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농산물 가격 급등락으로 인한 농가 불안 해소와 소득 안정을 위해 든든한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시는 양파와 마늘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 및 소득 보전을 위해 12월 19일까지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격 변동성이 큰 주요 농산물에 대한 최소한의 소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급격히 하락하는 가격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 품목은 양파와 마늘 2종이며, 재배 면적이 1,000㎡ 이상 1만㎡ 이하인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방식은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을 경우, 그 차액의 90%를 시에서 지원하는 형태다. 이는 가격 폭락 시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지역농협 또는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마케팅조직)과 출하 계약서를 작성한 후, 계약서와 신청서를 지참해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가격 변동성이 큰 양파·마늘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안정 효과를 주는 제도”라며 “농가
충청북도가 12월 1일 오후 5시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년 충북 경제인 한마음대회’를 열고, 도내 주요 경제인 150여 명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2026년 경제 도약을 다짐했다. ■ 경제인들의 화합과 결속의 장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충북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내 산업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유공자 시상 ▲충북경제 도약 실천 다짐 퍼포먼스 ▲2026년 경제전망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기업인들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 전국 1위 기록으로 빛난 충북경제올해 충북경제는 여러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중심경제’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주요 성과로는 ▲GRDP 성장률 5.8%(2분기 기준) 전국 1위 ▲수출 성장률 29.8% 전국 1위 ▲고용률 74.4%(제주 제외)·실업률 0.8% 전국 1위 ▲민선8기 투자유치 63조 원으로 비수도권 1위 ▲광·제조업 생산 증가율 19.1% 전국 1위 ▲건설수주액 증가율 104.4% 전국 1위 등 눈에 띄는 지표가 나왔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이며 충북의 산업 기반을 더욱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참여한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가 공식 출범했다.제주를 거점으로 조성된 이번 펀드는 재일제주인을 비롯한 재일동포 기업이 고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에 동참한 첫 글로벌 펀드로, 양국 민관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한일 협력의 결실, 100억 원 규모 ‘제주 기반 글로벌 펀드’ 출범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1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양국 출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펀드 출범을 축하했다. ‘한일 제주 스타트업 펀드’는 총 100억 원 규모로, △제주 지역 스타트업 △정부가 지정한 10대 초격차 분야(반도체·AI·바이오 등) 중심 기업에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펀드 조성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모태펀드 30억 원 ▲제주도 3억 원 ▲카카오 ▲한국동서발전 ▲제스코마트 ▲제주대·한라대·관광대 등이 참여했다.일본 측에서는 재일제주인 4명을 포함한 재일동포와 일본 기업들이 출자, 양국 간 민간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 “기부에서 투자로”…재일제주인의 애향심,
경상남도가 지역 산업과 대학, 기업의 혁신 역량을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해 미래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경남도는 **12월 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G-NEX)’ 개막식을 열고, 산학연 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산업 허브 도약을 선언했다. ■ “인재와 기업이 경남 발전의 핵심”이날 개회식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역이 발전하려면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지방정부, 대학, 연구기관, 기업이 하나로 움직일 때 기술과 산업, 인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가 미래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경남을 세계와 연결하는 기술·인재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G-NEX’, 경남의 미래 산업 비전 담아‘G-NEX’는 ‘Gyeongnam(경남)+Next(미래)’의 합성어로, ‘Global Network & Next Generation Festival’의 약자다.경남의 산업과 대학이 보유한 기술력·인재·역량을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충청남도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과 중앙-지방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2월 1일 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충청광역연합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제3회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중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방시대 실현”이번 심포지엄은 **‘지방시대에 따른 중앙정부와 초광역권 지역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5극3특 기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그는 “5극3특 정책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다극분산형 국가 구조를 만드는 핵심 전략”이라며 “각 권역이 자생적 성장 기반을 갖추고 중앙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종합토론은 여형구 충남도 지방시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토론자들은 정부의 5극3특 추진전략과 충
의정부시가 도심 속 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시는 지난 11월 29일 시청 앞 도로 일원에서 진행된 ‘의정부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 시민이 주인공이 된 ‘걷기 좋은 거리’ 실험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당 구간의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했다.행사 주제는 ‘함께 걷는 겨울’로, 가족과 반려동물, 상인과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도심을 가득 채웠다. 특히 시청 앞 잔디광장을 무대로 열린 **‘반려동물 크리스마스 패션쇼’**는 행사 하이라이트였다.무려 250팀이 참가 신청을 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으며, 안전을 위해 SNS 사전심사를 거쳐 5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다양한 코스튬을 선보였다.반려동물들이 산타, 루돌프, 눈사람 등으로 꾸며 등장하자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 간식·공연·체험이 어우러진 도심 속 겨울 축제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사)천사보금자리, 고산동
광양시는 지난 11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저탄소 전환 촉진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이 통과된 데 대해 강한 환영 의사를 밝혔다. 이번 법은 글로벌 공급 과잉, 대미 관세 장벽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K-스틸법에 따라 5년 단위 기본계획과 연간 실행계획을 수립해 철강산업을 장기적·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또한 국무총리 소속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저탄소 철강기술 선정 및 R&D·사업화 지원, 저탄소 철강 특구 조성 가능 등 산업 전환을 촉진할 다양한 지원 근거도 포함됐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기간 단축, 세제 혜택, 고용유지 지원금 등 산업 재편을 위한 폭넓은 지원책도 담겼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시 전체 생산의 88.5%, 수출의 97%를 차지하는 철강산업은 광양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K-스틸법은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는 특별법을 새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12월 1일 오전 11시, 마포비즈니스센터(매봉산로 18) 4층에서 열린 **‘2025년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비즈플라자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입주기업과 창업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입주기업, 졸업기업, 예비창업자 등 약 40명이 함께 모여 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창업 생태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자유로운 사전 네트워킹이 진행돼 기업들이 협업 사례, 성장 과정, 사업 운영 중 겪은 어려움 등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AI 창업 특강 ▲입주기업 우수사례 발표 ▲정부 지원사업 동향 안내 ▲센터 운영사업 소개 ▲입주기업 홍보패널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고, 다가오는 2026년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비즈니스센터와 비즈플라자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올 한 해 눈부신 성과를 일궈낸 창업가 여러분을 볼 때마다 큰 감동을 느낀다”고 말했다.
거제시가 오는 12월 3일(수) 오후 4시, ‘2025 미래 해양도시 거제, 비전 포럼’을 열고 급변하는 조선·해양 산업 환경 속에서 거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관광·도시 전략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지역 균형발전과 부울경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김석환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임교수도 글로벌 흐름과 지경학 환경을 짚는 기조강연을 이어간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남준우 전 삼성중공업 사장: 조선기술의 변화와 미래 방향 이주희 전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해양관광 산업의 확장 가능성 윤준호 경기도청 정무수석: 광역경제권 전략을 통한 지역 협력 정세영 디자인비채 대표: 도시 브랜드와 도시경쟁력 강화 전략 종합토론에서는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과 함께 거제의 미래 해양도시 전략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해양 산업은 친환경 기술, 탄소 규제, 해양에너지 성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거제가 어떤 산업 구조와 도
고흥군이 지역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인턴’ 모집에 나선다. 군은 12월 1일 모집공고를 통해 총 70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공공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군청, 읍·면사무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부서에 배치돼 행정·현장·복지 업무 보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26세 미취업 청년이다. 우선 선발 기준은 ▲최초 신청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자녀 순으로 적용된다. 정원이 미달될 경우 2025년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서대로 일반 선발이 이뤄진다. 단, 공고일 기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 참여자, 고등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1차(1.7~1.23)와 2차(1.28~2.13)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차수 13일간 주 5일, 하루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 근무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명현관 해남군수가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과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이 지역 전역의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주여건 개선 등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명 군수는 12월 1일 정례회의에서 “두 사업의 직접 투자만 3조 원 규모이며, 3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폭넓은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며 “해남 전역이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에너지 수도 해남으로 도약할 기회”명현관 군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추진 중인 국가AI컴퓨팅센터와 LS그룹의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사업이 해남의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프로젝트라고 밝혔다.그는 “이들 사업은 해남이 AI와 에너지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새로운 경제 기적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지방도 806호선 확장·전용도로 신설 ‘시급’명 군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접근성 개선을 해남 발전의 선결 과제로 제시했다.현재 마산~산이면 구간(1단계, 5.6㎞) 의 확·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8년 완공 예정이다.이어지는 2단
구미시가 지역 반도체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11월 17일과 12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반도체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호텔 금오산에서 진행됐으며,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소속 대·중견기업 7개사와 중소기업 24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규모별로 나누어 산업 현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17일에는 대·중견기업, 1일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반도체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와 당면 과제를 폭넓게 확인했다. 행사는 정성현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현권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장이 특화단지 조성 현황과 2026년 기업지원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정책 반영을 위한 실질적 소통이 이어졌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지난해 11월 출범했으며, 원익큐엔씨, KEC, SK실트론, LG이노텍 등 주요 기업을 포함해 총 103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기업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정보 교류를 확대해 지역 반도체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성현 부시장은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
충청남도의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가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12월 1일 최종 지정·고시됐다.이번 지정으로 충남도는 국비 공모사업 참여 자격, 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자체 부지 활용 특례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얻게 됐다. ■ 전국 7곳 중 하나…국가가 인정한 ‘충남형 그린바이오 허브’이번 지정은 농식품부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전국 11개 시도 중 7곳만 최종 선정됐다.충남도의 내포 클러스터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상성리 일원 134만㎡(40만 평) 부지에 조성 중이며, 2030년까지 총 6,803억 원이 투입된다. 충남도는 그동안 그린바이오 공모사업 추진, 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 유치,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기반을 다져왔고, 이번 지정으로 ‘중부권 그린바이오 혁신벨트’ 구축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 “중부권 그린바이오 주도”…3대 전략·세부 목표 확정충남도는 이번 지정에 따라 ‘중부권 그린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내포 혁신벨트’를 비전으로 삼고 △기업 주도의 그린바이오 육성 △공공성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 △네트워크 기반 운영체계 확립 등 3대 전략을 본격
충청남도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에서 국비 인센티브 54억 원을 추가 확보하며, 올해만 총 228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따냈다.이는 올해 초 174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두 번째 성과로, 충남형 라이즈 모델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공사례로 자리 잡고 있음을 입증했다. ■ 충남도, 라이즈 사업 국비 인센티브 총 228억 원 확보충남도는 12월 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 강일구 호서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라이즈위원회 2025년 제3차 회의’**를 열고 재정 인센티브 집행안을 심의·의결했다. 교육부는 각 시도의 재정 자립도와 지방비 매칭 수준, 추진 의지를 종합 평가해 인센티브를 차등 배분했으며, 충남은 지방비를 적극 투입한 점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국비 54억 원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충남도는 이번에 의결된 집행안을 토대로 참여 대학별 추가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이로써 충남 라이즈 사업의 올해 총 사업비는 1,579억 원, 참여 대학은 22개교에 달한다. ■ “충남이 하면 다르다”…성과 평가·환류 체계 강화이날 회의에서는 라이즈 사업의 성과 관리 및 평가 방향도 논의됐다.도는 대학별 목표 달
양주시가 동남아 시장 개척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SEOUL FOOD in Bangkok 2025’ 박람회에 관내 식품기업 7개사를 파견해 총 230여 건의 바이어 상담과 93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성사시키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 지자체 주도 해외시장개척,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양주시가 직접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람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식품 전문 전시회로,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대양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했다. 양주시는 공동관을 구성해 기업별 제품 홍보와 바이어 매칭을 집중 지원했다. 또 전시 기간 중 두 차례 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상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요구를 즉각 반영,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그 결과, 비건·간편식·건강식품 등 양주시 특화 제품이 현지 유통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테스트 입점 및 후속 상담이 이어지는 등 실질적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 태국상공회의소·INTEQC 그룹과 전략 협력 강화양주시는 KO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