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김재영**이 **최수영**을 향해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5화 방송을 앞둔 5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관계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전과는 달라진 도라익의 눈빛은 두 사람 사이의 심리적 거리가 한층 가까워졌음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운다.
앞선 방송에서는 홍혜주(최희진 분)를 지키기 위해 선택한 도라익의 거짓말로 맹세나와의 신뢰에 균열이 생겼다. 여기에 그날의 사건을 둘러싼 최재희(박정우 분)의 수상한 알리바이가 드러나며 긴장감이 더해졌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이젠 맹변에게 숨기고 싶지 않다”는 도라익의 고백은 관계 전환의 신호탄이 됐다.
공개된 스틸 속 도라익은 맹세나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라졌다. 언제나 빈틈없이 곁을 지키던 맹세나가 뜻밖의 해프닝으로 허점을 드러내자, 도라익은 이를 흥미롭게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인다. 해맑게 웃는 맹세나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따라 웃는 도라익의 표정은 설렘을 배가시킨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있는 시간이 일상이 된 듯한 분위기 속에서, 무언가를 알아챈 도라익과 들킨 듯 당황한 맹세나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팬심’을 숨겨온 맹세나의 일상 곳곳에 남아 있는 도라익의 흔적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5화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 사이에 설레는 변화가 찾아온다”며 “도라익이 맹세나를 향해 마음을 열며 깊어진 신뢰, 그리고 그 이상의 감정이 시청자들에게 두근거림을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5화는 5일 밤 10시 KT 지니 TV를 통해 공개되며, ENA에서도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신뢰가 감정으로 번지는 순간은 언제나 미묘하다. ‘아이돌아이’는 그 작은 변화의 온도를 섬세하게 포착하며 로맨스의 설렘을 키워가고 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