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도내 소상공인들의 성과를 격려하며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소상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직능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전북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졌다. ■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업무협약 체결이날 기념식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가 **‘전주 하계올림픽 성공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유치 활동을 함께 추진해 미래 비전과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을 함께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공동 목표 달성 의지를 드러냈다. ■ 우수 소상공인·유공자 표창…지역 상권 기여 인정행사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및 유공자에게 도지사와 기관장들의 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들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 1조 2,000억 특례보증·소비 쿠폰·지역상품권…전북의 종합적 지원‘소상공인의 날’은 소상
제주의 대표 수산물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2025년도 제2차 수산자원조성 평가위원회에서 ‘제주도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이 2026년 신규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환경 변화로 급감한 오분자기 자원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전략 사업이다. ■ 5년간 50억 투입…4개 마을어장에 산란·서식장 조성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 원(국비 25억·도비 25억)**이 투입되며, 대상지는 한림읍 비양리·금능리·협재리와 구좌읍 한동리 등 총 4개 마을어장이다. 주요 내용은 ▲산란시설물 설치 ▲서식블록 조성 ▲종자 방류 ▲먹이자원 확대 ▲해적생물 제거 등으로, 오분자기 자원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 경제적 파급효과 125억 원…지역경제 회복 기대한국수산자원공단 분석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비용 대비 편익이 2.3배 이상, 순현재가치(NPV) 기준 약 125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약 90억 원으로 추산돼, 제주 어촌경제 활성
정부가 **‘K-배터리 경쟁력 강화’**를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첨단산업 육성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11월 28일 열린 제8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부터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수요 창출까지 3대 축으로 구성된 **‘K-배터리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 “K-배터리, 글로벌 기술 리더십 되찾는다”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전기차 캐즘(보급 정체기)과 중국의 급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①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 확보, ②이차전지 소재·광물 공급망 안정화, ③국내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수요 창출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 ① 차세대 배터리 기술 리더십 확보정부는 ‘전고체·리튬금속·리튬황’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선점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2035 이차전지 산업기술 로드맵’**을 연내 수립하고, 2029년까지 약 2,8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한다. 또한, 연구개발 이후 조기 상용화를 위한 표준·특허·인프라 지원과 국민성장펀드 연계를 통한 사업화 촉진도 병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회생법원의 초청으로 ‘워킹런치’ 프로그램에 강연자로 참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는 정부와 사법부가 기업 회생과 재도전 지원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 한성숙 장관, 서울회생법원 ‘워킹런치’ 강연자로 참석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한성숙 장관이 서울회생법원(법원장 정준영) 의 공식 초청으로 ‘워킹런치(Working Lunch)’ 프로그램에 강연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워킹런치’는 2017년 서울회생법원 개원과 함께 시작된 대표적인 재판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법관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회생·파산 등 도산제도 및 경제 전반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는 학습 세션이다. ■ 법원-중기부, 회생·재도전 정책 연계 강화서울회생법원과 중기부는 올해 5월 ‘소상공인 및 파산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강연은 해당 협력의 연장선으로, 법원이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부와 제도적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종합민원실(NEW START 상담센터) 및 법정 견학 ▲한 장관의 정책 강연 ▲법관들과의 질의·토론 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이 ‘모험자본 생태계 조성과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전환 흐름 속에서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중기부-금감원, “모험자본 공급 효율화·상생금융 확산” 맞손양 기관은 11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시장과 중소·벤처기업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모험자본’이 본래 취지에 맞게 혁신기업에 유입될 수 있도록 금융권의 제도적 제약을 개선하고, 상생형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 금융규제 완화·연기금 투자 확대 등 협력과제 추진양 기관은 우선 중기부·금감원·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금융권의 벤처투자를 제약하는 건전성 규제 개선 ▲위험가중치 조정 등 금융 애로 해소 방안 ▲연기금·퇴직연금 등 장기자금의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전체 벤처투자 시장을 조망하기 위한 통계 시스템 고도화, 투자자 보호 및 피투자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모험자본 관
경상남도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AI 대전환(AX)’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도는 28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창원국가산단의 핵심 산업인 기계·방산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창원국가산단, AI 제조혁신 거점으로 전환이번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의 인공지능 전환(AX) 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단 맞춤형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선도모델을 실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상남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222억 원(국비 140억 원 포함) 을 투입해 창원국가산단 내에 ▲AI 기반 실증 선도모델 3곳 구축 ▲‘AI 전환(AX) 종합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한다. 사업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현, 도내 AI 솔루션 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된다. ■ 3대 대표 선도모델, 공정 전반에 AI 기술 도입이번 사업의 핵심은 실제 제조공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실증 모델 구축이다. 1. 두산에너빌리티 – AI 기반 가스터빈 조립공정 고도화 협력사 공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결정으로 태백시는 국내 최초의 연구 목적 전용 지하연구시설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나 사용후핵연료를 반입하지 않는 ‘안전한 연구 전용 시설’**로, 지하 심부 암반에서 장기간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축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지하안전 연구 인프라를 확보하고, 지하 공간 활용과 관련된 미래 기술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475억 원 규모로, 약 1,66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태백시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시설 인근에는 지하환경 전문연구기관, 실증시험단지, 교육·훈련센터 등 신산업 연구 클러스터 조성 계획도 함께 추진된다. 예타 면제 결정으로 사업 추진 속도는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태백시는 2026년부터 ▲정밀 지질조사 ▲추가 시추 ▲부지 최종 확정 등의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당초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이번 조
광주시가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 성과 공유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운영 결과와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11월 28일 시청 순암홀에서 개최됐으며,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 대표와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와 연계해 진행된 광주시 기업박람회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광주시 지역 기업 60개사가 참여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이 총 1,126건(국내 415건, 수출 711건) 이뤄져 약 263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판매 실적 또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지역 기업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전시회 업종 구성의 전문화, 바이어 매칭 방식 개선, 홍보 전략 강화 등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시는 이러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음 박람회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여 기업들의 노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북평지구를 중심으로 한 수소 기반 에너지산업 허브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28일 강원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애로 해소와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화의 장이 됐다. ■ 김진태 지사, “기업 현장 의견 직접 듣는다”… 북평지구 기업 간담회 개최이번 간담회에는 입주기업 6개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업들은 ▲지역기업 참여 확대 ▲비용 부담 완화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는 ‘그린수소 R&D 실증단지’ 현장에서 진행돼,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현장 중심 행정 원칙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현장 애로를 빠르게 해결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북평지구, 30년 만에 ‘전 필지 계약’… 수소산업 중심지로 재도약북평지구는 현재 총 18개 기업과 입주 계약을 확정, 분양·임대율 **97%**를 기록하며 1995년 북평국가산업단지 준공 이후 3
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원산단을 ‘AI 기반 스마트 제조의 선도 모델’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경남 제조업의 체질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경남도, ‘AI 전환 실증산단’ 공모 선정경상남도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의 고도화 단계를 넘어 **AI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접목해 산업단지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AX)**을 이끌기 위한 정부 핵심 과제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222억 원(국비 140억 원 포함)**을 투입해 ▲AI 실증 선도모델 구축 ▲AX 종합지원센터 설립 ▲AI 기술 확산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 두산에너빌리티·현대위아·삼현 등, AI 실증 선도모델 3곳 구축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 두산에너빌리티, 현대위아, ㈜삼현, 도내 AI 전문기업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경산시는 27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연찬회’에서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비료 보급·예산 집행·토양환경 개선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토양환경 개선과 농업생산력 유지·증진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경산시는 올해 평가에서 유기질 비료 보급, 적정 시비 지도, 비료 품질관리, 토양개량 노력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산시는 정부가 지원하는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보급 외에도 친환경 퇴비, 부산물비료, 완효성 비료 등의 추가 예산을 자체 편성해 농가의 부족 민원을 해소하고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관내 생산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 촉진을 위해, 지역 생산업체 부산물비료 구입 시 포당 300원을 추가 지원하는 정책도 추진 중이다. 이희수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유기질 비료와 토양개량제 공급을 지속 확대해 토양환경 보전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재단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국제 수준의 관리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ISO45001 인증 획득재단은 11월 28일 남부사업본부에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을 열었다.행사에는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허정은 경영기획실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 한영수 굿잡노동조합 위원장, 경영인증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단의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ISO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는 인증이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인증 획득을 위해 13종의 안전보건 절차서와 17종의 지침서 등 총 30종의 관리 문서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완비했다. 특히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및 교육을 의무화해, 직원들이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습장이 포함된 융합인재본부의 위험
국내 기업 10곳 중 9곳이 인사 업무에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공식적인 채용 절차에 AI를 적극 도입한 기업은 20% 수준에 그쳐, AI 채용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둘러싼 인식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 기업의 86.7% “AI 인사 업무 활용 중”… 공식 채용 도입은 21.7%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11월 28일 「2025년 기업 채용동향조사」 2차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매출액 기준 상위 500대 기업 인사담당자와 전국 청년 재직자 3,093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396개사) 중 86.7%가 인사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이 중 **공식적으로 도입한 기업은 21.7%(86개)**로 집계됐다. AI를 인사 업무에 활용하는 목적은 ▲직원 채용(52.8%) ▲교육·훈련(45.4%) ▲인사 관련 문의 응대(45.4%) 순이었다.특히 AI 채용 기업의 경우 ‘AI 기반 인적성검사(69.8%)’, ‘지원서류 검토(46.5%)’, ‘AI 면접결과 활용(46.5%)’ 등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었다. ■ 기업 10곳
대구광역시가 미래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한 이차전지(배터리)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동화·무선화로 대표되는 산업 구조 전환 속에서 이차전지는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차세대 기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대구시는 이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 대구시, ‘차세대 배터리 중심 에너지 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대구시는 2022년부터 **‘차세대 배터리 중심 에너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이차전지 중심의 전·후방 에너지 산업 육성과 기업 기술 역량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 사업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선행기술 확보와 상용화 촉진을 목표로 한다. ■ 3년간 26개 과제 수행… 매출 44억·특허 23건 성과대구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6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약 44억 원의 사업화 매출과 23건의 특허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대표 사례로는 ㈜에이시스테크놀로지의 ‘이차전지 전극 자동 두께 측정 시스템’ 개발이 있다.이 시스템은 동축변위센서를 적용해 전극 두께를 실시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며, 인천이 글로벌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이번 계약으로 인천시는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과 ‘바이오 특화단지 활성화’**라는 핵심 비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11공구 부지 매입… 제3캠퍼스 조성 본격화인천경제청은 28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계약 대상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C) 내 산업시설용지 1필지(송도동 469번지 외)로, 총 면적 187,427㎡, 매매대금은 2,487억 원 규모다. ■ 총 7조 원 투자, 2034년까지 ‘바이오 빌리지’ 완성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부지 매입을 통해 차세대 의약품 중심의 혁신 바이오 빌리지(제3캠퍼스) 를 조성할 계획이다.사업 총규모는 약 7조 원이며, 2034년 완공 시 4,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또한 협력사 및 건설 인력 고용을 포함하면 총 1만 명 수준의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