3,000여 명과 소통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2일 남양읍·새솔동을 시작으로 28일까지 29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약 3,000여 명의 시민과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의 주요 방향을 설명했다. ‘당신 곁에, 화성특례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신년인사회는 일반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행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QR 설문으로 참여 확대… 의견 3,400여 건 접수올해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무기명 QR 설문조사를 병행했다. 그 결과 교통, 생활환경, 복지,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3,400여 건의 시민 의견이 접수됐고, 주요 내용은 각 읍면동 신년인사회 현장에서 공유됐다. 이와 함께 현장 건의사항 250여 건도 추가로 수렴됐으며, 해당 의견들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6년 1월 28일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여흥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영완 여흥동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도·시의원, 여흥동 기관·단체장, 통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2026년 여주시 주요 시정 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여흥동 주요 사업 안내,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이어지며 주민 참여형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여흥체육공원 주차장 태양광 시설 설치 ▲우만리 느티나무 앞 도로 확장 ▲단현동 312번지 일원 배수로 설치 ▲상거통 산림조합 앞 삼거리 회전로터리 조성 등 여흥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참석 주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개선 필요 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해결할 수
SBS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의 김현진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김현준에게 ‘직진 고백’이라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합숙 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녀의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 10명이 5박 6일간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연애 과정을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며,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그램은 4회 기준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2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엄마들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전격 귀환하며 판을 뒤흔든다.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에 양가 어머니들이 갑작스럽게 등장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데이트’에서 ‘상견례’로 급변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김묘진은 “데이트를 하게 해주셨어야죠! 왜 맞선을 하게 해주셨어요”라고 토로하고, 조은나래는 “상견례일 줄 알았으면 옷 이렇게 안 입었지”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 가운데 김현진은 ‘합숙 맞선’을 대표하는 ‘테토녀’다운 과감한 행보로 시선
배우 **로몬**이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은 예측 불가한 전개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우석(장동주 분)의 소원에 얽힌 대가로 인생이 뒤바뀐 강시열(로몬 분)과, 그를 살리며 선행의 대가를 얻은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 인간과 신적 존재의 경계에 선 인물들이 맞닥뜨린 운명이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로몬을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에 도전한 로몬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설레는 비주얼로 단 4회 만에 ‘기대주’에서 ‘확신의 주연’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시열의 다이내믹한 인생사를 순수한 소년기부터 자기애 충만한 월드 클래스 축구 스타, 그리고 모든 것을 잃은 이후의 추락까지 폭넓은 감정선으로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로몬의 강점은 변화무쌍한 얼굴과 리듬감 있는 연기다. 밝고 능청스러운 코미디 톤부터 절망과 혼란이 뒤섞인 감정 연기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캐릭터의 서사를 탄탄히 쌓아 올렸다. 여기에 ‘로코 최적화’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캐릭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김혜윤**과의 케미스트리
TV CHOSUN **미스트롯4**에 시리즈 사상 가장 파격적인 메들리 팀 미션이 찾아온다. 1월 2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하나의 메들리 무대를 완성해야 하는 이번 미션은 선곡부터 파트 분배, 팀 구성까지 실력과 전략을 동시에 요구하는 고난도 라운드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미스트롯4’는 이번 메들리 팀 미션을 통해 또 한 번 도파민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미션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 방식이 도입돼 눈길을 끈다.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는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직접 선택해 팀을 꾸리고 메들리 무대에 나선다. 트롯퀸과 트롯맨의 만남이라는 전례 없는 조합에 방송 전부터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이와 함께 다섯 팀의 팀명도 공개된다. 미스청바지, 흥행열차, 비타오걸, 뽕진이, 아뜨걸스 등 이름만으로도 범상치 않은 팀들이 어떤 멤버 조합으로 완성됐
배우 **방은희**의 엉뚱 발랄한 일상이 공개된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방은희의 남다른 식습관부터 숨겨둔 부캐 활동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충격적인(?) 비주얼의 김밥을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밥 위에 묵은지를 얹고 바나나를 통째로 넣은 ‘묵은지 바나나 김밥’을 만든 것. 이를 본 MC **현영**은 “바나나 보트도 아니고 이게 뭐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패널 **신승환**은 “지난번에도 파스타에 김치와 바나나를 넣지 않았나. 김풍 작가의 향기가 난다. 누나는 ‘방풍’이다”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승환이 “맛이 정말 궁금하다”고 말하자, 방은희는 직접 만든 김밥을 스튜디오에 가져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위바위보 내기 끝에 MC **오지호**와 신승환이 시식자로 당첨됐고, 두 사람의 솔직한 반응이 관심을 모은다. 또한 방은희는 숨겨둔 부캐 ‘방주비’로 변신해 노래 ‘주비왔다’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이성미**가 “언제 음반을 냈냐”고 묻자, 방은희는 “음반까지는 아니지만 3년 전 활동했다. 보통
공주시가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과 송무경 부시장, 관광과·산림자원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박람회 총감독과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금강신관공원 일원 주요 행사장을 직접 둘러보며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행사장 구성 및 관람 동선 ▲무대·시설물 안전관리 ▲화로·그릴 등 화기 사용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한파 대비 보온 대책 ▲주요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최원철 시장은 “알밤과 닭꼬치, 소시지 등을 직접 구워 먹는 대형 화로와 그릴이 운영되는 만큼,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 체험 공간인 **‘겨울공주 눈꽃왕국’**과 반려동물 동반 관람객을 위한 ‘겨울공주 댕댕왕국’ 운영과 관련해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전시관을 둘러보며 주제별 구성과 콘텐츠를 점검한
양평군이 청년 세대와 군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열고 청년들과 직접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평일 낮 시간대에 진행돼 참여가 쉽지 않았던 기존 군민 소통행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직장인과 자영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참여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약 130명의 청년이 참석해 예상을 뛰어넘는 참여 열기를 보였다. 양평 청년들이 군정 전반과 지역의 미래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행사는 기존 소통한마당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가족복지과장이 청년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이후 자유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들의 질문과 제안이 이어졌고, 관련 국·소장이 무대에 올라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청년들은 이날 △청년 자영업자 지원 확대와 연령 기준 완화 △지역 농수산물 온라인 유통 구조 마련 △직장인·자영업자를 위한 청년 전용 공간 조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레저·스포츠 안
TV CHOSUN ‘미스트롯4’가 시리즈 사상 최초로 ‘미스&미스터 메들리’라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1월 29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이 펼쳐진다. 메들리 팀 미션은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선곡부터 파트 분배, 무대 구성까지 직접 완성해야 하는 고난도 라운드로, 실력은 물론 전략과 팀워크가 총동원되는 관문이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미스트롯4’는 이번 미션을 통해 긴장감과 도파민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메들리 팀 미션은 기존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미스&미스터 메들리’가 도입되는 것. 1:1 데스매치 TOP5 윤윤서, 길려원, 허찬미, 이엘리야, 염유리는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가운데 1~2명을 직접 선택해 팀원으로 영입한다. 여성 참가자와 남성 트롯 스타의 조합이라는 전례 없는 구성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은 이번 미션에서 비장의 카드로 활약한다. 모든 것을 쏟아낸 트롯
SBS 새 드라마 ‘각성’(제작 스튜디오S·티엠이그룹)이 강렬한 세계관과 파격적인 설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성’은 질투와 욕망이 뒤엉킨 입시 지옥을 배경으로, 성적 향상을 위해 각성제에 손을 댄 아이들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고 친구들의 죽음을 목도하는 끔찍한 능력을 깨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악령의 놀이터로 변해버린 학교에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까지 내거는 사투를 벌인다. 2023년 ‘악귀’를 통해 한국형 오컬트 드라마의 가능성을 입증한 SBS가 다시 한 번 선보이는 야심작으로, 2027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 무엇보다 주인공으로 배우 이준혁이 낙점되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준혁은 극 중 성령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지도 신부이자,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서품을 받은 구마 사제 ‘안토니오’ 역을 맡는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존재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섬세한 감각과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어떤 끔찍한 상황도 홀로 감내하며 악령과 맞서 싸워온 구도자로, 학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의 진실을 파헤치며 아이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B조 첫 번째 매치업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골때녀’ 내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FC액셔니스타**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FC월드클라쓰**가 맞붙으며 숨 막히는 라이벌전을 예고한다. 특히 월드클라쓰는 직전 GIFA컵에서 ‘제왕’ 제이의 합류와 함께 다시 한 번 결승에 진출하며 ‘4회 우승팀’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G리그에서도 정상을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러나 리부트 시즌 첫 경기부터 FC월드클라쓰에는 예상치 못한 악재가 찾아왔다. 기존 합류 예정이었던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 슈이가 본업 준비 과정 중 부상을 입으며 이번 시즌 출전이 불발된 것. 이에 경기 당일 새로운 멤버가 긴급 투입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월드클라쓰의 공백을 메울 주인공은 일본 국적의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후지모토 아야카다. 치어리딩은 물론, 14년간 체조 선수로 활약한 경력과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참가 이력까지 갖춘 아야카는 갑작스러운 데뷔전을 앞두고 “유연함이 몸에 배어 있어 축구도 다치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경기 시작 전까지 이영표 감독
SBS 오픈 라디오 토크쇼 **무무X차차-우발라디오**가 레전드 무대와 진한 감동으로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지난 27일(화) 방송된 ‘우발라디오’ 최종회에서는 TOP12가 그동안 쌓아온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무대들이 오프닝부터 피날레까지 이어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의 포문은 가수 **이지훈**의 신곡 ‘노래해야지’ 방송 최초 공개 무대가 열었다. ‘AI 시대에 인간의 체온을 담은 노래’라는 소개처럼, 이지훈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으로 겨울밤 안방을 촉촉하게 물들였다. 이어진 코너에서는 남녀 듀엣 맞대결이 펼쳐졌다. 무무팀에서는 재소환 요청이 쇄도했던 임지성×송지우가 하울&제이의 ‘사랑인가요’를 선곡해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자연스러운 눈빛 교환과 달콤한 호흡에 출연진들은 “꿀 떨어진다”며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차차팀에서는 홍승민×김윤이가 바이브&장혜진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통 발라드에 도전했다. 성숙한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무대는 깊은 여운을 남겼고, 투표 결과 23대 19로 차차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방송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가수 **이무진**의 깜짝 등장이다. 이무진은 같은 학교 출신 후배 이예지
배우 **이선빈**이 ‘틈만 나면,’ 맞춤형 에너자이저로 활약하며 유쾌한 웃음과 활력을 책임졌다. 지난 27일(화)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 2049 시청률 1.4%, 가구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는 물론 화요 예능·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로 출연한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틈 주인들에게 웃음과 행운을 선물했다. 이선빈은 등장과 동시에 넘치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는 김영대를 위한 ‘매콤한 누나’ 역할을 자처하며 자취 시절 에피소드부터 가족 이야기까지 거침없는 토크로 현장을 주도했다. 특히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는 그는 “일주일에 네 번 가던 단골 노래방이 있다”며 동네에 얽힌 추억을 꺼내 공감을 자아냈다. 첫 번째 틈 주인은 26년째 하숙생들의 ‘제2의 엄마’로 살아온 하숙집 주인이었다. 릴레이로 밥그릇을 뒤집는 ‘얘들아~ 밥 먹자!’ 미션에서 이선빈은 원샷 원킬 실력을 발휘하며 에이스로 등극했다. 반면 김영대는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