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출정 준비가 마무리됐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6개 종목, 선수 약 60명, 임원진을 포함해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하며 본격적인 메달 도전에 나선다.
■ 결단식 열고 본선 준비 돌입
대한민국 선수단은 2026년 1월 22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공식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은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대회 기간 동안 안전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선수들은 각자의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6개 종목 출전…종합 경쟁력 강화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전통 강세 종목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출전에 나선다.
기존 메달 기대 종목은 물론, 세대교체를 이룬 신예 선수들도 대거 포함돼 중·장기적인 전력 강화라는 의미도 함께 담겼다.
대한체육계는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와 의료·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국민 응원이 가장 큰 힘”
선수단은 한목소리로 “국민들의 응원이 경기력 향상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태극마크의 무게를 가슴에 새기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동계올림픽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니라, 선수 개인의 시간과 국가의 응원이 함께 완성되는 무대다.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울려 퍼질 태극기의 순간을 기대하며, 지금 이 출정선에서부터 국민의 응원이 이어지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