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7.0℃
  • 흐림강릉 6.5℃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7℃
  • 흐림대구 7.7℃
  • 흐림울산 7.6℃
  • 구름많음광주 9.9℃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6.9℃
  • 맑음제주 10.4℃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건강/보건

대전 중구, 공공보육 인프라 확충…장기임차 전환 확대

2026년 중 국공립어린이집 37개소 운영 예정

 

대전 중구가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위·수탁 및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육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위탁이 확정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2개소와, 교육부 심의를 통해 장기임차 전환이 결정된 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재위탁 대상은 문화2동 주공어린이집과 목동 한사랑어린이집이며, 장기임차 전환 대상은 목동 동화나라어린이집·목양어린이집, 태평2동 늘사랑어린이집·아이세상어린이집이다.

 

중구는 이번 신규 전환 4개소를 포함해 2026년 말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내 모든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위·수탁 협약을 계기로 국공립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공보육 확대는 저출산 시대의 가장 현실적인 해법 중 하나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꾸준한 투자가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