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천재’ 윤윤서가 충격의 선택으로 무대를 뒤흔든다.
2월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는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으로 꾸며진다. 준결승 진출을 가르는 마지막 관문인 만큼, 참가자들의 승부수도 더욱 과감해졌다.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미션은 그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레전드 미션은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두 명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한 곡 미션’, 2라운드는 개인 무대다.
특히 한 곡 미션은 마스터와 국민대표단이 단 한 명에게만 표를 던질 수 있는 방식으로, 듀엣 상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다. 전략과 배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난도 라운드다.
이 가운데 윤윤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상대를 지목해 현장을 순식간에 술렁이게 했다.
마스터들은 “이건 사고야!”, “말도 안 된다”, “윤서 양 무섭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지목을 받은 트롯퀸 역시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대체 어떤 매치업이 성사됐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미션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레전드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진다. 무대의 주인공이 된 전설 4인, 김수희, 최진희, 김연자, 김용임의 선택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레전드 몰표와 마스터 몰표가 엇갈리며 상상 밖 점수가 속출했다는 전언. MC 김성주가 “드라마를 몇 번이나 썼다”, “스펙터클하다”고 표현할 만큼 반전의 연속이었다고 한다.
이제 무대 위에는 16명만이 남았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승부 속에서, 누가 전설의 마음을 사로잡고 준결승 티켓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TV CHOSUN 미스트롯4는 2월 12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오디션은 실력 싸움이지만, 결국 승부를 가르는 건 ‘배짱’이다. 윤윤서의 선택이 무모함일지, 신의 한 수일지 이번 무대가 판가름할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