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2025년 경로당회장 및 지회 임직원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11월 19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강당(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2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지역 어르신 지도자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 지회 임원, 관내 경로당 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종훈 의왕시지회장이 빌 브라이슨의 저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와 대한노인회 정관을 바탕으로 강연을 펼쳐,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교양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웃음 치료사 김학석 강사가 ‘행복을 주는 사람, 바로 나 그리고 너’라는 주제로 유쾌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전동 서해그랑블 경로당 신바람 체조 댄스팀의 활기찬 공연과 신바람건강교실 노래 강사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종훈 지회장은 “경로당 회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이 각 경로당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5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전시회로, 도자 예술의 대중화와 고급화를 이끌어온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 10주년 맞은 ‘경기도자페어’, 도자의 현재와 미래를 담다‘경기도자페어’는 매년 새로운 트렌드와 감각적 작품을 선보이며 도자 예술의 발전을 견인해왔다.올해 행사는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공동 개최돼, 도자와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일상도자(DAILY LIFE CERAMICS)’**로, 일상 속 도자의 가치와 미학을 새롭게 조명한다.행사는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쇼핑라이브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 참여형 페어로 꾸며진다. ■ 100여 개 요장 참여… 생활도자부터 작품도자까지‘전시·판매관’에는 경기도 내 100여 개 요장이 참여해 생활도자, 예술도자, 인테리어 오브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관람객은 현장에서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작품의 제작 의도와 스토리를 들을 수 있고, 취향에 맞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용인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용인문화도시플랫폼 축제 ‘문화도시역에서 만나!’**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역에서 만나!’는 예술가·기획자·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용인형 문화도시’ 실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 진행된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한자리에 모은 축제다. 지난해 ‘문화도시역’ 콘셉트에서 발전해 올해는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 그리고 이웃이 연결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의 첫날인 21일에는 **‘수고했어, 올해도–아임버스커×아트러너 감사의 밤’**이 열리며, 22~23일에는 ▲팝업 생활문화 전시 ▲예술교육 수강생 작품 전시 ▲아트러너 문화체험 등 상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생활문화 디깅 클래스 ▲K-POP 댄스 클래스 및 리믹스 디제잉 ▲디지털 드로잉 ▲문화도시역 기차놀이 이벤트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제5회 상상포럼’ ▲‘문화머뭄 성과공유회’ ▲‘
용인특례시가 지난 19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4회 용인청소년 창작동요·무용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노래와 춤으로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 예술로 기억한 광복 80주년이번 발표회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용인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특히 예술 프로그램인 **‘멜로디 제작소’**와 **‘댄싱 위드 더 용인’**이 공동으로 기획해, 청소년들이 음악과 무용을 융합한 창의적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관내 11개 초등학교, 16개 팀, 3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1년간 갈고닦은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작곡·안무를 만들어 공연에 올렸으며, 지역 보훈단체도 함께해 광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 역사와 예술이 만난 청소년 무대공연은 **‘노래로 기억하고 춤으로 표현하는 광복 80주년’**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을사늑약’, ‘3·1운동’, ‘한국광복군 창설’ 등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음악과 춤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 학생은 “직접 만든 노래와 춤으로 역사를 표현할 수 있어서 뜻깊
배우 김지훈이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다정함과 깊이를 겸비한 ‘스윗 매너남’으로 완벽 변신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 사랑 앞에선 직진, 김지훈표 순정남의 등장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얄미운 사랑’ 5·6회에서 김지훈은 ‘스포츠은성’ 사장 이재형 역을 맡아 위정신(임지연 분)에게 한층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다. 야구 경기 취재를 앞둔 정신에게 “나 그거 하고 싶어졌어요. 아무 이유 없이 좋은 사람이 되기로 작정한 사람”이라며 설렘을 전한 장면에서는 김지훈 특유의 진심 어린 눈빛과 차분한 톤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 따뜻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매너남의 정석재형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도 매너남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야구선수 출신답게 임현준(이정재 분)의 시구 연습을 도와주는 한편, 어머니 오미란(전수경 분)과 성애숙(나영희 분)의 갈등을 중재하며 부드럽지만 단단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전 연인 윤화영(서지혜 분)과의 식사 자리에서는 과거의 상처를 단호히 정리하며 성숙한 감정을 표현했다. “사랑하는 남자가 죽음을 앞두고 있는데 여자가 석 달 만에 결혼했다면, 어떤 이유로도 납득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대사에서는 깊은
배우 김희선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경단맘의 눈물과 부활’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이끌어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 극본 신이원 / 제작 티엠이그룹·퍼스트맨스튜디오·메가폰) 4회에서는 조나정(김희선 분)이 뜻밖의 사건 속에서 기회를 잡아 6년 만에 생방송 메인 쇼호스트로 복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홈쇼핑 인턴으로 새 출발한 나정은 첫날부터 후배이자 멘토인 예나(고원희 분)의 견제를 받으며 냉혹한 현실과 마주했다. “6년 동안 많이 놓쳤어”라며 도움을 청하는 장면에서 김희선은 사회 복귀를 앞둔 엄마의 불안함과 간절함을 섬세한 표정으로 담아냈다. 특히 회식 장면에서 보여준 연기는 압권이었다. 상사들의 눈치를 보며 고기 한 점 먹지 못한 채 과자로 허기를 달래며 탬버린을 흔드는 나정의 모습은 현실 워킹맘의 고단한 일상을 그대로 보여줬다. 밝은 음악 속에서도 초조한 눈빛과 억눌린 감정이 교차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결국 예나가 벌에 쏘이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자, 나정은 6년 만에 단독 생방송 무대에 긴급 투입됐다. 긴장 속에서도 단숨에 프로의 눈빛으로 돌아온 그는 완벽한 진행으로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배우 이시우와 트와이스 다현이 만들어갈 청춘 멜로라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 우정과 사랑 사이, 두 청춘의 감정선‘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평범한 가족의 사랑과 성장을 담은 감성 드라마다. 이시우는 철없지만 낭만을 꿈꾸는 대학원생 서준서, 다현은 소설가를 꿈꾸는 출판사 편집자 지혜온을 맡았다. 유치원 때부터 친구로 지내온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감정’을 서서히 깨닫게 되며,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청춘의 서사를 그린다. ■ 익숙함 속 낯설어진 감정… ‘러브 미’ 스틸컷 공개1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오랜 친구 사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편안함이 담겼다. 장난을 주고받는 듯한 대화 속에서도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서로의 공간을 아무렇지 않게 드나들 만큼 익숙한 관계이지만, 그 익숙함 속에서 피어오르는 감정은 더 이상 단순한 우정이 아니다. “정말 친구이기만 한 걸까?”라는 질문이 이번 작품의 감정선을 관통한다. ■ 현실적인 청춘 서사, 풋풋한 호흡으로 완성제작진은 “이시우는 철없지만 낭만적인 준서의 복잡
배우 지성이 죄인에서 정의로운 판사로 다시 태어난다. 그는 오는 2026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슬링샷스튜디오)에서 타락한 판사에서 정의를 선택한 남자로 변신한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하수인으로 살아가던 적폐 판사가 억울한 죽음을 맞은 뒤 10년 전으로 회귀해 정의 구현에 나서는 복수극이자 휴먼 드라마다. 지성은 극 중 권력에 휘둘리며 양심을 잃었던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았다.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자신 또한 누명을 쓰고 죄인이 된 그는 비극적인 죽음 후 과거로 돌아가, 이번엔 권력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려는 인물로 다시 태어난다. 19일 공개된 스틸컷 속 지성은 법복을 입은 냉철한 판사의 모습과 죄수복을 입은 절망적인 남자의 대비된 이미지를 선보이며 강렬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지성은 특유의 메소드 연기로 시간의 회귀를 통해 변모하는 이한영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지성과 함께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가 출연해 아군과 적군을 오가는 긴장감 넘치는 연기 시너지를 펼친다. 제작진은 “지성 배우가
배우 김세정이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코믹과 멜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 첫 사극 도전, 완벽 변신한 김세정의 두 얼굴김세정은 이번 작품에서 활달한 부보상 박달이와 품격 있는 세자빈 강연월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구수한 사투리와 재치 넘치는 생활 연기로 완성한 ‘김세정표 박달이’는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방송 초반, 장사 수완이 뛰어난 박달이는 거침없는 언행과 따뜻한 오지랖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위기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나서는 모습은 김세정의 에너지와 찰떡같이 어우러지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 코믹부터 액션까지… 김세정이 만든 ‘생활형 히어로’허영감(최덕문 분)의 딸을 구하기 위해 한양으로 향하는 박달이의 여정은 코믹과 긴장감을 넘나드는 장면의 연속이었다. 상단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생리현상을 이용하거나, 기녀로 변장해 지붕 위를 뛰어다니는 장면에서는 김세정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돋보였다. 또한 세자 **이강(강태오 분)**과의 관계에서는 티격태격 케미 속에 묘한 설렘을 그려내며 로맨스 서사의 몰입도를 끌어올렸
배우 서지혜가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완벽한 커리우먼 ‘윤화영’, 서지혜의 존재감 빛나다지난 17일과 18일 방송된 ‘얄미운 사랑’ 5·6회에서 서지혜는 ‘스포츠은성’의 최연소 연예부 부장 윤화영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본투비 리더’의 면모를 보여주며 극의 중심축을 단단히 잡았다. 극 중 화영은 회사에서 위정신(임지연 분)과 이재형(김지훈 분)이 가까워진 모습을 보고 미묘한 질투심을 느끼기 시작한다. 서지혜는 날카로운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화영의 복잡한 내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 냉정함 속 따뜻함… ‘윤 부장’의 양면 매력화영은 뛰어난 통찰력과 리더십으로 후배들을 이끌면서도, 정치부로 복귀하려는 정신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서지혜는 ‘신들린 말발’로 상대를 제압하면서도,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환송회 장면에서는 재형과 정신을 바라보며 씁쓸한 웃음을 짓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겉으로는 흔들림 없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내면의 동요를 눈빛 하나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초능력 다큐’라는 별칭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은 KBS 대기획 **‘트랜스휴먼’ 2부 ‘뇌 임플란트’**가 11월 19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편에서는 마치 ‘텔레파시’처럼 생각만으로 기계를 움직이는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의 실제 임상 사례가 소개된다. ■ 사고로 사지마비… 하지만 ‘생각으로’ 다시 움직이다2부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임상 실험자에 이어, 또 다른 BCI 임상 참가자 **스캇 임브리(Scott Imbrie)**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는 교통사고로 사지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의료진의 예상을 뒤엎고 직접 운전해 매주 세 차례 시카고대 BCI 실험실을 방문하고 있다. 스캇의 두개골에는 두 개의 장치가 삽입돼 있으며, 이 장치는 그의 뇌파를 읽어 로봇 팔이나 컴퓨터를 ‘생각’만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무섭지만 스스로 선택했다”… 인간 확장의 최전선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한효주는 “두개골을 열고 칩을 심는다는 건 누구에게나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는 그 선택을 했다”고 말하며 현장의 긴장감을 전한다. 방송에서는 스캇이 오직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움직이는 장면도 공개된다. 마치 공상과학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1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년정책 쉬프트업: 청년이 움직이는 정책, 함께하는 지원체계’를 주제로 **‘2025 경기도 청년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달·참여·자립·기획이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경기도 청년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 **‘전달 체계’**에서는 광역(재단)–기초(시군)–청년센터 간 정책 전달 체계를 분석하고, 도–시군 청년포털 플랫폼의 공동 활용 전략과 발전방향이 논의된다. 두 번째 세션 **‘참여’**에서는 경기도 청년참여기구의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참여 구조를 고민한다. 세 번째 세션 **‘자립’**은 경기도 청년노동자통장 사업 사례를 통해 청년의 삶과 고용·자산 변화 양상을 살펴본다. 네 번째 세션 **‘기획’**에서는 지역 청년센터가 수행한 ‘청지기 연구(청년 정책 사각지대 분석)’ 결과와 경기청년 연구랩업 등 청년 주도 연구 활동의 우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포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수원컨벤션센터 202·203·104호에서 각각의 세션이 열린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당진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 1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아동학대 예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긍정 양육 정착”*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서는 예꿈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합창 공연, 아동학대 예방 공동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아동 보호 유공 표창 수여 등이 이어졌다. 특히 한전KPS㈜ 당진사업처는 아동보호 공헌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 등 6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한전KPS㈜는 2022~2025년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보호아동 문화체험 지원, 범죄예방·생필품 지원 등 아동학대 예방 활동에 꾸준히 기여해왔다.현대제철㈜ 역시 이날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4년간 총 4,000만 원의 후원금을 피해아동 긴급지원·심리치료 등에 지원해왔다. 오성환 시장은 “당진을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주
세종특별자치시가 한글 창제의 주역 세종대왕의 정신을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18일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열린 **‘세종의 나라 지혜 나눔 독서토론회’**에서는 김진명 작가가 집필 중인 역사소설 **‘세종의 나라(가제)’**의 일부 내용이 공개되며, 100여 명의 시민이 한글의 가치와 세종대왕의 철학을 공유했다. ■ 한글 창제의 철학을 되살린 ‘세종의 나라’‘세종의 나라(가제)’는 『고구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으로 잘 알려진 김진명 작가의 신작으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를 소설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번 토론회는 세종시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회장 최홍식)**가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달 10일 한글문화 공동체 출범식에서 맺은 **‘세종의 나라 공동 협력 약속’**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이날 김진명 작가는 ‘세종의 나라’ 제1권의 일부 내용을 최초 공개하며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는 조선이 중국에 종속되던 현실 속에서 자주의 기틀을 세운 위대한 혁명이었다”고 설명했다.그는 “백성에게 쉬운 글을 나눠주며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실현한 점에서도 인류사적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 “세종의
박서준과 원지안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 서로를 다시 마주한다. 12월 6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적처럼 재회한 옛 연인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 사이에 다시 피어오르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강렬하게 담아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두 사람이, **불륜 스캔들을 보도한 기자(이경도)**와 **그 스캔들의 당사자 아내(서지우)**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사랑의 감정을 천천히 마주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티저 포스터에서 밝고 순수했던 과거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 메인 포스터는 성숙해진 현재의 두 사람이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은 마음을 마주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했다. 특히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많은 것을 말해준다. 이경도는 뜻밖의 재회 앞에서도 평온한 듯하지만, 눈가에 맺힌 촉촉한 감정이 오래된 추억을 다시 깨워낸다. 서지우는 그리움과 망설임, 아련함이 뒤섞인 눈빛으로 이경도를 응시하며, 깊은 감정선을 드러낸다. 포스터에 담긴 문구 **“차차 선명해졌다, 이건 여전히 사랑이구나”**는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