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월 1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여름철 축제‧행사 등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공연,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와 지하철‧공항‧해수욕장 등 인파밀집 장소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행정안전부는 ▲통영한산대첩축제, 빅뱅월드투어 공연과 같은 순간 최대 인파가 3만 명 이상인 행사, ▲보령머드축제, 장흥물축제를 비롯한 강‧바다 등 물가에서 개최되는 축제, ▲나이트레이스인부산, 대구세계육상경기대회 개막식 등 온열질환자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있는 행사 등 전국 25개 야외 축제‧행사를 ‘여름철 인파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된 축제‧행사 등에 대해서는 ▲인파밀집 현황 사전조사 → ▲안전관리계획 수립 → ▲시설물 등 사전점검 → ▲현장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의 4단계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사 주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축제‧행사장에는 사전점검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한국어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청소년들이 두 언어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발표하며 실력을 겨루는'제5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가 지난 11일 서울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재외동포청은 이번 대회를 후원하고, 이기성 재외동포정책국장이 참석해 우수 참가자에게 재외동포청장상을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동포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한중포커스신문이 공동 주관했다.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와 중·고등부 청소년 13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중국어로 자신의 생각과 꿈을 발표하며 언어 능력과 문화적 소양을 겨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초등부 임오(한국외국인학교 4학년), 중·고등부 이혜은(영림중학교 3학년) 학생이 각각 재외동포청장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뛰어난 한국어·중국어 구사 능력과 발표력, 창의적인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기성 국장은 “참가 학생들의 한국어와 중국어 실력이 해를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중언어 역량은 미래 사회의 큰 경쟁력이자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은 8월 코레일, 에스알 통합 앱 출시를 앞두고, 양 기관의 회원을 하나로 묶는 ‘통합회원 전환’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 통합은 향후 통합된 철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 기존 코레일과 에스알 회원이 하나의 통합 앱에서 열차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7월 14일부터 통합회원 전환 웹사이트를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운행하는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 열차의 승차권은 8월부터 통합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통합 회원으로 전환 시 더 편리하게,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통합회원 전환은 꼭 필요하다. 통합회원 전환 절차는 ➊코레일·에스알에 모두 가입된 회원과 ➋에스알만 가입된 회원에게 필요하며, ➌코레일만 가입된 회원은 자동 전환되어 별도의 절차가 필요 없다. ➊코레일과 에스알 모두 가입된 회원은 통합 회원으로 자동 전환되지만, SRT 승차권 구매 이력 등 이용 실적과 보유한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새로운 앱의 계정으로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질병관리청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관 내 적극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3일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포상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질병청은 1차 국민투표로 사전심사를 진행하고, 2차로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위원회의의 평가를 거쳐 총 7명을 특별성과 포상금 대상자로 선정했다. 주요 성과 사례로는 ▲희귀질환자의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 구축(김지영 과장, 조우미 서기관, 배병식 사무관, 김지민 주무관), ▲SFTS 치료제 사용 범위 확대(김도형 주무관, 강민주 주무관), ▲선박 검역분류 디지털 시스템 개발(정소영 주무관) 등이 선정 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희귀질환자 특수식 지원 사례는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들의 특수식 구매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당원병 환자의 특수옥수수전분 지원’ 및 ‘선천성 대사이상 환자의 저단백 즉석밥 구매지원체계’를 구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는 7월 1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26. 3.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등을 계기로 관계부처 TF(법무부 총괄)가 구성되어 마련한 것으로, △법·제도 강화, △기관 협업·선제 대응, △피해자 지원, △관계기반 폭력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총 20개의 과제를 담고 있다. 법·제도 강화 우선, 법·제도 강화를 추진했다. 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도입하는'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26. 3.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 4월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위치추적 전자장치가 부착된 가해자가 접근하면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실제 위치와 동선을 알려주는 제도와 특정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국선변호사 지원 제도도 '26. 6. 24.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현재 법률적 사각지대에 있는 교제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법제화(지배·통제행위 처벌, 잠정조치 도입)와 스토킹 잠정조치 기간 연장(현행 최장 9개월), 친밀관계폭력 사망사건 사례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송 참사 3주기를 앞둔 7월 13일, 추모식 준비상황을 사전점검하는 한편, 참사 이후 추진해 온 지하차도 제도개선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집중호우로 미호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궁평2지하차도가 침수돼 1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친 재난이다. 정부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행정안전부에 “오송 지하차도 참사 피해자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유가족·생존자협의회가 주관하던 추모행사를 올해 3주기부터는 정부가 유가족·생존자협의회 등과 함께 공동으로 주최한다.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청주시청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한 뒤,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하여 차량 진입차단시설 설치, 비상대피시설 설치, 통제기준 강화 등 지하차도 제도개선 사항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정부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지하차도별 대응계획 수립 및 통제기준 마련, 담당자 지정 등을 의무화하는 등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통제‧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nbs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3일 세종에서 제3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반장: 차관)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장마 이후 생육 및 수급 동향과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물가 안정 및 서민부담경감방안’ 이행상황도 집중 점검했다. 수급 동향 점검 결과, 농산물은 최근 장마에도 전반적으로 생육상황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경우 병해충 발생 증가 가능성이 있는 만큼,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영양제·약제 지원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고, 산지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높은 수준이나, 품목별로 공급 여건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는 출하장려금 확대로 도매시장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도매가격이 하락했고, 시차를 두고 소매가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닭고기도 육용종란 수입 등의 영향으로 공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전주 대비 소매가격이 하락했다. 2억개 추가 수입을 추진 중인 신선란은 이번 주에 이마트, 롯데마트, 제과협회 등에 약 1,000만 개를 공급하고, 이후 주당 2,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울산 동구는 7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구청장 동 초도 방문을 실시하여 주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동구는 민선9기 구청장 취임을 맞아 7월 13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오전),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오후)를 시작으로 ▲ 7월 14일 방어동, 대송동 ▲ 7월 15일 전하1동, 전하2동 ▲ 7월 16일 남목1동, 남목2동, 남목3동 순으로 동 초도 방문을 실시한다. 금번 동 방문에서는 민선9기 구정 운영방향 안내, 동 소개 영상 시청, 주민 건의 사항 질의‧답변 등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첫날인 13일에는 오전 10시에 화정동, 오후 2시에 일산동을 방문해 주민들이 구청장에게 바라는 내용을 적은 편지를 읽으며, 구정 현안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주민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의정부제일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의 날’은 경상원 설립 취지에 맞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와 식당 이용 등을 실천하며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경상원은 주기적으로 도내 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이날 김민철 경상원장과 임직원들은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 과일 등 신선 식품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아울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장 내 배수시설, 전기설비, 노후 시설물 등을 점검하며 침수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친환경 소비 실천의 중요성 함께 알렸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폭염과 장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천안시가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 건축과와 공동주택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13일 성정동 일원 아파트 및 오피스텔 건축공사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24일까지 타워크레인 등 대형 건설기계가 설치된 건축공사장 10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안전관리 및 수방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태풍 시 타워크레인 선회(풍향) 조치 및 작업 중지 계획 △ 비계, 작업발판, 안전난간 설치 및 결속 상태 △적치 자재 결속 및 고정 상태 △태풍 특보 발효 시 옥외작업 중지 계획 △비상연락망 구축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 유지 여부 등 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안전 취약 요소 등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9일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으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외부의 객관적 시각으로 공단의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해 감시하고 청렴도를 평가하며 부패 방지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연간 자체 감사계획 ▲공직기강 및 행동강령 점검 계획 등을 보고하며 공단의 감사·점검 활동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회의 당일 사명대사공원에서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복무점검을 진행하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재광 이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단의 주요 현안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고 논의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공단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은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토론회’와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용인과 화성‧성남‧광주‧안성‧진천‧청주 등 7개 지자체와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JTX 사업에 대한 신속한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토론회에 앞서 피켓을 들고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김주영 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동민 대한교통학회 회장 대행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JTX를 조기 추진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JTX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총 134㎞의 광엽급행철도 노선이다. 국토교통부 의뢰로 지난해 9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민자적격성 조사 중이다. JTX 노선은 서울 잠실에서 경기도 광주와 용인, 안성, 충북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다. 개통 시 처인구에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정진춘)가 장애인들을 위한 새로운 힐링 공간인 ‘건강마실’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건강마실’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내부에는 ▲원적외선 좌욕·족욕기 8대 ▲저주파 치료기 8대 ▲고주파 치료기 4대 ▲안마의자 3대 ▲건식 찜질기 2대 등 장애인들의 신체 회복과 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 장비를 갖췄다. 특히 이번 사업은 외부 보조금 없이 약 8,100만 원의 사업비 전액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지정기탁금을 비롯해 CMS 및 후원회 후원금, 고용장려금, 회원들의 회비 등을 모아 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김원종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과 31개 시·군 지회장, 시 장애인단체장, 자원봉사센터 및 장애인복지관장 등 내빈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진춘 지회장은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방문해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3일 열린 남양주시정연구원 이사회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장 선출은 민선9기 출범에 따라 시민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뒷받침하고, 시정 발전전략을 연구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시의 주요 정책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연구하는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설립된 이후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왔다. 특히 시민과 시정을 연결하는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균형발전, 자족도시 조성, 시민체감형 규제 완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며 시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를 확대하고, 대학·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와 협력해 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 시정연구원을 시민주권시대의 정책 기반을 뒷받침하는 연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인구, 산업, 교통,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연구를 확대하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7월 11일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북구협의회(회장 한영운)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와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걷기와 환경정비를 함께하는 제7차 '플로깅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지나 화명생태공원 일원 약 3km 구간을 걸으며 산책로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북구협의회는 2025년부터 플로깅데이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한영운 회장은 “플로깅은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환경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실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감동나룻길 리버워크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 곳곳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북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