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열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남부·북부·서부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남부와 북부 권역 행사는 각각 지난 1월 2일 평택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열렸으며, 서부권역 신년인사회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 읍·면·동 주요 단체장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평택이 힘차게 발전하길 바란다”며 “지난해 국가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2026년은 희망의 도약 원년이 되도록 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새해 벽두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신년 인사회는 행정의 출발점을 시민 속에서 찾는 의미 있는 행보다. 지역의 화합과 협력이 올해 평택 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