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평택시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맞춤형 통합건강증진형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은 희망하는 경로당 35개소를 방문간호사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캘리그래피를 활용한 ‘나만의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과 함께 ▲기초건강측정(혈압·혈당) ▲건강상담 ▲계절별 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사)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및 자살 예방 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 또한 두 기관은 오는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협약식 직후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 회원들과 NH농협은행 복지 담당자들을 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의왕시 보건소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건강한 나를 위한 비만 극복 프로젝트 '비만 탈출 주부 운동 교실'”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이 부족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부들에게 체계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와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보건소(오봉로 34) 4층 건강마루에서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근력운동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의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의 건강 측정도 실시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교실의 모집 대상은 ▶65세 이하(1961년생까지) ▶체질량 지수(BMI) 25% 이상 ▶체지방률 28% 이상 해당자이며,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 참여자와 체지방률이 높은 신청자가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김성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플러스 건강채움교실’ 2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1기에는 지역아동센터 8개소 223명, 2기에는 4개소 87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영양교육과 과일꼬치 만들기 체험, 거북목 예방 및 놀이형 신체활동, 절주·금연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았다. 과일꼬치 만들기 체험에서는 제철 과일을 활용해 직접 과일꼬치를 만들며 영양소와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익혔다. 이어 거북목 예방 교육에서는 거북목 증후군의 원인과 예방법을 배우고 목·어깨 스트레칭을 실습하며 바른 자세를 익혔다. 이와 함께 절주·금연 교육에서는 음주와 흡연의 유해성을 알아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확산을 위해 지난 10일 오후 2시, 어울림 근린공원에서 여름철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올바른 예방수칙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말라리아 예방 및 올바른 손씻기, 관련 홍보물 배부와 함께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금연지원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홍보가 진행됐다. 또한 보건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감염병 예방 수칙과 대응 방법을 안내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은숙 보건소장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은 올바른 손 씻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만 18세 이하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보들보들 특별한 하루 만들기 챌린지”를 추진한다. 이번 챌린지는 누구나 가정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피부 건강관리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는 유튜브 교육영상 '맑은 선생님이 알려주는 아토피피부염' 또는'아토피피부염'을 시청한 뒤 교육 시청 인증 사진 및 퀴즈 정답을 포스터 내 네이버 폼으로 QR 제출하면 된다. 참가 가정에는 아토피 보습제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예방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만 40세 이상 동부양산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시민건강학교’를 운영한다. 상반기 시민건강학교는 높은 출석률과 만족도를 보이며 참여자들의 건강생활 실천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에 웅상보건소는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운영 횟수를 기존 7회에서 9회로 확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사전검사를 포함해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아로마 명상요가, 건강식단 및 영양교육, 바른체형·바른걷기, 세라밴드를 활용한 상·하체 근력강화 및 체형교정, 우울증 예방교육과 정신건강의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전후에는 혈압·혈당·체성분·스트레스 측정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참여자의 건강상태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되는 ‘바른체형·바른걷기’ 과정은 시민건강학교 참여자 20명뿐만 아니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 무료 안(눈)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60세 이상 임실군 거주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한다. 노년기에는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안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무료 안 검진은 경제적 부담으로 검진 기회를 놓치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은 전문 검진기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하여 시력검사와 안과 전문 검진 등을 실시하며, 무료 돋보기 제공 및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은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검진은 2026년 9월 10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신청은 8월 말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홈스쿨링 뇌총총’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이용하기 어려운 만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작천분소에서 인지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속적인 인지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치매안심관리사 2명이 참여해 대상자의 인지 수준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건강 및 정서 상태 확인을 비롯해 기억력·집중력 훈련, 손과 눈의 협응 활동, 언어·수리 퀴즈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치매 예방과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한 치매 환자 사례 중심의 교육과 가족 상담도 병행해 환자와 보호자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프로그램 전후에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일상생활 수행능력 평가 등을 실시해 참여자의 인지 및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인 강진읍, 대구면, 도암면, 신전면 새마을부녀회 6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 단위의 다양한 기관·단체와 주민이 참여해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추진 방향 ▲사업 대상지역 및 참여기관의 역할 등을 안내했으며, 마무리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자살 위험 신호 인식과 위기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평소 마을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로서, 이웃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역 자원과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