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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주시, 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성료…농업 미래 비전 공유

 

김완근 제주시장이 전국 농업인 교류의 장을 찾았다.

 

김 시장은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행사 마무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농업!’을 슬로건으로 개최됐으며, 학술행사와 체육대회, 농특산물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계농업경영인들은 행사 기간 동안 교류와 화합을 통해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김 시장은 개막식에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행사는 기념촬영과 경품 추첨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 시장은 “이번 대회가 농업인의 결속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 준비에 힘쓴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 후계농업인의 역량과 네트워크가 얼마나 강화되느냐가 지속가능 농업의 핵심이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