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 기반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예비창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어야 하며, 보조금 정산일로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기존 창업자는 창업 후 7년 이내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유형은 ▲청년 메이커스(하드웨어·소프트웨어) ▲창업육성 스케일업(하드웨어) 등 총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에서 4,0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영월군 청정지대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창업 역량,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최종 확정된다.
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 창업의 핵심은 ‘지속성’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지역 정착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후속 지원 체계가 중요해 보인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