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3일간 강동아트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2026. 강동교육주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동교육주간은 ‘강동의 배움,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강동 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래 교육 학술 대회(콘퍼런스)와 체험 박람회를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특강, 문화예술 공연,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10월 28일에는 강동아트센터 스튜디오#1에서 강동구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미래 교육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교육국제화특구 추진 학술 대회(콘퍼런스)’가 열린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 송진웅 서울대 특임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과 대극장 로비에서 ‘2026 강동 글로벌 미래교육박람회’가 펼쳐진다.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전공‧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멘토링존’, ‘메이커존’, ‘글로벌존’, ‘캠퍼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마포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금상담 스마트납부’ 부스를 운영해 무료 세금 상담부터 납부 방법 안내까지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스는 축제장 내 ‘특산물 장터’ 인근에 마련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세금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국세는 서울시 마을세무사에게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상속·증여세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는 구청 세무담당 직원에게 전반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6일 오후 2시와 17일·18일 오전 10시에는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17일과 18일 오후 2시에는 지방세 상담을 추가로 운영한다. 회차별 운영 시간은 2시간이다. 상담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대1로 상담하며, 한 건당 최대 15분씩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세금 상담 외에도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에게 서울시 세금납부 앱 ‘STAX’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지방세 전자고지와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마포구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 체계가 도입된다. 마포구는 10월 1일부터 3개월간 공덕동과 성산2동에 있는 경로당 40곳을 대상으로 ‘마을살림e’ 앱을 이용한 ‘경로당 스마트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경로당 현대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고령화로 회계·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임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운영의 투명성과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시범 운영에 앞서 지난 9월 30일 경로당 임원과 경로당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치는 민들레사업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시스템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은 경로당의 회계·시설·자산 등의 정보를 통합 관리해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AI 기반 영수증 자동 인식과 지출 내역 분석·분류 기능을 갖춰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회계 업무를 간소화하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도 고려했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는 10월 한 달간 지역행사 참여와 회원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3일 신시가지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거리예술축제에 회원 10명이 참여해 먹거리 바자회 활동을 펼치며 지역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6일에는 시민회관 세미나실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주요 활동계획과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11일에는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 일원에서 바르게산악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등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전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회원대회에도 회원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제24회 허준축제를 기념해 ‘한의약 산업화 및 세계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0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중앙연구소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강서구가 주최하고 대한한의학회가 주관했으며,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강서구한의사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대한한의학회와 강서구한의사회 관계자, 한의약 산업 종사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강서구는 허준 선생이 동의보감을 집필한 역사적 유산이 있고, 대한한의사협회가 위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 자산을 미라클메디특구와 어떻게 연계해 한의학을 발전시킬지 늘 고민이 많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허준축제 국제화 방안 ▲지역축제를 넘어 한의약 산업화로 ▲K-한의약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방안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성과와 과제 ▲한의약 혁신 생태계 구축 등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는 남동우 대한한의학회 국제협력이사, 남효주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글로벌사업팀장, 김경태 경희소나무한의원 대표원장, 안상영 전 세계보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중구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을 모든 국가유공자로 확대하는 한편, 임산부 감면도 새롭게 추진한다. 모바일 결제 등 결제 방식도 달라진 주차 환경에 맞게 손볼 예정이다. 중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중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하고 입법 절차에 착수한다. 현재 중구 공영주차장의 국가유공자 주차요금 감면 혜택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일부 상이자에게만 적용되고 있다. 구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감면 대상을 전체 국가유공자로 확대하고, 주차요금의 80%를 감면할 계획이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국가유공자 전체를 대상으로 감면을 확대하는 것은 강남구에 이어 중구가 두 번째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주차 서비스에서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 임산부를 위한 감면 규정도 신설한다. '서울특별시 임산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공영주차장 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중구는 감면 대상 확대와 함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근거도 마련한다. 조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이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이전을 돕기 위해 법정 중개보수의 최대 20%를 감면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13일 구청장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노원구지회와 ‘정비사업구역 이주민 중개수수료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이주해야 하는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정비사업구역 내 주민은 이주 과정에서 협약 참여 공인중개사무소를 통해 부동산 계약을 체결하면 법정 중개보수의 최대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혜택은 정비사업구역 내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 모두에게 제공된다. 이주할 주택의 매매·임대차 계약에 구분 없이 적용되며, 노원구 외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에도 참여 중개업소를 통해 계약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적용 대상은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상계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구역이다. 이 두 곳의 정비사업을 통해 조합원과 세입자 약 3,2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13일 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 연수(워크숍)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사기를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복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316)에서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각 동의 복지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세미원(경기 양평군 양서면 양수로 93)으로 이동해 정원 해설을 들으며 자연 속 치유(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한편, 다른 동 위원들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연수에 참석한 한 위원은 “교육을 들으며 우리 동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다른 동 위원들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 격려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대 용산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도봉구의 꾸준한 노인 일자리 확대 정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도봉구는 노인 일자리 마련을 중요한 구정 과제로 삼고 어르신들이 일터에서 자아를 실현하고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매년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사업장 확충을 위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노인 일자리의 기반을 닦았다. 이러한 기반에 힘입어 도봉구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도봉시니어클럽은 지난 10월 2일 노인 복지와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노인 일자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거둔 빛나는 성과다. 도봉시니어클럽은 2004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시니어클럽 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꾸준히 축적해 온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의 수요와 어르신들의 역량을 연결하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도봉구의 정책적 노력과 현장의 전문성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봉시니어클럽 이율기 관장은 “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오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2026 도봉구청 광장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페이지를 넘기다, 화면에서 책으로’를 주제로 영화·드라마화된 소설 원작에 중점을 뒀다. 영상에 전부 담기지 않은 글만의 풍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엄선한 43종의 원작 소설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16일 금요일 저녁에는 바바라 오코너의 장편소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각색한 동명의 영화를 상영해 각 매체의 매력과 특색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야외도서관에서는 그 외에도 감각 놀이책, 소리책(사운드북) 등 영유아용 도서를 포함한 도서 약 2,000여 권이 비치된다. 또한 빈백·캠핑 의자와 무드등, 담요를 비치해 아늑한 ‘북캉스(책+바캉스)’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어린이들과 가족 방문객을 위해 대형 젠가, 활쏘기, 딱지치기를 비롯해 17일·18일 주말 이틀간 에어바운스 등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도 준비했다. 각종 체험 부스와 공연으로 볼거리와 놀 거리도 다채롭다. 15일 ▲키링 만들기 부스 ▲1인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KES 2026(한국전자전)’에 참가해 관악S밸리 입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우수한 기술력을 알렸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한국전자전은 인공지능 전환(AX),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의 500개 기업이 참가한 1,100개 부스 규모의 국내 대표 전자·IT 전시회로, 구와 진흥원은 오는 16일까지 4일간 8개 부스 규모의 ‘관악S밸리관’을 운영하며 관내 스타트업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참가기업은 ▲뮤네릭스 ▲아르토에이아이 ▲에어렛 ▲이데아 ▲플래닝고 5개사로, 뮤네릭스는 비전 AI를 기반으로 도어락과 출입문을 동시에 제어하는 지능형 자동 출입 시스템을, 이데아는 1인 가구와 간편식 시장에 특화된 푸드테크 즉석식품 조리기를, 플래닝고는 제조기업을 위한 AI·3D 기반 제품·가격·견적 전문 솔루션을 각각 선보였다. 특히 전시회 개막에 앞서 에어렛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 신발 케어기로, 아르토에이아이는 음성 대화 기반 항공정비 지원 솔루션으로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KES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강북구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 70세(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다. 기존에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서울시 교통카드 20만원을 지원했으나, 오는 15일부터는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한 경우 강북구 교통카드 2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함께 차량 양도 또는 폐차를 완료한 경우 서울시 교통카드 20만원에 강북구 교통카드 20만원을 더해 총 4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차량 양도·폐차 여부에 따라 다르다. 운전면허만 반납하는 경우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면허 반납과 함께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발급된 차량 양도·폐차 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에는 교통행정과(미아동 복합청사 4층)를 방문하면 된다. 발급된 교통카드는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을 비롯해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다만 지하철 이용 시에는 해당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미아동 1348-1 일대 삼양사거리 (구)보훈회관 철거 부지에 ‘우리동네 매력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5분 정원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구민들이 자연과 정원을 쉽게 접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정원이 들어선 부지는 1975년 준공된 (구)보훈회관이 있던 곳이다. 건물은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노후건축물로, 2018년 6월부터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었다. 철근 부식과 외벽 탈락이 진행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도시미관도 저해함에 따라 구는 건물을 철거하고 부지를 정비했다 철거된 부지에는 시비 2억원을 투입해 284㎡ 규모의 정원을 조성했다. 사계절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는 수목과 계절 초화를 심고, 벤치와 바테이블, 책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산책 중 쉬어가거나 책을 읽으며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정원의 이름은 ‘솔샘이슬정원’으로 정했다. 빗물을 머금은 식물의 싱그러움을 담은 이름으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꽃과 나무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비가 온 뒤에는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6개 유관기관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김진이 안전예방과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명원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연휴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의 승강시설을 운영 중인 인천공항에서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승강기 안전사고의 유형과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감속운행 확대 적용, 안전 부착물 개선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란
비즈데일리 이보경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물포구 소재 무료급식소에 6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직접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사 사옥이 위치한 제물포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기부금 300만원에 임직원의 급여우수리와 노동조합 기부금 300만원을 더해 총 600만원의 성금을 조성했으며, 이 성금으로 쌀을 구매해 인천꽃동네무료급식소와 땅끝까지 섬김회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이날 인천꽃동네무료급식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 전달과 함께 공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자 모임인‘ITO봉사단’도 현장을 찾아 음식 배식과 설거지 등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