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양일간 3만 명이 찾은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 : 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인 칠곡의 벌꿀을 활용한 꿀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꿀맥주와 수제맥주, 지역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됐으며, 에스투잇, 브브걸, 노라조, DJ 공연과 버스킹, 어린이 공연, 꿀맥 레크리에이션,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허니밤존과 꿀벌 솜사탕 만들기, 꿀비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체계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를 추진했으며, 경찰과 소방,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많은 인파가 찾은 가운데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 김재욱 칠곡군수(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는 "축제를 찾아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올해도 어김없이 봉화의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여름 축제, ‘봉화은어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봉화은어축제는 ‘청정 봉화’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어 잡이 체험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여가 콘텐츠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실내 쉼터를 확충해 가족형 여름 피서축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 “은어 잡는 손맛은 그대로, 즐거움은 더 커졌다” - 반두·맨손잡이 중심의 대표 체험 콘텐츠 강화 봉화은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은어를 직접 잡는 짜릿한 체험이다. 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잡이 체험과 은어 맨손잡이 체험이 축제기간 내내 운영된다. 반두잡이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1일 3회 운영되며, 맨손잡이 체험은 평일 3회, 주말 4회로 운영된다. 체험비는 현장 예매 기준 일반 12,000원, 온라인 사전예매 기준 일반 10,000원이며, 체험비 중 5,000원은 봉화사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안성시는 사회적기업의 날(7월 1일), 협동조합의 날(7월 4일)을 기념하여 7월 10일 안성맞춤 문화살롱에서 ‘2026년 제3회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주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안성시 사회연대경제기업 33개소, 6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하여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사회에 만들어 온 변화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뮤지컽팀 뮤지트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고, 김보라 안성시장, 반인숙 안성시의회의장, 이주현 경기도의원, 이종규 안성사회연대경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내빈 축사와 함께 안성시의회 의원 8명이 전원 참석해 사회연대경제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고 축하했으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시상에서는 안성시장상, 국회의원상, 경기도의회의장상, 안성시의회의장상, 안성사회연대경제상 등 총 6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지는 2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남한산성유산센터 인근 해공 신익희 선생 동상 앞에서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3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해공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박상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상택 광주문화원장, 해공 신익희 유족회 관계자, 신익희 선생 후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공 신익희 선생 소개, 개회사,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를 되찾고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진 신익희 선생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광주시에서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공 신익희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내무차장과 외무차장을 지낸 뒤 정부 수립 이후 국회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광주시를 대표하는 애국지사다. 광주시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독립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일 경상남도 주최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관광분야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1회 경남관광 大賞’에서 기관 표창(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관광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등 객관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관광수용태세 개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 및 업무수행의 질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거창군은 2025년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진흥과를 신설, ‘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문화·축제 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의 적극적인 개발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수용태세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미영 거창부군수는 “이번 기관상 수상은 거창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곳곳의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연결해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열린 위례 특별공연에는 2천여 명,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 특별공연에는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역대 해당 지역 행사 중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즐겼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026년 '스테이지 하남'의 상반기 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원에서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했으며, 가수 윤민수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8개 권역의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협력, ‘2026년 산업현장 연계형 관광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구직자 100명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과 실습(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체부는 지역 관광산업의 핵심 거점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북, 부산, 인천, 경북, 경남, 광주, 대전‧세종, 울산 등 총 8개 권역에서 ‘직무교육-직무실습(인턴십)-정규직 채용’ 단계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해 관광업계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각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경북 센터는 경주 에이펙(APEC)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특급호텔과 연계한 실전 실습을 지원하며, 전북 센터는 구직자 대상 상담과 실습생(인턴) 담당 지도자 지정을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미스트롯 포유' 가슴 뻥 뚫리는 고음 대잔치로 안방에 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7월 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9회는 뼛속까지 시원한 무대가 펼쳐지는 '뚫어뻥' 특집으로 꾸며졌다. 압도적인 성량을 장착한 짝꿍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새로운 1위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노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3.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3%를 나타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20세기 소녀'의 정체는 초등학교 5학년 이하윤이었다. 90년대 음악을 사랑한다는 이하윤은 서문탁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으로 12살이라고는 믿기 힘든 깊은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윤태화는 "귀여운데 실력이 너무 무섭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춘길은 "박정현 씨가 연상됐다"라고 극찬했다. 윤윤서는 짝꿍 이하윤과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 그동안 주로 선보였던 정통 트롯 대신 발라드에 도전했다. 주특기인 꺾기를 내려놓고 담백한 창법으로 변신한 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TV CHOSUN은 7월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7년간 이끌어온 허영만 화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두표 회장 및 TV CHOSUN 임원진과 제작진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지난 7년을 되짚고 허영만 화백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허영만 화백을 대신해 아들이자 ㈜허영만 대표 허석균 씨가 감사패를 대리 수상했다. 201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전국 각지의 소박한 밥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대한민국 대표 K-푸드 교양 프로그램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허영만 화백의 따뜻한 시선으로 7년간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해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그의 건강상의 이유로 6월 21일 방송된 353회로 마무리했다. 한편, 허영만 화백은 아쉬움 속에서도 그동안 함께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허석균 씨는 "부친께서 지난 7년여 동안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 곳곳을 다니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종종 말씀하셨다"라며 "현장에서 만났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이소나에게 1점 차로 패하며 선두 자리에서 내려왔다. 7월 1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9회는 故 현철 2주기를 앞두고 그의 음악 인생을 되새기는 추모 특집으로 꾸며졌다. '금타는 금요일'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현철의 명곡을 다시 불렀다. 여기에 국악 트롯 대모 유지나와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가 메기 싱어로 출격해 승부에 불을 붙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를 나타냈다. 첫 번째 대결은 미(美) 천록담과 진(眞) 정서주였다. 과거 '미스터트롯3'에서 현철의 '보고싶은 여인'을 불렀다가 혹평받았던 천록담은 '서울아 평양아'를 선곡해 설욕에 나섰다. 절절한 감성을 쏟아낸 천록담은 96점을 기록했다. 이어 그는 3주 연속 패배로 하위권에 내려간 정서주를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공교롭게도 정서주의 선곡은 천록담에게 아픈 기억으로 남은 '보고싶은 여인'이었다. 정서주는 특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안산이음웨딩홀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안산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따뜻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회장 나종찬)가 주관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안산시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홍성군은 지난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2026 홍성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며 지속 가능한 인구도시 홍성의 미래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홍성군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는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 문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인구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과 홍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퍼포먼스, 홍성군 인구정책 비전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저출생 극복과 가족문화 확산, 고령사회 대응, 청년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이주민·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등 인구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인구정책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저출생 극복 기여 분야 : 정승찬·김소영 부부, 김해숙 ▲가족문화 확산 분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남도형 성우를 초청해 7월 '달서행복인문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 남도형 성우는 '인생은 파랑, 덕업일치가 이뤄낸 삶'을 주제로,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기까지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남도형 성우는 KBS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게임'리그 오브 레전드'의‘제이스’, '쿠키런: 킹덤'의‘마들렌맛 쿠키’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내레이션을 맡으며 대중에게 더욱 친숙한 목소리로 알려졌다. ‘화요일에 만나는 인문학’을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달서행복인문극장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구민들과 나누는 달서구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과학 등 폭넓은 주제의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예천군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영남권 최대 규모의 캠핑 박람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청정 예천의 관광자원과 캠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예천만의 차별화된 캠핑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삼강나루캠핑장을 비롯한 관내 캠핑장 정보와 회룡포, 삼강주막, 용문사 등 주요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캠핑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방문객에게 사과, 참기름, 꿀 등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홍보했으며, 예천 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병윤 군수는 “이번 캠핑대전은 청정 예천의 매력을 영남권을 비롯한 전국의 캠핑 가족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캠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경북을 대표하는 사계절 캠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 중랑구는 10일 저녁, 제2호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봉우재로33길 일대)에서 '별이 빛나는 상봉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에 여름밤 활기를 불어넣었다.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장문화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여름밤 축제로 진행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 한때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주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일대는 활기를 띠었다.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대회 '슈퍼스타 상봉'을 비롯해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야장존도 함께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며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만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동네 친구와 이웃 주민 등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자율형 매칭 이벤트 '별빛 캔디'와 상권 이용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경품뽑기' 이벤트도 마련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며 상권 이용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