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탈리아(로마, 볼로냐)와 바티칸에서 마리나 엘비아 칼데로네(Marina Elvira Calderone) 노동사회정책부 장관, 안나 만카(Anna Manca) ‘이탈리아 협동조합 총연맹’ 부회장, 케빈 조셉 패럴(Kevin Joseph Farrell) 추기경 겸 교황청 평신도 가정생명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및'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한-이 사회연대경제 협력 본격화, 정부 간 최초의 양해각서(MOU) 체결 윤 장관은 6월 11일 칼데로네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최초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법령 및 제도 개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우수사례 공유,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지표 개발, 사회연대금융 협력, 인적 교류 등 6대 중심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윤 장관은 이탈리아가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로 공동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6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리 일대 국유림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장을 방문하여 철거 완료지와 진행중인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앞두고 산림 내 하천·계곡 불법시설의 철거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잔여 시설에 대한 자진 철거를 독려하는 한편 재설치 등 불법행위 재발 여부를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점검반은 불법 평상, 그늘막, 데크 등 철거가 완료된 지역의 복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재 철거가 진행 중인 시설에 대해서는 조속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북부지방산림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자진신고·자진철거 기간'을 운영 중이다. 자진신고 및 자진철거에 참여하는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형사책임 면책 ▲철거 절차 등 행정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상업적 영업행위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당 기간 이후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한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 손실인정은 받고 빚 독촉은 계속하는 금융권의 관행을 바로 잡습니다. -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후속조치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을 7월 중 완료하여 9월 중 시행할 계획입니다.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추정손실로 분류하여 대손을 인정받아 세제 혜택을 받은 뒤에도 소멸시효를 연장하여 빚 독촉과 회수를 계속 진행 → 최초 소멸시효(연체 5년 이후) 도래 시 연체채권의 소멸시효를 완성하는 조건으로 대손을 인정. 은닉 재산 발견, 채무조정 등 불가피하게 시효가 중단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대손인정 후에도 소멸시효 연장 허용 *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 전문(全文)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 업무자료 → 금융감독법규정보 → 세칙 제·개정 예고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전기는 아끼고, 혜택은 더 크게!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 확대 에너지절약 참여를 위한 슬기로운 전기생활, 함께 시작해 볼까요? ■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작은 절약도 혜택으로! 올 하반기*에는 전기사용량 1%만 줄여도 추가 에너지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7월 검침분부터 지급, 각 주택의 검침 일자에 따라 6월 전력사용량 반영 ■ 더 아낄수록 더 큰 혜택! 전력 절감량에 따라 추가 에너지캐시백 지급*으로 최대 1kWh당 120원!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 지급 슬기로운 전기생활의 시작! 전기요금도 아끼고, 추가 혜택도 챙기고 슬기로운 에너지절약 주택용 에너지캐시백과 함께하세요!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중장년 경력지원서비스, 새로워집니다. -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선 ■ 재취업지원서비스란? 50세 이상 비자발적 퇴직예정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 · 진로설계 · 취업·창업교육 · 취업알선 ■ 이렇게 달라집니다. ① 더 많은 노동자에게 · 의무사업장 단계적 확대 · 재취업활동을 위한 노동시간 조정 가능 ② 더 다양한 서비스로 · 온라인·주말·야간 과정 확대 · 직업훈련·일경험 지원 ③ 더 빨리 준비할 수 있게 · 중장년 조기경력설계 제도화 · 경력개발센터 구축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방탄소년단(BTS) 공연(6.12.~13.)이 열리는 부산광역시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되고, 이를 즐기기 위해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방탄소년단(BTS) 공연 안전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행안부, 문체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서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6.9. 국무회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유사시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회의 이후에는 공연장 출입구, 무대·객석, 보행로 등을 직접 살피면서, 인파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구역은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펜스 설치를 비롯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 &n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청년통통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통통포럼'은 청년들이 체감하는 다각적인 사회 갈등 요인을 직접 발굴·제안하여 실질적인 국민통합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청년통통포럼'참여단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실시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0인이 선정됐다. 이번 선발은 전국 공모와 기관 추천을 병행하고, 성별·연령·지역 균형을 고려하여 △남자 60명·여자 40명 △20대 52명·30대 48명 △수도권 57명·비수도권 43명 등 청년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년참여단은 앞으로 1년간 △정치·시민참여 분과 △일자리·창업 분과 △교육·복지·성장 분과 △지역균형·문화 분과 등 총 4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매월 정기 분과회의, 현장형 대화,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공공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청년통통포럼'은 회의실 중심의 형식적 논의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는 '현장형 대화 방식'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청년 기구와 차별화된다. &nb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법무부는 6월 12일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제55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제54회 대회를 끝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지 7년 만에 재개됐으며, 정성호 법무부장관, 이홍연 교정본부장, 전국 교정기관 선수단과 응원단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는 1949년 시작된 교정본부 최대 규모의 전통 행사로, 무도 훈련을 통해 교정공무원의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고 조직 내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법무부의 대표적인 무도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교정본부뿐만 아니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범죄예방정책국 무도 공무원 및 실무관 등도 참여해 법무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공방 업체가 참여하는 푸드트럭, 플리마켓, 이벤트 카페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회사에서 “교정공무원은 가장 어려운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과 사회질서를 지키고 있는 숨은 주역”이라며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를 통해 교정공무원의 단결과 자긍심을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 내 수변공원에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안전목교가 징검다리 대신 설치되고, 산책 및 운동하는 주민들을 위해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수변공원 이용 시에 겪었던 각종 불편함을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가 조정을 통해 해결했다. 국민권익위는 오늘(12일)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행정복합센터에서 신청인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하남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여 감일지구 내 수변공원의 시설을 개선하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감일지구 내 수변공원은 주변의 능안천과 벌말천을 끼고 조성되어 있는데,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수변공원에서 유아숲 놀이공간으로 연결되는 수단이 징검다리로 되어 있어 자칫 아이들의 보행 시 안전사고 등이 우려됐으며, 넓은 공원 면적에 비해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주민들이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관계기관에 제기했음에도 해소되지 않자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민원을 접수한 국민권익위는 현지 조사와 관계기관 간 여러 차례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고용노동부는 6월 12일 11시, 차관(권창준) 및 고용정책실 실·국장 등 본부 주요 간부들과 7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5월 고용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의 긴급 지시로 개최됐다. 권창준 차관은 5월 고용동향과 관련하여 일선의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고용부진이 지속되지 않도록 본부와 지방관서 모두 적극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6월 11일 발표된 ‘5월 고용동향’(데이터처)에 따르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대비 4만명 감소하여 17개월 만에 감소 전환되고, 고용률은 2개월 연속 하락(63.3%, -0.5%p)하는 등 고용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상승 등이 누적되면서 제조업(-14만명) 및 건설업(-4만명) 등 주요 산업의 취업자 수 감소가 증가하고, 청년 고용상황이 악화(취업자 수 –25.5만명)되는 등 고용안정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권창준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고용상황이 언제 회복될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지적하며 “일시적 경기변동이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방송광고 일총량제를 현행 평균 17%에서 1일 방송시간의 20%로 확대하고, 중간광고 허용 횟수가 늘어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2026년 제17차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송광고 규제 완화 등 제도 개선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보고했다. 이번 개정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디지털 중심의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에 따라 온라인광고는 크게 성장하는 데 반해 방송광고 매출은 감소하는 상황에서 방송광고 규제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비해 엄격히 적용받고 있어 경쟁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지속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낡은 방송광고 규제를 합리적 수준으로 개선하고 방송시장 활성화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규제혁신의 주요 내용은 첫째, 방송광고 일총량제를 현행 평균 17%에서 채널별 1일 방송시간의 20%로 확대하고 프로그램별 규제는 폐지한다. 둘째, 중간광고가 허용되는 프로그램 최소 길이를 현행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하고 구간별 중간광고 허용 횟수를 확대한다. 셋째, 간접광고와 가상광고의 크기를 현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개인정보를 유출한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사건 2건을 단일 건으로 병합하여 6월 12일에 조정절차를 재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15일 동안(6월 12일~6월 26일) 집단분쟁조정 절차의 당사자로 참가하기 위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 2025년 11월 21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분쟁조정위는 해당 사안과 관련한 집단분쟁조정 사건 2건을 2026년 2월 9일에 일시 정지했다. 이후 6월 10일에 개인정보위가 쿠팡에 과징금 등 부과 처분을 의결함에 따라, 일시 정지했던 조정절차를 재개하여 추가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쿠팡으로부터 유출통지를 받은 이용자는 이번 집단분쟁조정 추가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분쟁조정위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의 ‘작성 예시’를 참고하여 개인정보 집단분쟁조정 추가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일반우편으로 분쟁조정위에 제출하면 된다. 분쟁조정위는 접수 마감 후, 추가 참가 신청인의 자격 여부를 확인하여 그 인정 여부를 10일 이내에 통지한다. 분쟁조정위는 접수 마감 후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분야의 법률적·기술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개인정보 보호 현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8월 27일 ‘제4회 개인정보 보호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사전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최근 전 세계적인 화두인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급격히 발전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법적 쟁점과 실무 현안을 심도있게 다루며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과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생의 총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 팀들은 먼저 서면 심사로 치러지는 부문별 예선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부문별 4개 팀(총 8개 팀)은 8월 27일 서울시립대학교 모의법정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뜨거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에 진출하는 8개 팀은 본선 참여에 앞서 국내 유수의 법무법인 또는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전문 변호사의 준비서면 검토 등 멘토링을 받게 된다. 부문별로 대상 1개 팀, 최우수 1개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조달청 조달품질원은 12일 한국표준협회 가산센터에서 한국표준협회 소속 심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보증조달물품 심사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고품질 조달물자 공급확산을 위하여 품질관리 능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지정하는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지정심사의 공정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 조달품질원은 워크숍에서 최근 개정된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제도’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심사원들의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 평가 착안 사항 교육 등을 공유했다. 또한, 지난해 심사 발전을 이끈 우수 심사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여인욱 조달품질원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는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제도‘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면서, “앞으로도 심사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여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조달기업이 우대받는 조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 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11일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관련, 원・하청 현장소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 2명과 대표이사 1명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그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장 조사 및 압수수색 등으로 확보한 관련 증거자료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원인조사 의견서 등 전문 기관의 붕괴 원인 분석 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구조설계도서에서 정한 대로 시공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기본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각각 피의자들의 범죄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고, 피의자들이 혐의 사실을 일부 부인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 등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크며, 향후 유사・동일 형태의 사고를 막을 필요성 등 사안이 중대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향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구속된 피의자들에 대해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하여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한 수사 역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여 조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노동부는 대형 사망사고뿐만 아니라 이번 중대재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