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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국토부,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 승인

달성군 지역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및 대구광역시 연계 강화 ‧ 지역 균형발전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이 오랜 기간 겪어온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 내 일방향 하이패스IC 신설을 승인하면서,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논공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고령군의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하이패스IC 설치로 논공읍에서 대구 도심까지 이동 거리가 최대 8.6km 단축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하이패스IC는 **논공휴게소(달성군 논공읍 소재)**에 설치되며, 국도 5호선과 직접 연결된다. 실시설계에 약 1년, 건설공사에 약 2년이 소요돼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127억 원이며, 일평균 교통량은 3,095대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하이패스IC 신설로 논공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뿐 아니라, 대구광역시와의 접근성이 강화돼 지역 균형발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발전의 시작은 ‘접근성’에서 비롯된다. 이번 논공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이 달성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