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이 암 예방과 관리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와 광역자치단체로부터 동시에 표창을 받았다.
진천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함께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가암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암환자 관리와 건강검진 참여율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군은 그동안 지역 맞춤형 암 예방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주민홍보단을 운영해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건강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국가암 이동검진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충북암센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암 예방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하고, 자발적인 건강관리 참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예방 중심 보건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암 예방의 핵심은 치료가 아니라 ‘조기 발견’이다. 지역 차원의 꾸준한 관리와 참여 유도가 결국 건강 격차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