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가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절차까지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앞서 진행된 기본·심화 교육과 시 주관 권역별 교육을 모두 이수한 뒤 실시된 마지막 단계 교육으로,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제구는 교육에 앞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사전 준비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교육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이처럼 단계별 교육과 현장 소통을 병행하면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연제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실무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돌봄 정책은 ‘현장에서 얼마나 작동하느냐’가 핵심이다. 이번 교육이 실제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