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소는 지난 10월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및 관내 종합병원 암검진 기관 4개소와 함께 ‘국가 암검진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암검진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시민의 검진 참여율 제고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보건소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폐암·대장암 검진률 제고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검진 대상자 관리 현황 공유 ▲검진 참여율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 ▲사후관리 체계 개선 등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하며 검진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보건소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암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검진 대상자에게 문자 및 유선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각 기관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건소·의료기관
구리시는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 접종 희망자 사전 신청을 11월 3일부터 접수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접종은 2026년 2월부터 구리시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① 구리시청 홈페이지 내 QR코드 접속② 보건소 전화 신청③ 보건소 방문 신청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보건소 방문 시 신분증, **위탁의료기관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거주기간 확인용)**을 지참해야 한다.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사전 신청 없이도 접종이 가능하나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2년 차에 접어들며, 접종 기관이 위탁의료기관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께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리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 현장응급의료소 운영평가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동두천소방서와의 협조체계 구축 및 통합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한 다수 사상자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가 평가기관으로 참여해 현장응급의료소의 인계·활동·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화재로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서 구급대원과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합동으로 참여해 ▲사상자 분류(Triage) ▲응급처치 ▲의료기관 이송 등 단계별 절차를 실습하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현장 협력체계와 대응 매뉴얼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전북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 초고령사회 진입…‘돌봄 공백 해소’ 위한 통합 대응전북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를 넘어선 초고령사회로, 노인 건강 악화·돌봄 공백·사회적 고립 등 복합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이에 전북자치도는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 제도’**를 도입해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 14개 시·군 전역으로 시범사업 확대2023년 전주시 1곳에서 시작된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2024년 2곳, 2025년 9월에는 도내 14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이 진행 중이다. 예산지원형(전주시) : 총 10억 원(국비 5억·도비 1억·시군비 4억)을 투입해 지역자활센터·의사회·민간기관과 연계한 통합 사례관리 및 건강·의료·돌봄·주거서비스를 제공 기술지원형(13개 시군) : 복지부 컨설팅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전남지역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는 뜻깊은 무대, ‘제9회 전남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가 지난 10월 24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남장애인권익옹호네트워크(전남지역 장애인복지관 18개 기관,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남 각지에서 모인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복지 실천가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를 이뤘다. 올해 대회는 **‘존중은 마음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전남 18개 시·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선발된 18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존중’을 주제로 자신의 생각, 경험, 권리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이 중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한준영 씨는 복지관 생활과 장애인 일자리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존중의 의미’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진솔하게 전해 큰 감동을 줬으며, 그 열정과 성취를 인정받아 ‘도전상’을 수상했다. 한준영 씨는 “무대에 서는 것이 처음엔 떨렸지만,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는 분들이 있어 정말 기뻤다”며 “앞으로도 나 자신을 표현하는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은채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한준영 씨의 발표는
목포시보건소는 지난달 31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목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금연 캠페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교육, 금연구역 지도단속 강화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금연구역 확대 및 신설에 대한 선제적 안내 ▲취약지역 집중 점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금연표지 정비 등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금연 환경 조성이 이번 수상의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금연정책을 지속 추진해 건강한 도시, 목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목포시는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강경화 전문강사를 초빙해 ‘같이 걷는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장애 감수성 이해 ▲장애인의 권리와 인권 존중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경화 강사는 “장애는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가 함께 포용해야 할 다양성의 한 부분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문화가 진정한 포용사회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직사회부터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자리잡아야 시민사회로 확산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 도시, 목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앞으로도 직원 대상 정기교육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 등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해 포용적 도시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전남 무안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부터 10월 말까지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 치매예방교실 ‘치매예방 두근두근(頭筋頭筋) 레시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목포대학교 운동처방재활센터가 협력한 보건-복지-대학 연계형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통해 인지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스스로 인지기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교류를 촉진했고, 목포대학교 운동처방재활센터는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매주 새로운 활동 덕분에 활력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철 무안군보건소장은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지역 보건·복지·학계가 협력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강진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 10월 24일 장애인콜택시 2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마지막 증차 이후 현재까지 6대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추가 도입으로 장애인콜택시가 총 8대로 늘어나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총사업비 9,800만 원을 투입한 기아 카니발 모델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슬로프 장치, 고정 안전벨트, 승객 맞춤 손잡이 등을 갖췄다. 특히 탑승 공간의 높이를 낮추고 바닥을 평탄화해 승하차 경사를 완만하게 만들었으며, 안정적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내부 구조를 개선했다. 강진군은 차량 도입과 함께 운전기사 대상 안전운전·친절교육을 강화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콜택시는 등록장애인 중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병원, 복지시설, 공공기관 등 방문 시 운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콜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 향상을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운행 효율화 방안
대구 서구청은 지난 11월 1일 비산7동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지방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이해도 향상과 체납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국어·베트남어·중국어·영어로 번역된 다국어 지방세 안내문을 배부해 외국인 납세자들이 세무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서구청은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세금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는 외국인 주민들도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에 맞춘 맞춤형 세무 서비스와 홍보를 강화해 올바른 납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0월 27일과 30일,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35가구 121명을 대상으로 ‘꿈·바다·하늘을 만나는 롯데월드 가족문화체험’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바다) ▲서울스카이 전망대(하늘)를 연계한 패키지형 가족문화체험으로, 아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놀이기구와 전시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고, 보호자들은 자녀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국가 아동복지사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롯데월드 가족체험은 아동의 사회성 향상과 자아존중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
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허창덕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징수율 제고 방안과 부서별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체납 관리 체계를 내실화하고 부서별 책임 징수 체제를 강화해,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대한 줄이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허창덕 부군수는 “세외수입 징수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끝까지 책임 징수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보건소는 지난 3일 매탄3동 경로당 5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통구 내 노인복지시설 결핵 환자 수가 전년 대비 2배 증가함에 따라, 결핵검진 의무가 없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우선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영통구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가 이동형 엑스선 장비를 활용해 흉부 촬영을 진행했다. 결핵 의심자에게는 가래검사를 추가로 시행했으며, 보건소는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검사 대상자에 대한 추적 관리와 건강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층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검진과 감염병 예방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
수원시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비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일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홀수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지원 대상이며, 20세부터 64세 이하는 일반건강검진, 66세 이상은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건강검진안내문과 신분증을 지참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국가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관할 보건소에 전화 문의 시 대상 여부 확인과 인근 검진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지정 검진기관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며 “모든 시민이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으며 건강을 지켜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파주보건소는 관내 정신재활시설 5개소(파주혜민의집, 혜민재활의집1, 파주혜민직업재활센터, 운정마음건강센터 등)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지도·감독을 병행하며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파주혜민직업재활센터(센터장 김동선)**는 하반기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 열린 ‘파주시 평생학습축제 및 성과공유회’에서 직업재활 프로그램 ‘마음쉼카페’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은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정신장애인들이 직접 내린 커피를 맛보며 직업재활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센터는 2026년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수련기관으로 신규 지정될 예정으로, 경기 북부 지역 유일의 정신재활시설 수련기관으로서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재활사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운정마음건강센터(센터장 유상일)**는 2024년 7월 개소한 주간재활센터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음악 치료 기반의 ‘파랑새 밴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한 정서적 교감과 상호작용으로 정신장애인의 자존감 회복과 음성 증상 완화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정신재활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