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8일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저소득층의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눈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로, 실명과 안질환 예방을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구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안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눈 질환 의료비를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재단 집계에 따르면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 중 의료비 지원 의뢰 건수가 가장 많았다. 동 방문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수술 후에도 꾸준히 관리해 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간호사들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을 앓으면서도 지원 제도를 몰라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 주민을 발굴해 왔다. 이들은 가정 방문 상담과 건강소모임에서도 제도를 안내해 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10월 20일 도봉구청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2시 30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는 김진 푸른고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멋진 거리(距離)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불안을 살펴보고, 건강한 거리 두기와 소통 방법을 강연한다. 강연은 도봉구민과 도봉구 생활권자 등 누구나 들을 수 있고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마음안심버스’에서는 심박변이도(HRV)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심리 검사와 가상현실(VR) 힐링 체험이 가능하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경우 도봉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구청 1층에서는 홍보 부스를 열어 구의 정신건강·자살예방 사업과 마음건강평가 등 일상에서 참여 가능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도움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합천군은 13일 용주면 장전리 일원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4단계에 걸쳐 조성한 ‘합천 기억채움농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K-water 합천댐지사 및 경남농업기술원 관계자, 용주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합천 기억채움농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장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 기억채움농장’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치유농업 시설로, 치매 환자와 일반인의 신체적·정신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텃밭 체험과 실내·외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 회복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건소가 직접 조성해 건강관리사업의 거점으로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치유농업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시설로는 프로그램실, 요리체험실, 심리안정실, 휴카페 등 실내 공간과 야외체험동, 치유정원, 유리온실, 원형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13일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생물테러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생물테러 대비 ·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 생물학적 물질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여 질병이나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로,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평상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에는 경상남도, 경상남도경찰청, 사천소방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 및 초동조치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실제 현장 대응에 필요한 다양한 실습 훈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개인보호구(Level A·C) 착·탈의 ▲다중감지키트를 활용한 생물테러 의심물질 검사 ▲검체 포장 및 이송 절차 등으로, 초동 대응요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훈련 전·후 지식도 조사를 실시하여 참가자의 생물테러 대응 관련 지식 향상 정도를 확인하고 훈련 효과를 점검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인 만큼 신속한 초동대응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정읍시보건소는 지난 8일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시민 약 800명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생활 속 마음 건강 돌보기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캠페인)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진행됐다. 매년 10월 10일인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보건소와 센터는 정읍시청과 수성근린공원을 거점으로 정신건강 홍보와 검진을 진행했다.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특히 수성근린공원에서는 샘초롱클럽하우스 회원들이 직접 홍보를 주도했다. 회원들은 샘초롱클럽하우스를 소개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식 개선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정읍터미널을 비롯한 총 9개 장소에서 찾아가는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거점 활동과 찾아가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검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증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자살예방사업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시상은 지난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과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한 포상이다. 센터는 2024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자살예방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장관상을 받으며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 분야에서 쌓아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필요에 맞는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과 사례관리, 정신건강증진 활동 등을 운영해 왔다.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꾸준히 관리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사회적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정신건강 관련 응급 상황에도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 대응과 응급 개입에 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2026년 정신건강 홍보주간(10월 10일~24일)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군산회관(GCC) 판 및 로비에서 시민 참여형 마음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계기로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살피며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보건소가 주최하고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6일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뇌파검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살펴보는 ‘마음처방’ ▲어두운 공간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마음의 휴식을 경험하는 ‘고요의 방’ ▲자신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음편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네컷사진’ ▲행운뽑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시민들이 부담 없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스스로 마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진군이 오는 19일부터 15~64세 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 달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전 군민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10월 19일부터는 군 자체 지원 대상인 15~64세 군민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군민의 접종 편의를 높이고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접종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접종기관을 확대했다. 기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뿐 아니라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해, 10월 19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 13개소와 보건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15~64세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아나파의원, 성모의원, 연세의원, 오창근의원, 오케이내과의원, 우리들내과의원, 정준성내과의원, 새중앙의원, 칠량나라의원, 마량의원, 성전하나의원, 병영한국의원, 병영의원 등 13개소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재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안산시는 단원보건소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증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정부포상은 총 7점으로, 이 가운데 기관·단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은 서울특별시와 안산시 단원보건소 등 2곳이 받았다. 아울러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변지우 부센터장도 정신건강 증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단원보건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저소득층 동의·보호입원 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경기도 최초로 버스정류장 온열의자에 정신건강 자가검진 큐알(QR)코드를 도입한 ‘정신건강 마음벤치’를 기획하는 등 지역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다. 행정입원 인원은 2022년 62명에서 2025년 115명으로 증가했으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에 대한 대응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만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원주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치카치카! 치과랑 친해져요~ 치과놀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 전 아동이 유치의 중요성과 충치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특히 치과 진료를 직접 경험해 보는 활동으로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친숙함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참여 기관의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당 참여 인원은 15~20명 내외이며, 교육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치아의 역할과 충치 발생 원인 및 예방법을 배우는 구강보건교육 ▲거울과 대형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진료 의자에 앉아 보는 ‘나는야 꼬마 치과의사!’ ▲치과 진료 공간과 진료 도구를 살펴보는 ‘치과 진료실 탐험’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치아건강 참·거짓 퀴즈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 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원 횡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극복 선도기업인 횡성휴게소와 연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사회참여 프로그램 ‘슬로우 바리스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 치매 대상자에게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사회적 관계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2명은 횡성휴게소 강릉 방향과 인천 방향 커피전문점에 각각 배치되어 주 2회, 1일 2시간씩 매장 환경 정리와 컵·비품 정리 등 간단한 보조 활동에 참여하며, 횡성휴게소는 활동비와 송영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의 제안과 연계로 추진됐으며, 지난 7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횡성휴게소가 실제 현장에서 치매 친화 활동에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참여자들이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고, 휴게소 이용객들에게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롯데마트/슈퍼, 해태제과와 협업해 오는 10월 15일부터 도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이하 ‘강원감자칩’)을 지난해 옥수수맛 생생감자칩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강원이&특별이’ 강원감자칩은 해태제과가 도내 농가 생산 햇감자를 수매, 감자전맛 래시피를 개발하고 원주 문막공장에서 18만 봉을 생산, 전국 롯데마트/슈퍼, 세븐일레븐을 통해 유통ㆍ판매되어 캐릭터 ‘강원이&특별이’의 인지도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히 제작된 ‘강원이네 감자마켓’ 콘셉트의 감자칩 독립 매대에서 판매되는 감자전맛 생생감자칩은 도내 생산 감자로 만든 해태제과의 주요 상품(허니버터칩, 연어초밥맛 등)과 함께 할인 행사를 통해 강원 감자의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 또한, 감자전이 칩으로 탄생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아낸 ‘강원이&특별이’ 3D 애니메이션 영상을 기반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롯데마트, 해태제과가 협업하여 SNS 채널, 유튜브, 전광판 등 각종 매체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 강원감자칩의 고소함을 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여군은 지난 10월 13일 부여센트럴휴엔하임아파트를 부여군 제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구역 지정서를 전달하며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하고 지정 신청을 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으며 현재 홍선금동아파트, 대동황토방아파트, 천년나무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되어 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휴엔하임아파트는 2027년 3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027년 4월 1일부터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면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서로 배려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금연 환경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연중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 검진은 주민등록상 75세에 진입한 어르신, 75세 이상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1단계 검진으로 개인의 인지 기능 상태를 간략하게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판단하는 ‘인지선별검사’가 진행된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시와 협약한 병원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와 3단계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 치매로 진단된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을 비롯해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이 있다. 치매 검진은 서산시보건소 1층 치매안심센터,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검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으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 개선에 도움을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안리 해변 달빛마당(호메르스 호텔 앞) 일대에서 '2026 부산 BlueFood Wave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하고, ‘블루푸드(Blue Food)’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시민 300명이 함께하는 '파도타기 플래시몹'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부산 수산물 홍보문구가 담긴 기념품을 들고 파도처럼 함께 움직이며 부산 블루푸드를 상징하는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번 플래시몹에는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큰 파도를 만들 듯 부산 수산업과 시민이 함께 새로운 블루푸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부산에서 시작된 수산 식문화가 일상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현장 퍼포먼스를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본행사에 앞서 해변 환경정화활동인 '비치코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