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스포츠 예능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에서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을 앞둔 ‘히든FC’ 선수들을 위해 매니저 **송해나**가 특급 서포트에 나선다.
24일(토) 오후 4시 방송되는 ‘히든FC’에서는 독일과의 경기를 마친 뒤 숙소로 복귀한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유소년 월드컵 성격의 대회 ‘서프컵’에 출전하기 위해 부모님과 떨어져 스페인에서 합숙 중인 ‘히든FC’ 선수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한국 음식을 그리워했고, 이를 눈치챈 송해나는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떡볶이 파티를 준비했다.
직접 떡볶이를 만들며 선수들과 소통에 나선 송해나는 “오늘 경기 어땠어?”라며 말을 건넸고, 선수들은 “아쉬웠어요”, “독일 팀플레이가 좋았어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에 송해나는 “너희 오늘 되게 잘한 것 같아. 그래서 더 아쉬웠다”며 조직력이 살아 있었던 플레이를 칭찬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따뜻한 응원과 ‘떡볶이 조공’에 힘을 얻은 선수들은 “대한민국 대표로 온 만큼 꼭 이기고 싶다”, “떡볶이 먹고 힘내서 뛰겠다”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졌다.
‘히든FC’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북미 리그에서 활동하는 강호 미국&캐나다 연합팀이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아르헨티나와 비슷하게 거친 플레이를 하는 팀으로, 킥력과 개인 기술이 뛰어나다”며 경계를 당부했다. 이번 서프컵에서는 각 조 1·2위 12팀과, 3위 팀 중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하는 만큼 ‘히든FC’는 반드시 1승을 거둬 조별리그 3위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영민은 “지는 팀은 그대로 탈락하는 경기다. 이근호 감독이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기대된다”며 마지막 승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연 송해나의 특급 응원을 받은 ‘히든FC’가 미국&캐나다 연합팀을 상대로 기적 같은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히든FC’의 운명을 가를 조별리그 최종전은 24일(토) 오후 4시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에서 공개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