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장애인의 학습권 확대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시설과 단체, 협력기관 실무 담당자 11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신규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사업 운영 지침 안내, 추진 계획 공유, 기관별 역할 점검, 현장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은 다양한 기관 간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과 협력 체계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정읍시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장애인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은 지역사회 협력이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평생학습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평생학습의 핵심은 ‘접근성’이다. 누구나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진정한 교육 복지가 완성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