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영암군청소년센터와 16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뮤지컬 ‘동물나라 충치 대소동’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9개소 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충치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동물 캐릭터들이 충치로부터 치아를 지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노래와 율동을 곁들여 어린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안성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권역별 '경로당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권역별 보건지소 전담 인력이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보건소와 거리가 멀어 기존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맞춤형 보건 교육 등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대상 시설을 일반 경로당과 집중관리 경로당으로 나누어 운영 중이다. 일반 경로당은 권역별로 지속적인 순회 방문을 통해 안정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면 집중관리 경로당은 권역별로 매월 1개소를 선정해 주 1회씩 4주 과정의 연속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사업은 6월에도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겨주니 큰 도움이 되고 운동이 쉽고 재미있어 꾸준히 참여하게 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과천시보건소는 관내 아동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 9일부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 돌봄시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체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패널시어터(종이인형극) ▲마술 동화구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과천시보건소는 더 많은 아동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생 돌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참여 기관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마술 동화구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양평군보건소는 16일 양평초등학교 올림홀에서 초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금연·구강’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7회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성장기 아동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흡연 예방 홀로그램 레이저쇼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강·비만 예방 스마트 퀴즈쇼 등이 진행됐으며, 흥미롭고 참여도 높은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각적 자극을 활용한 홀로그램 공연은 흡연의 유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올해 전국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익산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양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치매 통합 안심 안전망 고도화를 전격 추진한다. 익산시 보건소는 17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조기 진단부터 치료 관리, 맞춤형 돌봄,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관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치매인도 주변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존엄한 일상을 지켜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현재 익산 지역의 치매 추정 인구는 6,317명으로, 치매 유병률이 9.52%에 달해 행정의 전방위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시는 치매를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공익적 과제로 규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치매의 중증화를 막기 위해 조기 발견 체계를 탄탄히 다졌다. 그 결과 올해 6월 기준 3,736건의 인지선별검사와 진단·감별검사를 발 빠르게 실시했다. 아울러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위해 총 6억 9,000만 원의 예산을 전격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현재 3,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익산시가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해충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하절기 철통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 방역',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방역', 소외계층을 보듬는 '복지 방역'을 결합해 하절기 종합 방역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 실시간 모기 추적하는 '디지털 과학 방역' 기술 전격 도입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매개체 방제다. 시는 주요 거점 9개소에 '모기발생감시장비(DMS)'를 가동한다. 이 장비는 실시간으로 모기 개체 수를 분석하고 감염병 매개 모기의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해충이 급증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방역단이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는 상시 대응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신규 조성 공원과 해충 민원이 잦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해충 포충기를 대폭 추가 설치해 야외 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17일 해외여행을 계획한 시민들에게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해외에서 감염 모기에 물린 뒤 국내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뎅기열·치쿤구니야열·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뎅기열 잠복기는 5~7일로 주 증상은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 나타난다. 치쿤구니야열은 1~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급성 발열, 관절통을 유발하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반점구진성 발진과 함께 발열, 근육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모두 현재까지 국내에 허가·시판된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조기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해외여행 전 ‘해외감염병 NOW’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모기기피제 등 예방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3~4시간 간격으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6일 매일유업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장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과도한 업무 및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전문 교수를 초빙해 고혈압‧당뇨병의 위험요인, 증상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추진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홍보도 동시에 전개했다. 개별 건강상담 부스를 마련해 근로자들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과 상담이 근로자들의 건강 생활 실천 의지를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6일 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 소속 관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여 집단 발생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역책임의료기관: 중진료권(각 시도 내 인구수, 의료 접근성 및 이용률 등 기준) 단위에서 양질의 필수 의료를 제공하면서 지역 보건의료기관 등과의 연계·조정 등 역할 수행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선제적 관리에 방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평택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안내 △여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야외 활동 시 필수 예방수칙 교육 등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동교육이 관내 감염 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과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촘촘한 방역 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진안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의료취약지역 및 건강취약계층 대상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진안군보건소는 영유아·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강건강 형평성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연계 불소도포와 구강보건교육, 노인 대상 의치 제작, 구강관리 교육, 취약계층 방문 구강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지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구강건강 홍보 캠페인과 어린이 대상 구강건강 뮤지컬 공연 등을 운영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에도 노력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 동부보건과는 주민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영유아, 임산부,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민락로 360 송산3동공공복합청사 4층에 위치한 동부보건과는 ▲건강진단서 및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예방접종 ▲임신전‧산전 검사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취약계층 대상 골다공증 검사 ▲노인‧장애인 대상 스마트 운동교실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는 건강진단‧검사 7천500여 건, 임상병리검사 3만2천여 건, 흉부 방사선 검사 7천여 건을 실시했으며, 임산부 등록 및 산전‧산후 검사도 1만 건 이상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출산준비교실(7‧10월), 베이비마사지교실(9월), 스마트 운동교실(분기별)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문의는 동부보건과 접수실로 하면 된다. 장연국 소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CBR 이음플러스 재활·구강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해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 근로인과 훈련생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운영되며 장애인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CBR)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발달장애인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더라도 정보 이해와 실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운동과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6월 9일과 16일 두 차례에 걸쳐 하남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진행됐다. 전문강사가 참여자의 이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했으며, 반복 설명과 개별 지도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1회기 재활운동 교육에서는 스트레칭과 관절가동운동, 근력운동 등을 통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진도군보건소는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아동의 신체활동을 늘리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의 정착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3개 초등학교(진도초, 석교초, 금성초) 1~2학년 학생 중 방과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주 1회, 학교별 총 14회 운영한다. 프로그램 진행 전후에 아동의 신체를 계측하고 건강행태에 대한 설문을 통해 아동의 비만도와 건강행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식생활 체험 활동과 영양교육, 전통 놀이와 협동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진행한다. 진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6일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식품명인 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할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식품명인 제도는 전통장류, 김치, 전통주 등의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199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88명의 전통식품 명인이 활동 중이다. 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농식품부가 발표한 개선안은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식품명인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했으며, 기업의 성장 지원에 초점을 두었다. 개선안의 핵심 내용은 식품명인 지정 절차를 개선하여 성실하게 전수 활동에 전념해온 전수자에 한해 명인 지정 소요기간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 그간 농식품부는 식품명인을 연 1회 지정해왔으며, 숨은 명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후보자 발굴과 검토에 5개월의 기간을 두는 등 지정까지 7개월 정도가 소요됐다. 다만, 식품명인 전수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담양군은 최근 1박 2일간 장성 숲체원에서 관내 등록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임신부 숲태교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을 앞둔 임신부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아와의 교감을 나누고 건강한 애착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부부요가와 발목펌프 체험, 태아를 위한 도장 만들기, 숲테라피, 피톤치드 향기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무정면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임신부는 “푸른 숲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소중한 아기를 맞이하는 기쁨을 가족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보건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 전 검진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출산장려금 지원 등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