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규모 혁신 전략을 내놨다.시는 2일 오전 중구 자갈치현대화시장 6층 부산라이콘타운에서 **‘제5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2030 부산 글로컬 상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소상공인, 상권 기획자, 유관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소상공인 중심의 상권 혁신, 12조 원 투입부산시는 상권 양극화와 자영업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해 2030년까지 총 12조 1,459억 원을 투입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시는 이미 2020년 대비 정책자금을 약 2배로 늘린 2조 330억 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종합 지원예산도 3배 확대한 1,049억 원으로 확대했다. 하지만 여전히 공실 증가와 상권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시는 이번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과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육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 ‘2030 부산 글로컬 상권 혁신 전략’ 4대 핵심 방향부산시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글로컬 상권 조성 ▲내수 진작 ▲소상공인 회복·안전망 구축 등 4대 전략, 11개 추진과제, 36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혁신 계획을 추진한다
충남도가 하늘길 교통 혁신 산업으로 꼽히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Advanced Air Mobility)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2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미래항공모빌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정책·기술 전략을 논의하며 미래 항공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 “하늘길 산업의 미래를 논하다”충남도와 우주항공청, 서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행사에는 브이스페이스, 유아이헬리제트, 에어빌리티 등 관련 기업 46곳, 연구기관 9곳, 대학 7곳, 지방정부 및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국내 AAM 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 정책부터 기술까지…전문가 7인의 발표정책 및 국방 분야 발표에서는 ▲강호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천수만 미래항공 클러스터 발전 방향’을, ▲박언수 육군교육사령부 과장이 ‘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운용 개념’을, ▲신재혁 국방기술품질원 팀장이 ‘AAM 감항 인증제도 동향’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서 민간 산업 분야에서는 ▲임채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이 ‘AAM용 AI 융합 기술 전략’을, ▲김재우 대한항공 전문위원이 ‘A
철원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금주부터 5,417농가에 총 218억 6천만 원 규모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농정 사업으로,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익직불제는 기존의 쌀 직불제(고정·변동)와 밭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제도로,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5,000㎡ 미만 △농가소득 4,5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정액 130만 원이 지급된다. 소농에 해당하지 않는 농가는 면적 기준에 따라 ha당 단가가 구간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자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준수사항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직불금의 10%가 감액되며, 동일 항목을 다음 해에 재차 위반할 경우 감액 비율이 2배(최대 40%)까지 확대 적용된다. 올해 감액 대상은 총 45농가로, 주된 사유는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미이행과 의무교육 미이수로 나타났다. 철원군은 직불금 신청자들에게 관련 규정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공익직불금이 경기침체로 어려
신안군이 주최한 **‘제14회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이 지난 11월 28일 자은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대만 등 해외 연구진을 포함한 15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철새 보전과 신재생에너지의 공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자연과 기술의 공존” 주제로 국제 협력 논의올해 심포지엄은 **‘철새 서식지 보전과 상생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관리방안(부제: 자연과 기술의 공존)’**을 주제로 개최됐다.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AF)의 핵심 거점인 신안군이 해상풍력 개발과 생태 보전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어떤 관리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를 다각도로 모색했다. ■ 국내외 전문가, 철새 보호와 해상풍력의 조화 방안 제시1부 세션에서는 ▲김영남 박사(해양환경공단) ▲충항훙 박사(국립대만대학교) ▲이후승 박사(한국환경연구원)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이들은 철새 모니터링과 해양보호구역 관리, 대만 해협 해상풍력단지의 바닷새 다양성 변화, 해상풍력과 철새 서식지 간 사전예방적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장 밥티스트 티보 박사(일본 홋카이도대) ▲빙기창 박사(전남대 무인도서연구센터)
창원특례시는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4차 정기회’**를 열고, 지역 원전 산업의 재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원전 관련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산업의 미래 비전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정기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협의회 활동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창원 지역 원자력 산업의 성장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 원전시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혁신형소형모듈기술개발사업단 박태철 실장이 ‘I-SMR 기술개발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기술개발의 글로벌 흐름과 산업적 파급효과에 대해 심도 깊은 견해를 제시했다. 본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회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2026년 사업계획과 회원사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내년을 **‘원자력 산업 확장기’**로 설정하고, 전문가·기업·연구기관 간 협업을 대폭 확대해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창원이 미래 원전 시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수소전기트랙터가 울산에서 실증 운행을 시작한다.‘수소 선도도시’ 울산이 본격적으로 친환경 물류 혁신에 나서면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수송 부문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전국 첫 ‘수소전기트랙터’ 운행 개시…울산이 선도울산시는 12월 2일 오후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4둔치에서 **‘전국 최초 탄소배출 없는 수소전기트랙터 화물운송 실증 차량 인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현대자동차 김동욱 부사장, 박성민·윤종오 국회의원, 울산상공회의소 이윤철 회장,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 CJ대한통운·현대글로비스·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물류기업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 민관 업무협약 체결, 울산 수소도시 추진현황 보고, 실증차량 인도식 등으로 진행됐다. ■ 7개 기관 협약 체결…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이번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도시공사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 기관·기업과 ‘수소전기트랙터 국내 실주행 환경 실증 및 운영기술 개발’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근로감독권 지방 위임 추진과 관련한 제2차 자문회의를 2일 북부청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 중심의 근로감독 체계 구축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노동 현장의 실효적 행정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 한국노총 이순갑 교육국장, 경기경영자총협회 김진우 이사, 김관하·이연랑 변호사, 이종수 노무사 등 노동·경영·법률·노무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이어갔다. 경기도는 중앙정부의 근로감독권 위임 계획, ‘근로감독관 직무집행 및 권한의 위임에 관한 법률’ 제정안, 그리고 도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근로감독위임 협력방안 연구’**의 진행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방근로감독관의 설치와 권한 배분, 직무 범위 등 제도 도입의 핵심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노동 환경을 잘 이해하는 지방정부의 장점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근로감독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노동자 안전 확보와 기업 활동의 조화, 지방근로감독관 조직의 안정적 운영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홍성호 경기도 노동국장은 “국가 위임사무로 추진되
완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구매 매칭데이’**를 열고, 공공기관과 기업 간 실질적인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했다. 2일 완주군은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공공구매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8월 체결된 ‘관내 중소기업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역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완주군과 완주군의회,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방조달청, 완주산단진흥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완주군인재육성재단 등 13개 공공기관과 16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기업이 직접 생산한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과 신규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공공조달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길잡이’ 원스톱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입찰 절차, 서류 준비,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의 조언을
노동과 경영,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의 장이 화성에서 열렸다.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상생으로 하나되는 노사민정 성과공유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올 한 해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노사민정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 상생의 가치, 지역 협력의 힘으로이번 콘퍼런스는 협의회가 추진한 주요 협력사업을 되돌아보고, 전문가 강연과 정책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남상윤 한국노총 경기지역 화성지부 의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산업평화대상 시상식 ▲유공자 표창 ▲사업 결과보고 ▲노동정책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 산업평화대상 6개 기업·유공자 7명 수상이날 시상식에서는 노사 상생 협력, 노동권익 신장, 안전한 일터 조성 등 3개 분야에서 총 6개 기업이 제2회 화성시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했다.또한 지역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이 표창을 받으며, 현장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 이들의 노력이 조명됐다. ■ 전문가 강연과 2025년 사업 발표화성시노
해남군이 올해 1만5,0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601억 원 규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이는 전국 최대 규모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5,000㎡ 미만 △소유농지 15,500㎡ 이하 △영농 종사 3년 이상 △농촌 거주 3년 이상 △농가 소득 4,5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농가에 130만 원이 지급된다. 면적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를 기준면적 구간별로 3단계로 구분해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2020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지급단가가 5% 인상돼 농업인들의 체감 혜택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농업경영체 등록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하고, 6월부터 11월까지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 뒤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익직불금 지급을 통
전주시가 AI 기반의 첨단 디지털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실증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한다. 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주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 517억 원 투입…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전주시는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옛 전주종합경기장 일원 51만㎡ 부지에 총 517억 원(국비 227억 원, 도비 38억 원 등)**을 투입해 ‘덕진권역 도시재생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도시재생과 디지털 혁신을 결합한 전주의 대표적인 미래형 프로젝트로 꼽힌다. ■ AI 기반 디지털콘텐츠 거점 조성핵심 사업 중 하나로, 시는 덕진수영장과 전북여성가족재단 사이 4,500㎡ 부지에 AI기반 첨단디지털문화콘텐츠 제작·실증 거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현재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5년 2월 설계 완료 후 행정 절차를 거쳐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은 2027년으로 계획돼 있다. 시설의 1~2층은 XR(AR·VR·MR) 기술과 AI 영상 분석, 아바타 생성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가 주관한 **‘제28회 전북소비자대회’**가 2일 전북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날(12월 3일)’**을 기념해 소비자 중심사회의 실현 의지를 다지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주시장, 한국소비자원 광주호남지원장,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 관계자, 시·군 소비자단체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농촌 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기후변화와 먹거리 소비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생산·유통·소비 환경의 변화를 진단하고 미래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소비자골든벨’ 퀴즈 대회와 회원 간 교류 프로그램은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소비자정보전시회’**를 운영 중이다.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조성하는 새로운 상생의 공간, ‘안산공원’이 첫 삽을 떴다. 이번 공원 조성은 기업과 지역이 힘을 모아 추진하는 사회공헌형 프로젝트로, 서산시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상징하는 이정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지역과 기업이 함께 만든 상생의 첫걸음서산시는 지난 2일 대산읍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안산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대산공단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공원 조성사업은 서산시와 대산 입주기업, (사)대산공단협의회, 안산공원추진위원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산업도시 이미지 속에서도 주민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주민을 위한 여가·편의시설 대거 조성공원은 대산리 1742번지 일대 약 수만㎡ 부지에 조성되며, 컨벤션센터·체육시설·잔디마당·바닥분수·배드민턴장·어울림마당 등 주민 친화형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17년 8월 서산시가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선언한 이후 8년 만에 결실을 맺은 결
강원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 바이오산업 육성 지구’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지정은 강원도가 춘천·강릉·홍천·평창 등 4개 시군을 묶어 광역 단위로 신청한 ‘강원 그린 바이오산업 V 밸리’가 공식 승인된 결과다. 특히 평창군은 강원형 그린 바이오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으며, 국가 단위의 산업 육성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 평창군, 강원형 그린 바이오 중심으로 부상이번에 지정된 평창군 육성 지구의 총 면적은 약 270만㎡(270.1ha) 규모로,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 첨단 연구단지(대화면) ▲강원도 스마트팜(대관령면) ▲평창군 스마트팜(평창읍) 등 세 구역으로 구성된다. 평창군은 청정 고지대 환경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 천연물 자원을 기반으로 한약재유통지원시설,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2026년 준공 예정),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2026년 개관), 그리고 2027년 완공 예정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 다양한 연구 및 실증 기반을 구축 중이다. ■ 연구·창업 중심의 기술 사업화 허브로특히 평창군은 ‘V 밸리’ 내에서 연구·창업 및 기술 사업화 거점 지구로 지정됐다. 이곳에서는 천연물 원료 기반 소재 작물의 생산과 전처리, 실증 연구가 진행되며
조달청은 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 회원사들과 함께 **‘경영혁신 중소기업 성장 지원 및 규제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보다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책과 규제 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혁신형 중소기업 성장 위한 상생 협력의 장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2010년 정부의 혁신형 중소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전국 2만 5천여 개 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 인증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조달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공조달 시장 진입 장벽 완화, 규제 개선, 기업 지원 제도 혁신 등 다양한 현안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했다. ■ 기업들이 건의한 주요 규제 개선 과제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 시 규격 변경 절차의 유연화 경영혁신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 우대 해외진출유망기업(G-PASS) 지정제도 개선 및 정보 제공 강화 건설기계 입찰 참여업체의 등록 요건 완화 이 외에도 중소기업들이 겪는 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