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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미국·캐나다도 무너질 수 있다”…히든FC, 1승 걸린 멸망전 돌입

“이번이 멸망전이다” 독일과 아르헨전 치른 ‘히든FC’, 미국&캐나다 연합팀에 도전장…이근호 감독, 승리 다짐!

 

1승이 절실한 ‘히든FC’가 벼랑 끝 승부에 나선다.

 

24일(토) 오후 4시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는 서프컵 조별리그 3차전에 나서는 ‘히든FC’의 운명적인 한 판이 펼쳐진다. 캐스터 김성주는 “미국&캐나다 팀도 무너질 수 있다”며 희망 섞인 예언을 건네 기대감을 높였다.

 

‘히든FC’는 전 세계 축구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유소년 월드컵 성격의 국제 대회 ‘서프컵’에 참가해 독일, 아르헨티나, 미국&캐나다 연합팀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앞선 두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를 기록한 ‘히든FC’는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2024년 실버컵’ 준우승 경력을 지닌 강호 미국&캐나다 연합팀을 상대로 16강 진출의 희망을 건 승부를 펼친다.

 

승리가 절실한 상황 속에서 선수들은 “오늘 경기에서 꼭 1승을 가져가겠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감독 이근호 역시 “현재까지 2패를 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멸망전’이 될 수 있다”며 물러설 곳 없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 팀은 1승을 향한 치열한 몸싸움과 공방전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미국&캐나다 연합팀의 거센 압박에도 골키퍼 전은찬은 연이은 선방으로 골문을 지켜내며 투혼을 발휘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는 “이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미국&캐나다 팀이 이번에는 무너질 수도 있다”며 ‘히든FC’의 반전을 기대했다. 여기에 팀의 에이스 고유건은 상대 수비를 돌파한 뒤 16강을 향한 강력한 대포알 슈팅을 날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과연 ‘히든FC’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값진 1승을 거두며 기적 같은 16강 진출을 이뤄낼 수 있을까. 벼랑 끝에서 펼쳐지는 미국&캐나다 연합팀과의 ‘멸망전’ 결과는 24일(토) 오후 4시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