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과 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이용자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여가문화를 위해 삼천포유람선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이용자와 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삼천포유람선에 탑승해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푸른 바다,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으며,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천포유람선협회(이삼수 전 사천시의회 의장)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이용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복지관은 뜻깊은 후원을 실천해 준 삼천포유람선협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진기 관장은 “이번 유람선 체험활동이 이용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적응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대구광역시는 6월 12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법정기념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해당 기념일은 2006년 UN이 제정한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을 모태로 하며, 2015년 ‘노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국내에서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노인 공감’ 주제 시 공모전 시상 및 전시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 공모전에는 관련 작품들이 다수 접수됐으며,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의회의장상, 대구경찰청장상 등 총 6점의 수상작이 선정돼 행사장에 전시됐다. 한편, 대구시는 6월을 노인학대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5일에는 두류공원에서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대구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대구광역치매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시지회는 12일 엠시티웨딩홀에서 회원 및 내빈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복지 유공자 표창과 오찬, 어울림 한마당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그간의 가슴 답답함을 털어내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수 지회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의 존중 속에서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지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안전망 구축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1일, 천안시 관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도시·농촌형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도농 돌봄 하이링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된 3개년 실증사업이다. 컨소시엄 대표기관인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대표 정경록)를 중심으로 즐거운밥상 자활기업(대표 박찬무), 수신제가 협동조합(대표 박의경), 천안북면 도란도란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정선혜), 온마음동물교감센터(대표 박유안, 문승진), ㈜천안주거복지센터(대표 천명순), 얼쑤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임일환)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컨소시엄 참여 기관들은 천안시 도시형·농촌형 복지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방문형 돌봄, 영양관리, 정서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실증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천안돌봄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기관 및 협력기관, 그리고 천안시청 통합돌봄팀, 일봉동행정복지센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광진구가 주거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2026년 제1차 주거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주거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광진구는 현재 자양동·중곡동·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며 도시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고 49층 대단지 조성을 준비 중인 자양4동 A구역·광장동 극동아파트와 중곡4동 신향빌라 등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구의2동 신속통합기획을 비롯해 자양·광장·구의동 일대 8곳의 모아타운과 19곳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지역 특성에 맞춰 진행 중에 있다. 주거정비사업은 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준공 등 여러 절차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돼 관련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 구는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총 9개 집단, 8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감정조절과 대인관계 향상, 위기예방 교육 등을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학업과 또래 관계 등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푸드아트 ▲미술활동 ▲감정코칭 ▲놀이활동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자살·자해 예방교육 ▲성폭력 예방교육도 병행해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센터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개인상담과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도 연계할 예정이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한 상담·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이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김현지 소령과 생도 70여 명을 비롯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이윤주 지부장 및 회원 10여 명,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양철순 지부장 및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참전유공자 명비를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정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보훈 교육을 받고 소감을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부모의 소득이 아닌 아이의 꿈이 미래를 결정하도록"…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 '서울런(Seoul Learn)'이 또 한 번 도약한다. 서울시가 7월부터 지원 문턱을 대폭 낮추고 대상 범위를 확대하면서 서울런 수혜 가능 인원이 기존 약 12만 명에서 약 17만 명 규모로 늘어난다. 민선 8기 서울시의 핵심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서울런’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출발선이 달라지는 현실을 바꾸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번 대상 확대는 민선 8기 시정 핵심인 '약자와의 동행'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출발선의 격차를 줄여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서울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확대는 민선 9기 서울런 지원대상을 소득하위 70% 수준까지 넓혀가겠다는 공약 이행의 첫 단계로 7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협의를 통해 기존 중위소득 60% 이했던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완화되고, 다자녀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제주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자발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역발신 안부전화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제주시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4개소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153명을 대상으로 역발신 안부전화 시스템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방문 배달 봉사를 추진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과 대상자, 추진기관이 모두 확대됐다. 예산은 지난해 2,400만 원에서 올해 5,000만 원으로 늘었고, 대상자는 41명에서 153명으로 확대됐다. 추진기관도 1개소에서 4개소로 늘어 보다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 ‘역발신 안부전화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작됐으며, 참여자가 매일 ARS에 직접 전화하면 시스템이 안부 확인 내용을 자동 기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스템은 대상자의 연락 상태와 부재자 알림 기능을 제공하며, 연락이 없을 경우 복지관 담당자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월 1회 생필품 등을 배달하는 가정 방문 봉사활동을 병행해 안부 확인 참여를 독려하고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보건복지부는 6월 12일 오전 11시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국민과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소속 단체 및 기관,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나비새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포상 수여, 노인학대 예방 나비새김 홍보대사 가수 김용빈 위촉, 노인학대 예방 나비새김 캠페인 퍼포먼스, 명예새김지기단 가수 박시환, 안다은 님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학대예방 ‘나비새김 캠페인’을 신고의무자 직군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편의점 5개사 계산대(POS) 단말기에 노인학대 신고 앱 및 신고 전화 홍보와 SBS 라디오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경찰청과 협력하여 노인학대 예방·근절 추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기념식에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에 대해 정부포상 7점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33점을 수여했다. 국민포장 수상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횡성군은 12일, 횡성통합재가센터(대표 임혜란)와 ‘2026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사업은 이달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차등 적용되며 가정 방문을 통한 기본돌봄 서비스(재가돌봄, 가사 및 이동 지원)와 특화서비스(방문목욕)를 제공한다. 지원 규모는 최대 72시간(1일 최대 8시간 범위 내)이며, 이용 기간은 가급적 30일 이내로 단기 집중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긴급한 사유가 인정되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1회에 한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횡성군은 긴급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횡성통합재가센터는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신속하고 질 높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긴급한 위기 상황에서도 단절 없는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가족 내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등으로 긴급·일시적 돌봄 수요가 발생했으나 돌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 지원을 위한 ‘꿈과 희망의 재활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장애 학생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에서 최종 선정된 능허대중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주 1회, 총 11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손 감각 및 두뇌 자극을 돕는 ▲보석 십자수, ▲‘우드시어터’ 만들기, ▲원예교실, ▲인지향상 ‘스마트테이블’ 등 인지 훈련을 위한 전문 작업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의 조기 재활은 아이들의 자립 능력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소그룹 작업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재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의 지속적인 발달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학교 등과 다각적인 연계·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주관으로 시각장애인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6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내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원목공예와 라탄공예에 이어 올해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가죽공예와 방향제 만들기 등 신규 과정을 추가해 더욱 다채롭게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파우치 ▲카드지갑 ▲원목 생활소품 ▲방향제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작품 제작 과정을 통해 손의 감각을 활용한 창작 활동은 물론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외경 센터장은 “참여자들이 작품을 직접 만들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직접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신감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껏 완성한 생활소품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구례군과 보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위해 주민에게 매월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구례와 보성 주민은 올해 7월부터 2027년까지 시범사업 기간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원받는다. 전남에선 곡성과 신안에 이어 구례, 보성까지 선정돼 주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주민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소비를 늘려 가맹점주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지역 소비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기본소득 소비처로 사회적농업,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지역 기반 경제주체의 활동과 연계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돌봄·교육·일자리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구례군, 보성군과 함께 기본소득 사업비 전액을 선제적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완주군은 11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완주군장애인연합회(대표 김덕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완주군 13개 읍·면 장애인과 가족들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마련된 오찬과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상호 존중과 연대의 가치를 확인했다. 김덕연 대표는 “이번 행사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