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향을 알면, 돈의 흐름도 달라집니다”
지문적성검사 전문가로 잘 알려진 김효선 지사장은 최근 ‘관계와 돈을 함께 풀어주는 컨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문을 통해 개인의 타고난 기질과 사고방식을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재무컨설팅까지 병행하며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김 지사장은 “사람의 성향과 재무 상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다”고 말한다. 소비 습관, 저축 성향, 투자에 대한 태도 역시 타고난 기질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설명이다.
부부 갈등의 또 다른 원인, ‘돈에 대한 성향 차이’
부부 상담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갈등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경제 문제다. 같은 수입, 같은 환경에서도 한 사람은 안정 지향형, 다른 한 사람은 도전 지향형일 수 있다. 김효선 지사장은 지문적성검사를 통해 이러한 차이를 먼저 짚어낸 뒤, 각 성향에 맞는 재무 소통 방식을 제안한다.
“돈 문제로 싸우는 부부의 상당수는 누가 틀렸는지가 아니라, 접근 방식이 다를 뿐”이라는 그녀의 말처럼, 지문 분석과 재무컨설팅이 결합된 상담은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자녀 교육과 재무 설계, 동시에 잡는 컨설팅
김 지사장의 컨설팅은 자녀 상담에서도 빛을 발한다. 아이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분석한 뒤, 그에 맞는 교육비 설계와 장기 재무 계획까지 함께 제시한다. 무작정 사교육에 투자하는 방식이 아닌, 아이의 성향과 가능성에 맞춘 ‘선택과 집중’ 전략이다.
그녀는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적성과 재무 계획을 동시에 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과정에서 부모들은 불안 대신 확신을 갖게 되고, 자녀와의 갈등도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재무컨설팅, 숫자보다 ‘사람’을 먼저 보다
김효선 지사장의 재무컨설팅은 단순한 상품 추천이나 수익률 중심의 상담과는 결이 다르다. 지문적성검사를 통해 고객의 소비 성향, 리스크 감내도, 장기 목표를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재무 로드맵을 설계한다.
“같은 재무 상품도 누구에게는 안정이 되고, 누구에게는 스트레스가 됩니다.” 김 지사장은 돈을 다루기 전에 반드시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 만족의 비결은, 삶 전체를 보는 상담입니다”
지문적성검사와 재무컨설팅을 함께 제공하는 김효선 지사장의 상담은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 진로, 돈이라는 인생의 핵심 요소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내기 때문이다.
그녀는 “상담을 받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컨설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한마디
지문적성검사에 재무컨설팅을 더한 김효선 지사장의 상담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니었다. 사람의 성향을 이해한 뒤 돈의 방향을 설계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가장 본질적인 접근에 가깝다. 특히 부부 갈등, 자녀 교육, 노후 준비까지 하나의 맥락으로 풀어내는 방식은 ‘왜 이 상담이 만족도가 높은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관계와 돈 앞에서 동시에 길을 잃은 이들에게, 김효선 지사장의 컨설팅은 현실적인 해답이자 든든한 기준점이 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