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전국적으로 수족구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환자의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 등에서 전파될 수 있다.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피로감 등이며, 발열 후 1∼2일이 지나면 입안의 볼 안쪽과 잇몸, 혀 등에 작은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7∼10일 이내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증상이 악화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표면과 공용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오염된 물품은 철저히 세척·소독해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강한 만큼 감염된 경우 열이 내리고 입안의 물집이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의 등원·등교를 자제하는 것이 권장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여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보건소는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시민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별 냉방 상태와 이용 환경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홀로 사는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 대응 건강수칙과 상황별 행동 요령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방문 건강관리 및 치매 관리 전문인력 44명이 권역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가정 방문과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식염포도당, 양우산, 햇빛 차단용 모자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치매관리사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 각종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최근 현장에서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던 중 지역 주민의 제보를 받고,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했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어르신이 건강관리뿐 아니라 식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상자를 의뢰했다. 어르신은 보건소 방문간호사의 복지 서비스 연계로 주 5회 하루 한 끼 식사를 지원받게 됐다.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또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한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또 지체·지적 장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식사 지원 등 복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보건소는 자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홍성군은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 73곳의 위생과 영양을 책임져 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올해부터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통합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2026년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어린이부터 노인·장애인에 이르기까지 건강 민감 계층을 위한 촘촘한 급식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센터는 법적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개소와 재가노인복지시설 2개소 등 총 3개소를 시범 운영 시설로 선정해 선제적인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판식에는 배인호 센터장과 홍성군보건소 관계 공무원, 각 시설장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안심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현판 부착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현장의 실질적인 위생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홍성군 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음성군 보건소가 연이은 폭염특보에 대응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 대한 건강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건강관리에 나선다.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직접 가정 등을 방문하거나 ICT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2000여 명에게 전담 인력을 투입해 대면 방문과 비대면 전화, 문자 안내를 병행하며 집중 건강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대면 방문 시에는 △체온·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실내온도 및 냉방장치 점검 등 냉방 환경관리 △폭염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증상 및 예방수칙 안내 △무더위쉼터, 경로당 등 이용 가능 시설 안내 △모자, 쿨토시 등 폭염대비 물품 제공 등을 실시한다. 비대면 관리에서는 △어지러움, 두통 등 이상증상 유무 확인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냉방 장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폭염대응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등 이용 가능 시설 안내 등을 진행한다. 군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함안군은 13일 함안군보건소에서 ‘2026년 함안군 치매파트너 활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군수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치매친화 함안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도의원, 치매파트너,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치매파트너 대표의 활동 다짐 선언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군수와 치매파트너 대표가 함께 활동을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하는 치매파트너! 함께 만드는 치매안심 함안!’이라는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어 올리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치매는 개인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해결해야 할 과제다”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 예방과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이번 선포식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고성군은 치매안심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돌봄 활동인 ‘기억지키미’ 사업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치매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복약 관리와 정서지원을 돕는 방식으로 치매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환자 9명이며 활동인력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이수한 마을주민 6명으로 구성됐다. 지키미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월 4회 이상 돌봄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활동일지를 작성해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활동은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 △정서 지원 △치매약 복용 확인 및 올바른 복약 방법 안내 △교구를 활용한 인지 자극 활동 △손·팔 운동 및 산책 등으로 치매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주민이 직접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억지키미 사업은 치매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양주시보건소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기존 면역력이 소실돼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건강한 수준의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예방접종 재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 제한 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간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 백신 17종의 접종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이식 후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부터 가능하나,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모세포이식 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감염병과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적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앞으로 예방 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2일 자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고위험군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 내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추진 사업과 지원 정보를 공유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연계·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오정보건소와 청년청소년과, 돌봄지원과를 비롯해 부천교육지원청,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청소년 생명지킴 관련 사업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 등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부천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지속하고, 자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5일 안성시노인복지관에서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노인 무료 안검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현장에 파견된 안과 전문의 등 검진팀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시력·안압·굴절 검사 등 기본 검사를 비롯해 세극등 현미경 정밀 검사와 맞춤형 안질환 상담까지 어르신들의 눈 건강관리와 안질환 조기 발견을 지원했다. 당초 10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나,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총 136명이 검진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하여 보건소는 정밀 검진 결과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 안과적 수술이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대상자를 면밀히 파악해, 노인 눈 의료비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안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놓치기 쉬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구리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간호대학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8월 12일 구리시보건소 지하 강당에서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상실습 안내 교육을 했다. 이번 안내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차세대 공공보건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보건소 직제와 기능, 각 사업 부서별 역할, 관련 법령 및 실습생 준수사항 등을 안내해 보건소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어 2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사전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혈압 및 혈당 측정법 등 실무 중심의 기술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간호학과 학생들은 앞으로 보건소의 다양한 사업 부서에 배치돼 지역사회 간호학 이론을 실전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 등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실습은 예비 간호사들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김제시는 13일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참여 기관에 현판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가운데 김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주민과 유관기관이 마을 단위에서 협력해 위기 징후가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지역 밀착형 생명존중 사업이다. 이번 현판 전달식에는 보건의료, 공공서비스, 지역사회(유통·판매), 복지, 교육 등 5개 영역에서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전달된 현판은 각 기관에 부착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마음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위험요인 차단 등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주시보건소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목행초등학교 학생 227명을 대상으로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후천적 사고로 척수손상을 입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본인의 실제 사고 사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장애 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충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관내 13개 초등학교 학생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 현황 및 장애 발생 원인 ▲장애의 정의 및 유형 ▲인권 관련 법제도 소개 ▲장애인 강사의 생생한 사고 사례 ▲생활 속 장애발생예방 5계명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은 사고 방지는 물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11일 오후 7시부터 광양경찰서, 광양시 자율방범대와 함께 중마동 미관광장 23호 일대에서 야간 금연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계도하고, 흡연 민원이 잦거나 야간 이용객이 많은 지역의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적발된 위반자들을 현장에서 계도하고, 시민들에게 금연 실천과 간접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금연클리닉 등 금연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광장 이용객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흡연자들도 금연에 적극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점검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늘리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돕는 건강 챌린지를 운영한다. 익산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2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운영 기간 누적 9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 무리한 걷기보다 꾸준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하루 최대 6,000보까지 실적으로 인정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서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익산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걸어 목표 걸음 수를 채운 후 챌린지 화면에서 '응모하기'를 선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