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에서는 ‘치매 없는 내일을 위한 약속 지키는 법!’을 주제로, 코미디언 **최홍림**이 출연해 가족을 위한 뇌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1987년 MBC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최홍림은 ‘좋은 아침’,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2001년 KPGA 세미 프로 자격을 취득하며 골프 선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고, 현재는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인 사건은 2018년 신부전증 말기 판정이었다. 당시 그는 둘째 누나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으며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다. 최홍림은 “동생을 위해 신장을 내준 누나에게 평생 고마운 마음을 안고 산다”며, 이후 누나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자신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최홍림은 치매 가족력으로 인한 불안도 함께 안고 있다. 외할머니와 어머니, 최근에는 큰누나까지 치매 진단을 받으면서, 신장을 기증한 둘째 누나의 뇌 건강에 더욱 신경 쓰게 됐다는 것. 신장 기능 저하는 혈액 속 노폐물과 독성 물질이 원활히 배출되지 않아 뇌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치매 위험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방송에서는 신장 이식 이후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해 최홍림이 실천 중인 생활 습관과 관리법이 공개된다. 운동, 식습관, 생활 리듬 등 일상 속에서 꾸준히 지켜온 그의 ‘약속’은 단순한 건강 정보가 아닌, 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실천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가족의 사랑으로 두 번째 삶을 얻게 된 최홍림이 전하는 치매 예방과 뇌 건강 관리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진솔한 고백은 이번 주 **‘우리동네 건강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