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류승룡이 연기하는 김낙수가 마침내 자신의 상처와 한계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변화의 첫걸음을 떼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10회는 김낙수의 감정적 붕괴와 회복의 서사가 펼쳐지며 시청자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수도권 6%, 전국 5.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공황장애 진단…“정신 차려, 김낙수”대리운전 중 사고를 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된 김낙수. 최근 그의 기이한 행동을 지켜보며 불안해하던 아내 박하진은 정신과 진료를 권했지만, 김낙수는 주변 시선과 편견 때문에 완강히 거부했다.그러나 상가 사기, 가족·직장 내 스트레스, 억대 빚까지 한꺼번에 몰아친 고민들은 결국 그를 무너뜨렸다. 아내의 절규 끝에 정신과 문을 연 그는, 자신과 같은 분양사기 피해자이자 정신과 의사 나대룡에게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는다. 김낙수에게는 인생의 방향을 다시 조정해야 할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 숨겨왔던 상처의 근원…형과의 관계하지만 변화는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았다. 상가 매입 사실과 아들 김수겸의 빚 문제까지 들통 나 아내에게 실망을 안긴 뒤, 김낙수는 집에도 들어가지 못한 채
올해 KBS 예능계를 빛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5 KBS 연예대상’**이 막강한 3MC 라인업과 함께 연말 방송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이 오는 12월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 ■ 이찬원, 2년 연속 메인 MC…‘KBS의 아들’다운 활약 예고전천후 예능 대세 이찬원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연예대상 MC를 맡는다.그는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 ‘뽈룬티어’ 등 다수의 KBS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해 KBS 연예대상 최연소 남자 단독 대상을 수상하며 KBS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시상식 분위기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민정, 데뷔 27년 만의 첫 연말 시상식 MC배우 이민정은 올해 KBS2 단독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의 메인 호스트로 활약하며 예능감까지 입증했다. 이번 연예대상은 그녀의 첫 지상파 연말 시상식 MC 도전이다. 이찬원이 해당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좋은 호흡을 보여준 바 있어, 두 사람의 첫 공동 MC 케미
KBS 2TV ‘1박 2일 시즌4’가 ‘괴도 배고팡’의 정체를 둘러싼 추리전으로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전남 고흥 여행 편에서는 멤버들의 저녁 밥상을 지키기 위한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졌다. ■ 시청률 6.9%·최고 9.5%…‘갯벌 임파서블’에 시선 집중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6.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괴도 배고팡’ 검거 직전 미션인 ‘갯벌 임파서블’ 장면은 최고 **9.5%**까지 치솟았다. 제작진은 방송 초반 “여섯 멤버 중 ‘괴도 배고팡’이 있다”며 밥상을 훔친 범인이 멤버 중 한 명임을 알렸고,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본격적인 추리에 돌입했다. ■ 미션 연속 실패…의심은 김종민·유선호→딘딘·문세윤→이준으로첫 번째 단체 게임 ‘북치기 박치기 배치기’는 박자·지령을 동시에 맞춰야 하는 난이도 높은 미션이었다. 반복된 실수로 인해 세 번의 기회를 모두 날리자 김종민과 유선호가 첫 의심 선상에 올랐다. 그러나 마지막 시도에서 딘딘이 동작을 틀리고, 지나치게 잘해 오히려 ‘수상한’ 문세윤까지 의심을 받으며 용의자는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두 번째 미션 ‘릴레이 유자 먹
서울 용산구가 지난 21일 한강로동에서 열린 ‘한강로동 한마음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도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 올해로 7회째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약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는 어린이 마술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영유아와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된 식전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했다. 이어 한강로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공식 개회식에서는 축사와 개회선언, 축하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졌다. 현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는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방향제 만들기, 다육이 화분 꾸미기, 매듭 키링 제작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됐다. 또 용산자원봉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금연지원센터 등 기관이 참여한 참여마당에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간식부스와 응급부스도 운영돼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잡았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서울어린이집 원아들의 그림전시회가 열려 주민들의 발길을 끌며 축제 분위기에 따뜻함을 더했
오산시와 군포시가 공동으로 추진한 청년 만남 프로젝트 ‘청춘만남 페스티벌 – SOLO만 오산×군포시럽’의 올해 마지막 행사가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군포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1985~1998년생 미혼남녀 36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티타임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저녁식사 ▲최종 매칭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어졌으며, 11쌍이 커플 성사돼 **매칭률 61%**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SOLO만’ 프로그램은 총 세 차례 진행됐다. 1차 행사에서는 8쌍, 2차 행사에서는 9쌍, 그리고 마지막 3차 행사에서 11쌍이 매칭돼 1년간 총 28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전체 평균 매칭률은 54%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참가자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았다. 세 차례에 걸친 설문조사에서 94% 이상이 만족을 표현했으며, ‘연애·결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는 의견도 92%에 달했다. 오산시는 지난해 단독으로 운영하던 ‘SOLO만 오산’을 올해 군포시와 연계해 경기도 최초의 지자체 협업형 청년 만남 모델로 발전시켰다. 올해 행사에는 총 104명이 참여했으며, 주민등록초본·혼인관계증명
봉화군 석포면이 가을철을 맞아 지역의 핵심 관광 명소 7곳을 선정해 공개했다. 청정 계곡과 자연휴양림, 생태 트레킹 코스, 지역 맛집 등 사계절 매력이 가득한 장소들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힐링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 박정호 석포면장은 “단풍이 절정인 가을철에 석포면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들을 통해 진정한 자연의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방문을 당부했다. ■ 1. 단풍 비친 계곡의 매력, 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육송정 삼거리 물놀이장은 가을이면 노란 단풍이 계곡 물 위에 비쳐 한 폭의 풍경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낸다.매년 500명 이상이 찾는 인기 피서지로, 주차장과 간이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명소다. ■ 2. 폐교의 변신, 봉화열목어마을 숙박 체험장석포초 대현분교가 리모델링을 통해 숙박·연수시설로 재탄생했다.11개 객실과 세미나실, 탁구장, 바비큐장, 야외 캠핑장까지 갖춰 다양한 방식의 체류형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바로 인근에는 **천연기념물 제74호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로 유명한 백천계곡이 있어, 10월 말 열리는
경기도가 만든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인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가 민간 장애인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 축제,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The Open Symphony)’**이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를 목표로 다양한 장애예술단체가 참여해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객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 3일간 이어지는 풍성한 무대 구성27일에는 아인스바움윈드챔버, 제이엘한꿈예술단, 펠리체예술단, 브솔오케스트라 등 도내 민간 장애예술단체 4곳의 오케스트라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28일은 벨루스앙상블, 가온솔로이스츠, 바인오케스트라, 드림온앙상블 등 4개 단체의 앙상블 공연이 이어지며, 이날 무대에는 크로스오버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특별출연한다. 29일에는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가 메인 무대에 올라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예린과 협연한다. 예린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제작한 신곡을 선공개하고, ‘Awake’, ‘Wavy’ 등 히트곡을 직접 선보이며 화려한 레퍼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 장르를 넘나드는 오케스트라의 확장경기 리베
경기도가 지난 22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홀에서 ‘2025년 도담도담 감사의 날’ 송년행사를 열고, 위탁가정 40세대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가정위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아동의 안정적인 양육에 헌신한 위탁부모에게 감사를 전하고, 위탁가정 간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가정위탁 유공자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10년 이상 위탁을 이어온 부모들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위탁아동과 위탁가정의 수기 발표와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가족 간의 결속을 다지는 따뜻한 시간이 펼쳐졌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송년모임은 위탁가정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정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 이번 행사는, 제도적 지원 못지않게 ‘마음의 돌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 자리였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세계가 주목한 K-애니메이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케니메이션(K-Animation)’ 기획전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15일에는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와 〈마루는 강쥐〉의 GV(관객과의 대화)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며 관객과 제작진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 K-애니메이션의 현재를 한눈에, ‘케니메이션’ 기획전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CJ CGV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지난 11월 8일부터 전국 CGV 일부 지점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번 상영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한 K-애니메이션 대표작 7편이 상영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케니메이션’은 단순한 상영회를 넘어 한국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고, 가족 단위 관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성우진과의 생생한 토크… 현장 열기 ‘후끈’15일 열린 〈지구의 주인은 고양이다〉 GV에는 작품의 주요 성우진이 직접 참여해 작품 비하인드와 캐릭터 이야기를 전했다. 김예림 성우는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는 말이 이 작품에 딱 맞다”며
잡학 정보를 차트로 즐기는 예능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번 주 ‘사직서 유발하는 꿈의 직업’을 주제로 한층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24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는 장성규·강지영·김대호 ‘데뷔 동기 3인방’이 재회해 업그레이드된 순위 대결을 펼친다. ■ 15년 만의 ‘데뷔 동기’ 뭉쳤다…티키타카 폭발장성규와 강지영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15년 다닌 회사를 박차고 나온 ‘프리 대세’ 김대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했다.이들은 서로를 잘 아는 데뷔 동기답게 끝없는 티키타카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쥐락펴락한다. 김대호는 그동안 본 적 없던 개인기를 연달아 대방출하며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자낳괴)’ 모드로 폭주한다. 이를 본 장성규는 “얘 원래 안 이랬었는데…”라며 충격 아닌 충격을 받는다.또한 김대호는 ‘프리 선배’ 장성규에게는 경의를, ‘프리 후배’ 강지영 앞에서는 기강(?)을 잡으며 프리랜서 세계의 현실을 풀어놓는다. ■ 기묘한 직업 열전…“사표 당장 던지고 싶네?”방송에서는 세계 곳곳의 독특한 직업들이 공개된다. 불륜 퇴치 전문가 중국에서 내연 관계 증가로 생겨난 직업으로, 건당 서비스 비용이 2천만~1억 원에 달
오늘(2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9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를 이끄는 김연경 감독이 프로그램 방영 사상 가장 큰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는 김 감독의 친정팀이자 2024-2025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빅매치가 전격 펼쳐지며, 시즌 내내 준비해온 ‘필승 원더독스’의 성장 서사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 친정팀과의 맞대결…경기장 분위기 ‘팽팽’흥국생명은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답게 강한 전력을 뽐냈으며, 이날 경기는 김연경 감독에게도 감정적으로 특별한 무대였다.관중석에서는 응원 열기가 뜨겁게 전개됐고, 코트 위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흥국생명 김대경 코치는 국가대표 문지윤 선수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는 후문이다. ■ 결정적 순간, 김연경의 폭발…“미친 거 아니야?”경기의 흐름이 뒤바뀔 수 있는 중대한 상황에서 한 선수의 판단 실수가 나오자 김 감독은 **“미친 거 아니야?”**라며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질책했다. 김연경 감독 특유의 냉철한 경기 감각이 드러난 장면으로, 그 배경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본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필승 원더독스, 마지막 경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또 한 번 숨 막히는 명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내일(24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30화에서는 승리를 향한 파이터즈의 집념과 이에 맞선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의 반격이 긴장감 있게 이어진다. ■ 이대은, 완벽한 컨트롤로 경기 흐름 주도파이터즈의 에이스 이대은은 정교한 제구력으로 상대 타선을 흔들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부산과기대 적장은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상대 더그아웃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식어가는 반면, 파이터즈 진영에는 점차 희망의 기류가 감돌기 시작한다. ■ 이대호 vs 정근우…‘82년생 동갑내기’ 내부 신경전팽팽한 승부 속, 팀 내부에서도 흥미로운 장면이 펼쳐진다.투런포로 기세를 끌어올린 이대호, 역전 2루타로 팬심을 사로잡은 정근우.두 선수는 MVP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이대호는 “홈런 하나 더 치고 올게”라며 정근우를 견제하는 등 웃음 섞인 기싸움도 연출된다. ■ 부산과기대의 히든카드 등장…흔들리는 파이터즈그러나 파이터즈의 웃음도 잠시.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경기 흐름을 뒤집기 위한 히든카드, 신예 선수를 투입해 전세를 흔들기 시작한다.이 신
KBS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에 드디어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펼쳐진다. ‘몰표녀’ 구본희와 ‘직진남’ 김무진 사이에 ‘IT 엔지니어’ 김상현이 가세하면서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 것. ■ 랜덤 데이트 ‘왓츠 인 마이 백’…관계 판도 흔들리나24일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랜덤으로 짝을 이뤄 데이트하는 ‘왓츠 인 마이 백’ 데이트가 이어진다.그동안 구본희에게 꾸준히 호감을 드러냈던 공무원 김무진은 이번 데이트에서 발레리나 박예은과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 박예은은 “기회가 되면 꼭 이야기해보고 싶었다”며 마음을 드러냈고, 김무진은 “첫날 ‘러브 QR’을 예은 씨가 보낸 줄 알았다”고 털어놓으며 자연스레 관심을 내비쳤다. 이에 한혜진과 장우영은 “본심이 드러난 것”이라며 김무진의 마음 변화를 분석했다. ■ 구본희 향한 직진男 김상현…그러나 데이트 상대는 다른 사람반면, 꾸준히 구본희만 바라보던 **김상현(IT 엔지니어)**은 이번에도 그녀와 연결되지 못하고 치과의사 김영경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조용하고 깊은 성향의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 흔들리는 감정선…양지융-구본희 두 번째 데이트에 김무진 ‘
남양주시가 21일 남양주문화원의 새 보금자리 개청을 기념해 기부자와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문화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남양주문화원은 그동안 금곡동 새마을회관 2층을 사용해 왔으나, 지난 8월 (구)금곡동주민자치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첫 독립 청사(원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독립된 문화공간 구축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조성대 시의회 의장, 김경돈 문화원장,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등 문화계 주요 인사와 기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새롭게 조성된 남양주문화원사는 다목적 세미나실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춘 독립 청사로,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 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기부금 전달식 ▲문화원장 환영사 ▲시장 및 시의회 의장 축사 ▲떡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 간 교류와 친목의 시간도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문화는 도시의 균형을 이루는 중요한 축이며, 문화의 깊이가 도시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이번
화천군 공공도서관이 운영하는 **‘책씨앗 시장’**이 어린이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천 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2일 독서 포인트제 회원인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씨앗 시장을 열었다. 아이들은 1년 동안 독후활동을 통해 적립한 책씨앗을 화폐처럼 사용해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앞서 사내 어린이도서관에서도 지난 15일 책씨앗 시장이 열리며 많은 가족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책씨앗 시장에서는 학용품, 장난감, 문구류는 물론 핫도그·음료 등 간식류까지 판매돼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이 됐다. 현재 공공도서관 독서 포인트제 회원은 총 167명이다. 적립 방식은 초등학생: 도서 1권 독후감 작성 시 책씨앗 1개 미취학 유아: 독서통장 10권 기입 시 책씨앗 1개 지급 독서 포인트제는 2021년 코로나19로 도서관 운영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유도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화천군 공공도서관은 독서 포인트제뿐 아니라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모든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