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한국예술요가협회 협회장 대구 아티스틱요가 강미지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인도 전통요가의 정수를 전하는 수련자 아티스틱요가 대표 강미지는 전통요가 마스터로서 오랜 시간 인도 현지에서 직접 수련하며 요가의 본질을 몸과 삶으로 체득해온 지도자다. 단순한 동작 위주의 요가가 아닌, 철학·호흡·명상을 아우르는 고전 요가의 깊이를 한국에 전하고자 한평생을 요가에 바쳐왔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예술요가협회를 창립하며 인도 전통요가 전승의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더불어 용인대학교 박사과정을 수료함으로써 예술치료학 학문적 연구를 병행하며, 전통 요가의 체계화와 전문성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지도자 양성에 집중하는 ‘정통 전통요가’ 교육 강미지 대표의 활동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전통요가 지도자 양성이다. 그는 국내에서 드물게 산스크리트어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고전요가 문헌과 원리에 기반한 수련을 고수한다. 특히 고전 요가 철학에 예술적 표현을 접목한 아티스틱요가(Artistic Yoga) 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보급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한 레크리에이션 요가가 아닌, 치유와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더그루밍맨즈헤어샵 운영하는 박성규 원장을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운동선수에서 미용사로, 어깨 부상이 바꾼 인생의 방향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더그루밍맨즈헤어샵의 박성규 원장(가명 박건)은 이색적인 이력을 지닌 미용인이다. 그는 “원래 운동선수 였는데, 초등학교 때 어깨 부상을 당하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회상했다. 운동을 그만둔 그는 자연스럽게 가족의 영향을 받아 미용의 길로 들어섰다. 어머니가 동네 미용실을 운영하셨고, 작은아버지도 미용사였다. “미용실 바닥을 쓸며 시작했죠. 18살 때부터였어요.” 그 시절, 단순한 일손 돕기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줄은 몰랐다. 그는 스텝으로 일하며 처음 미용의 매력을 느꼈고, 당시 함께 일하던 선배의 권유로 서울로 올라가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했다. “서울 올라갔을 때 정말 힘들었어요. 아침 9시에 출근해서 밤 12시에 퇴근했죠. 하지만 그때가 제 인생의 기초가 된 시기입니다.” 군대에서도 이어진 ‘이발병’의 길… 머리로 사람을 만나다 그의 미용 인생은 군 복무 중에도 이어졌다. “군대에서 ‘이발병’ 보직을 받았어요. 해군, 공군에는 그때만 해도 그런 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톡투미잉글리쉬 운영하는 최윤규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여행 가이드에서 영어회화 대표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다 대전에서 성인 전문 영어회화 학원 ‘톡투미잉글리쉬’를 운영 중인 최윤규 대표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원래 여행사에서 오랜 시간 투어 가이드로 활동하며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업계가 큰 타격을 입으면서, 그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길을 고민하게 됐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게 뭘까를 계속 생각했어요. 영어는 꾸준히 사용해왔고,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자신 있었죠.” 그 고민의 끝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영어회화 학원 창업이었다. 그렇게 문을 연 톡투미잉글리쉬는 어느덧 같은 지역에서 5년째 운영 중인 성인 전문 영어회화 학원으로 자리 잡았다. 성인만을 위한 영어회화, ‘말하는 영어’에 집중하다 톡투미잉글리쉬의 가장 큰 특징은 성인 전문 영어회화라는 점이다. 학생, 입시 중심이 아닌 직장인과 성인을 위한 실전 회화 수업만 운영한다. 현재 학원은 대표 포함 강사 2명이 하루 평균 10팀 내외 수업을 진행하며, 총 수강생은 약 100팀 가까이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명품청소년아동발달센터 운영하는 배승대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다학제 전문가의 길… 배승대 대표의 특별한 이력 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명품청소년아동발달센터’를 운영하는 배승대 대표는 한 가지 전공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이다. 그의 이력은 용인대 특수체육학 석사, 건양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 실용음악·사회복지학 학사까지 총 네 개의 분야를 아우른다. 뿐만 아니라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정회원, 대한운동발달협회 정회원, 한국특수체육학회 정회원, 발달장애 운동재활 치료사, 음악재활(드럼·타악기), 2급 장애인·생활스포츠 지도자 자격을 갖춘 전문가다. 특전사 특수임무단, 국제평화지원단 활동 경험까지 더해지면서 ‘몸·마음·사회성’을 모두 이해하는 입체적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2008년 실용음악 학원에서 시작된 여정 배 대표의 사업 시작은 2008년 실용음악 학원이었다. 그는 음악이라는 매개로 아이들을 만나며 지역 바우처 사업과 심리상담 영역으로 눈을 넓히게 된다. 2013년, 한 사회복지사의 권유로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제도를 알게 되면서 소외계층, 사각지대의 아이들을 위한 심리상담센터까지 운
■ 보험회사 보상팀에서, 보험소비자의 대변인으로“안녕하세요. 신체 손해사정사 자격증 취득 후 보험회사 보상팀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보험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라이카손해사정(주)의 최원정 손해사정사입니다.” 최원정 손해사정사의 이력은 보험업계 안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의 그는 철저히 보험소비자의 편에 서 있다. 보험회사 보상팀 근무 시절, 그는 수없이 많은 포기 현장을 목격했다. 대기업 보험사라는 높은 벽 앞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 부족과 절차의 복잡함 때문에 돌아서는 고객들이 적지 않았다.“그때마다 ‘보험회사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도와줄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이 계속됐어요.” 이 질문이 그의 진로를 바꿨다. ■ 사고는 예고 없이, 도움은 반드시 필요하다그의 가치관을 단단히 만든 경험은 의외의 장소에서 시작됐다.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했던 일용직 근무 중, 공사 자재에 걸려 크게 다친 아주머니를 도운 일이 있었다. 구급차가 올 때까지 곁을 지키며 간호했고, 배상책임보험 청구 가능성도 안내했다.“그분이 안도하던 표정을 잊을 수 없어요. 사고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고, 그때 누군가 옆에 있어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대전 카운트커피 운영하는 최민종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커피를 통해 사람을 이해한 청년, 브랜드를 만들다 조용하고 담백한 향의 로스터리 카페 ‘카운트커피(Count Coffee)’에는 매일 아침같이 찾아오는 단골들이 있다. 이곳을 운영하는 최민종 대표는 스스로를 “커피로 사람을 이해하고 연결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말한다. 그의 커피 인생은 특별한 출발점 없이 시작됐다. “대전에 할 게 없어서 카페를 많이 다녔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매장마다 커피 맛이 다 달라서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그 작은 호기심이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바리스타로 뛰어드는 계기가 됐다. 그러다 어느 날, 그는 ‘내가 하고 싶은 커피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커피라는 매개체로 손님들과 소통하면서 유대감을 쌓는 일… 그게 정말 좋았어요.” 그 마음 하나로 문을 연 첫 매장이, 지금의 카운트커피의 시작이었다. 코로나 시대, 두려움 대신 선택한 건 ‘직접 해보기’ 카운트커피의 첫 문은 2020년, 코로나가 막 시작되던 시기에 열렸다. 누구나 “지금 창업은 위험하다”고 말하던 때였다. “힘들었죠. 그런데 혼자 운영하다 보니
“간이과세라서 경비처리 안 된다?”소상공인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세금 상식 간이과세자는 세금 부담이 적다는 이유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선택하는 과세 유형이다.하지만 현장에서는 “간이과세라서 경비처리가 안 된다”, “영수증 모아도 소용없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불필요한 세금 부담을 떠안는 사례가 적지 않다. 결론부터 말하면 간이과세자도 경비처리는 가능하다.다만 일반과세자와 방식이 다를 뿐이다. 간이과세자, 무엇이 다른가 일반과세자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직접 공제받는 구조다.반면 간이과세자는 업종별 부가율을 적용해 세금을 계산하기 때문에, 매입세액을 직접 공제받지는 않는다. 이 차이 때문에 “경비처리가 안 된다”고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즉, 부가세 단계가 아니라 소득세 단계에서 절세 효과가 발생하는 구조다. 간이과세자도 인정되는 주요 경비 항목 간이과세자라고 해서 비용 인정 범위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사업과 직접 관련된 지출이라면 대부분 필요경비로 인정된다. 대표적인 항목은 다음과 같다. 임대료 및 관리비 직원 인건비 및 4대보험료 재료비·원재료 구입비 통신비(업무용 휴대폰) 차량 유지비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울산 네일브레드 운영하는 김강희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작은 변화가 하루를 바꾸다 울산에서 케어 중심 네일살롱 ‘네일브레드’를 운영하는 김강희 대표는 “손끝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사람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네일을 단순한 치장으로 보지 않고, 하루의 기분과 자신감을 바꾸는 중요한 루틴으로 바라보는 그의 시선에는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신념이 담겨 있다. 김 대표는 고객의 삶 속에서 네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깊이 관찰해 왔다. 그리고 건강한 손톱 위에 완성되는 아름다움이야말로 가장 오래 지속된다는 믿음으로 살롱을 ‘케어 중심 네일’이라는 확고한 기준 아래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보다 케어” 네일브레드의 핵심 가치 네일브레드는 유행하는 컬러나 화려한 아트보다 고객의 손톱 구조·습관·건강 상태를 기반으로 한 맞춤 케어를 우선한다. 손톱이 잘 깨지거나 들뜨는 문제, 유지력이 떨어지는 고민, 반복된 시술로 인한 손상 등 고객들이 겪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세심한 접근이 이곳의 강점이다. 김 대표는 시술 전 상담에서 손톱의 두께, 표면 상태, 손 사용 패턴, 체질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울산 퍼스널스윔 수영장을 운영하는 박재현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울산 옥동에 위치한 퍼스널스윔은 ‘프라이빗 수영 교육’이라는 분명한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맞춤형 수영장이다. 이곳을 이끄는 박재현 대표는 오랜 현장 지도 경험을 통해 수영을 단순한 운동이 아닌 ‘평생을 지켜주는 생활 기술’로 바라본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출발선이 다른 만큼, 같은 속도의 교육이 아닌 개인별 단계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지도가 이곳의 중심 가치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연령·수준 맞춤형 수영 교육 퍼스널스윔은 유아, 청소년, 성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히 영법을 빠르게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물에 대한 이해와 두려움 극복, 올바른 자세와 호흡, 안전 의식을 함께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박 대표는 “수영은 원리를 이해해야 오래 가는 운동”이라며, 기초를 단단히 쌓는 교육을 강조한다. 시설부터 수질까지, ‘안심’이 기본인 수영장 프라이빗 수영장의 강점은 교육 방식뿐만이 아니다. 퍼스널스윔은 시설 관리와 수질·안전 점검까지 대표가 직접 챙기며, 회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
반갑습니다, 오늘도 문을 열었습니다. [반오문 인터뷰] 경기 파주 키즈월드 운영하는 주창준 대표를 만나 인터뷰 진행 했습니다. ■ 놀이터에서 시작된 사명감, 아이를 조카처럼 대하다 경기 파주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토탈 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인 **키즈월드**의 주창준 대표는 스스로를 ‘열혈 삼촌’이라 부른다. 아직 가정을 꾸리지는 않았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아이를 자신의 조카처럼 생각하며 일한다는 그의 말에는 진심이 묻어난다.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해맑게 웃으며 뛰어노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 웃음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 대표에게 놀이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닌, 아이들의 하루와 꿈이 시작되는 공간이다. ■ 키즈월드, 놀이터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다 키즈월드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점검·유지보수·친환경 소독까지 아우르는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적 기준에 맞춘 정기 안전점검은 물론, 낡고 위험해진 시설물을 새것처럼 복원하고, 각종 바이러스와 기생충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소독 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 관리 주체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무결점에 가까운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키즈월드의 핵심 가치다. ■ 화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